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셀렉트 팀에서는 서비스 Changelog를 매월 가입자분들과 주변 커뮤니티에 공유를 하고 있어요.
제품의 많은 부분들이 고객의 피드백과 함께 발전하고 있기도 하고, 셀렉트 제품 특성상 어떤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계속해서 알려드리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득 어떤 과정을 거쳐서 준비를 하고 보내는지 간략하게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하게도?! 우선 내용을 준비합니다.
내용을 쓸 때는 고객과 주변분들의 관심과 피드백에 대한 감사와 도움드리고 싶은 마음이 닿길 바라면서 쓰곤 하는데요.
항상 지난 달에 쓴 글을 보고 더 개선할 점은 없을까 고민합니다. 지나고나면 보이는 것들이 있는듯 해요.
메일은 인터콤intercom을 통해 보냅니다. 고객과 채팅으로 대화도 하고 이메일도 한곳에서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해요. (preview 개념으로 팀 내에 이메일을 미리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스티비처럼 공유할 수 있는 웹URL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아쉬운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는 고스트Ghost에 글을 담고 공유해보려고 해요.
Discourse와 Readme 등을 통해 Changelog를 쓰고 공유하기도 했는데 아쉬운점이 있어 아직 정착하지는 못했습니다. 😅
내용에 담을 이미지는 피그마Figma로 만들고 있어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심플한 형태로 가고 있어요.
셀렉트는 YAML 기반의 어드민 엔진이기 때문에 YAML 코드에 대한 가이드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노션에서 깃북Gitbook으로 지금까지는 Readme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왔는데요.
Readme의 검색 기능이 아쉬워서 최근에는 Vitepress라는 오픈소스에 Algolia를 추가해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조만간 각 방법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는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돌아보니 전체적인 과정은
안내할 내용 키워드 정리 - 가이드 문서 추가 - 이미지 만들기 - 내용 초안 작성 - 테스트 이메일 보내보고 팀 리뷰 - 다듬고 확정
이렇게 하고 있네요.
가볍게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팀이 이용중인 툴이나 절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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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를 상세하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매달 체인지로그를 이메일 형태로 보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영운님 :) 셀렉트가 기존 고객분들이 주시는 의견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보니, 체인지로그가 기존 고객분들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메일로 드리고 있습니다. 잘 답변을 드린건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게 있으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네, 최근에 뉴스레터 관련된 서비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질문 드렸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레터 서비스 기획중이시군요!!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