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한 달 차, 나를 위한 앱을 만들기 위해 솔로프리너에 도전했습니다.
'솔로프리너'를 아시나요?
'솔로프리너(Solopreneur)'는 Solo + Enterpreneur의 합성어로, 1인 기업가를 의미합니다.
동업자, 파트너의 도움 없이 사업이나 기업의 위험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감수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솔로프리너는 독립적으로 일하면서 직원과 다른 팀원을 고용하지 않고, 프리랜서, 컨설팅 또는 웹/앱 개발같은 서비스 기반 사업을 운영합니다.
Apple Developer Academy에서 가장 해보고 싶던 딱 한가지!
이번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하며 가장 해보고 싶던 것은 바로 "솔로프리너"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고민하고, 나를 target 삼아, 내가 사용할 단 하나의 어플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스스로 해내며, 성장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하고 아카데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는 생각보다 빠르게 왔습니다. 아카데미가 시작된지 1달이 지난 4월. 팀과 함께 했던 첫번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마주한 두번째 프로젝트는 팀단위가 아닌 개인단위로 진행되었습니다. "나만의 다이어리앱을 만들면서 기본 하드스킬을 다지자!"는 목적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솔로프리너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한 다이어리앱은 무엇일까?
🤔 나는 어떤식으로 기록을 하는가?
꾸준한 기록은 어렵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매하긴 하지만.. 1년에 일주일도 꾸준히 적지 못하는 편입니다..
손으로 다이어리도 적어보고, 노션을 사용해 기록해보려 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정보가 흩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다양한 일기, 기록 어플과 웹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메모과 사적인 기록은 어디에 무엇을 적었는지 확인이 어려워 더더욱 노션 이외의 공간에 적는 것을 지양하는 편입니다.
🤔 내가 기록을 잘 할 때는 언제인가?
매일 To-do와 일정 관리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게을러지 않도록, 매일의 할 일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지 생각만하면, 쉽게 잊어 놓치는 경우도 생기곤 하여 더더욱 노력합니다.
특별한 기억과 배움을 위한 기록
컨퍼런스와 특강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으면,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합니다.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간 중간 배운 것들을 기록하고, 진행 상황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고도 꼭 기록하려 합니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특별한"일이 일어났거나 큰 깨달음이 있을 땐 글을 작성하고 정리합니다.
🤔 그럼 기록을 하고 싶지만, 못하는 때와 이유는 무엇일까?
머릿속으로 한 생각은 쉽게 잊게 됩니다.
매일 아침, 매주 하루와 한 주를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고 다짐하지만 늘 잊게 됩니다.
그래서 그 다짐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다이어리앱을 만들길 결정하였습니다.
매일의 다짐을 기억하려면 → 눈에 자주 보이거나, 계속 상기시켜주어야 하는데 → 그럼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 MacOS
💡 매일의 다짐을 계속 확인해 잊지 않도록 하는 MacOS 앱을 만들자!
중꺽마!
아무리 다른 언어의 배경이 있다고 해도 깊은 공부를 하지 않았고...
Swift라는 언어를 접한지 겨우 1개월 차...
말로만 듣던 CRUD를 곁들인...????
그리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MacOS 앱...
정말 막막하고 사실 걱정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이다보니 욕심이 났고,
"내"가 필요한 앱을 기획한 것이니 두려움으로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바꾸고 싶지 않아,
결국 도전을 결정하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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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서는 어떤 걸 배우나요?
배움을 위한 배움을 배우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 찾아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좀 두루뭉술할 수 있지만..ㅎㅎ 그렇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Swift 글은 무조건 추천
감사합니다 🦢
예지님 메이커로그가 디스콰이엇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ㅎㅎ https://stib.ee/OaaC
오! 너무 신기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