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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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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을 손에 쥐어주니, 모든 것이 못으로 보였다.
예전 블록체인씬에서 밈처럼 돌았던 말:
If blockchain is a hammer, then everything looks like a nail.
지금의 내가 딱 이런 상태
If LLM is a hammer, then everything looks like a nail.
한동안 고객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고객의 문제보다는 기술, 쿨한 것을 쫓고 있었다.
많은 분들이 "고객 인터뷰는 얼마나 해봤어요? 고객들은 어떠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답하지 못했다.
그때 머리를 띵 맞았다.
그래서 다시 고객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원하는 고객이 없으면 비즈니스 모델의 사이클은 굴러가지 않습니다.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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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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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나눈 이야기 앞으로 PMC 통해서 많이 듣길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SISP, Solution in search of a problem 생각나는군요 ㅎㅎ
오 맞습니다! "그냥 만들면 쓰겠지"라는 생각이 많았던거 같습니다..ㅎㅎ
저도 아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