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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상원 ·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창업한지 벌써 8개월이 다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막연한 컨셉에서 "MVP"가 되어 수줍게 시장으로 나갔고, 시간이 흘러 유료로 제공드릴 수준의 "제품"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멉니다만.

사업 아이템과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품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나무의 나이테처럼 개별 기능들과 옵션들을 볼 때면 이를 제안했던 고객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 기능은 그 고객께서 요청하셨지, 이 옵션은 어떤 고객께서 UI가 불편하다고 하셔서 생겨났지 하고요.

클로즈베타 종료 후 1달, 유료화 전환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든 고객들의 이름과 고객이 어떠한 페인포인트 때문에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지를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사업이 될까, 왜 아무도 안 하고 있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시작해보자고 해서 시작한 프릭스가 어떤 고객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이게 프로덕트 메이커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쭉,

존경하는 위대한 마라토너 킵초게의 말처럼, "밀고 나가야 한다는데 아무런 의문이 없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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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 Prix

심플한 계약관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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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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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유시원

응원합니다 🔥🔥

상원
상원

감사합니다 대표님!

정한나
정한나

응원합니다!!!

상원
상원

감사합니다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