우와한 남매들 3주간의 롱커톤이 끝나다
방금 자정, 최종 산출물을 제출했다.
*제출하는 모습
아이디어 피칭이 끝나고 나서부터 시작해서 우리팀은
3주: 다같이 기획-문제정의
찐 롱커톤 3주: 실제로 구현
과정을 거쳤다.
최종 발표를 진행하기 전에, 커뮤니케이션의 측면, 각자의 할 일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의 측면에서 우리팀의 협업에 대해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소통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팀이었다.
개인적으론 험난했던 졸업전시(1년짜리) 팀플이 끝난 뒤로는 어떤 팀 프로젝트도 재미있게 느껴지지만, 우와한 남매들 팀은 뭔가 달랐다.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마인드셋이 있었기 때문에 팀원을 믿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던 것 같다.
각자 할 일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사실 기획이나 개발의 측면에서는 내가 뭐라 이야기할 수 없고, 기획자는 기획자의 시각으로 우리의 전반적인 일정과 주어진 문제에 대한 계속적인 주목을 시켜주고 해결하고자 했으며, 디자이너는 그것을 그 시각에 맞게 디자인으로 표현해내고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고, 개발자들은 주어진 문제를 실질적으로 구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많은 문제를 풀어나갔다.
6주 전 아이디어 피칭을 위해 준비했던 주제였는데
좋은 팀원들과 많은 고민과 발전을 거쳐
실질적인 서비스로 배포되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6주 동안의 과정이 재미있었다
파드에서의 롱커톤 프로젝트 첫 경험은 맛있는 아이스크림 같았다🍦
(Archiving Box) 다양한 서비스에 흩어진 기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아카이빙 서비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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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님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현종님~!! 덕분입니다!!
후기 기다릴게요 ㅎㅎ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