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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민
김희민 ·

무지에서 시작하는 서비스 기획의 여정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에서 IT 협업 동아리 PARD의 4기 서비스 기획파트로 들어온 김희민입니다!
제가 어떻게 서비스 기획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부터, PARD에 들어와 오티부터 4차 세미나까지의 여정을 통해 느낀 점들을 회고해보려 합니다:)

무지: 새로운 시작

서비스 기획에 대해 특별히 공부하고 배운 것이 없는 저는 파드에 지원하면서 ‘무지’한 상태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무지함이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무지에서 꿈틀되는 호기심

평소 앱을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저 앱과 이 앱이 합쳐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이런 단순한 호기심이 서비스 기획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했고, 파드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뾰족한 문제 정의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파트와의 협업을 경험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무지 어렵다... 이게 무지?

오리엔테이션부터 3차 세미나까지, 매 순간이 새로운 도전의 연속입니다. 서비스 기획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설계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라 어려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매주 뾰족한 문제 정의를 위해 노력하지만, "이게 맞나?"라는 의문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어디까지 문제를 좁혀 나가야 해? 올바른 방향으로 잘 파고 있나?
그리고 그렇게 정의한 문제를 서비스적으로 기능을 구현(PRD, IR)하고 디자인과 개발에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은 마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무지 어렵지만, 무지 재밌는' 기획의 매력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무지개 친구들

"무"시하지 않고

"지"적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공해주는

이 여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바로 파트장들과 파트원들입니다. 세미나와 과제를 통해 서비스 기획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드백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혼자서 아무리 노력해도 진정한 성장은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매주 해온 과제를 함께 공유(발표)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여기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더 뾰족한 문제 정의를 할 수 있을지, 그 문제를 어떻게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동시에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은 때로는 날카롭지만, 그 속에서 더 나은 서비스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무지하게 기대된다!

큰 파도든 작은 파도든, 함께 탈 수 있는 환경과 사람들을 만난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라는 새로운 전공을 배우는 것 같은 이 여정이 때로는 힘들지만,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성취와 깨달음이 저를 더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파도를 타면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무지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이 여정이 앞으로 어떤 색깔로 채워질지, 정말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무지.PNG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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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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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은
백예은

무지무지 기대되네용🤣

박성현
박성현

일단 도전하고 열심히 배워가는 모습이 무지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