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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환
연주환 ·

LLM을 손에 쥐어주니, 모든 것이 못으로 보였다.

예전 블록체인씬에서 밈처럼 돌았던 말:

If blockchain is a hammer, then everything looks like a nail.

지금의 내가 딱 이런 상태

If LLM is a hammer, then everything looks like a nail.

한동안 고객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고객의 문제보다는 기술, 쿨한 것을 쫓고 있었다.

많은 분들이 "고객 인터뷰는 얼마나 해봤어요? 고객들은 어떠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답하지 못했다.

그때 머리를 띵 맞았다.

그래서 다시 고객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원하는 고객이 없으면 비즈니스 모델의 사이클은 굴러가지 않습니다.

-딱 1년전에 내가 했던 말

짧스콰이엇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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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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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고객과 나눈 이야기 앞으로 PMC 통해서 많이 듣길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David Bang
David Bang

SISP, Solution in search of a problem 생각나는군요 ㅎㅎ

연주환
연주환

오 맞습니다! "그냥 만들면 쓰겠지"라는 생각이 많았던거 같습니다..ㅎㅎ

David Bang
David Bang

저도 아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