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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김동철 ·

생성형 AI로 만든 NIKE 신발

nike_1.png

어릴적 나이키 신발을 모으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이렇게 다 큰 성인이 되어서야

생성 AI 로 나이키 신발을 모아 보았습니다.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하고

구체적인 것을 추상화하는 것을

시도해보곤 합니다.

프롬프트에는 구체적인 묘사가 좋을 때도 있지만

추상적인 단어나 문장이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사랑과 평화가 담긴 신발을 디자인 해줘

여기서 그치면 뭔가 좀 아쉽습니다. 추상적인 것을 재료로 시점을 바꿔 접근하면 이렇게 됩니다.

사랑 3방울에 평화 2방울을 섞은 신발을 디자인 해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기관의 교차를 재료로 하는 것도 꽤 재미있습니다. 우리는 다섯가지 감각기관을 갖고 있고 가끔 여섯번째 감각기관이 동작하기도 합니다. 정의 내릴 수 없는 그런 촉 말이지요. 저는 이것을 경험상 이렇게 정의하곤 합니다. 한개의 감각기관이 뛰어나진 않는데, 다른 감각기관의 조합으로 해당 감각을 극대화 하는 것. 지금의 GPT-4 MoE 모델이 이런 방법을 차용한 모델이기도 하고요.

사랑의 향기가 나고, 평화의 맛을 섞어 신발을 디자인 해줘

좀 더 인문학적 프롬프트를 넣어보기도 합니다.

사랑은 마음의 빛, 평화는 그 빛들의 대화

유명 시인의 시를 넣어보기도 하고

영화 대사를 넣어보기도 합니다.

그러면 창의적이고 신선한 이미지들이 많이 나와요.

프롬프트를 하다가 막히면,

여러분의 이야기를 넣어보세요.

오늘 있었던 일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

이것들을 그려달라고 하면 잘 그려줍니다.

제 인스타에도 가끔 구경와주시길

http://instagram.com/xyz.pixels

10X AI 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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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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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Hongbeom

전 9번째 신고 달려보고 싶네요 ㅎㅎ

김동철
김동철

함께 달리시죠~!

GenTree
GenTree

마치 예술작품 같네요~ ㅎㅎ

김동철
김동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