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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

시장에는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업무 관리툴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주류를 크게 2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플로우, Jira, Monday 같은 제품

2. Notion, Trello 같은 제품

1번의 경우

처음부터 작업(task)을 완료 처리하는데 집중한 도구들입니다.

- 담당자를 지정하고

- 작업 기한(due date)을 설정하며

- 요청 받은 작업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처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번은

문서 또는 정보를 담고 상태를 관리하는데 집중합니다.

- 개별 작업 그 자체보다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작업'이라는 단위로 끊기 애매한 내용들을 작성하기 용이합니다.

1번과 2번 제품들이 고도화되면서 서로의 장점들을 수용하면서 많은 부분이 비슷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각 제품들의 기본적인 철학은 유지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용자는 이를 직감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업무관리 툴 시장은 이대로 흘러갈까요?

이대로 변화가 없다면 재미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주류와는 다른 관점의 알로(ALLO)나 플러그(PLUUUG), 오프라이트(OFFLIGHT) 등의 업무 관리툴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버티컬 영역/사용자에게 집중하거나

- 통합, 새로운 UI등을 제공합니다.

모두가 같은 툴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일면 체계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우리 회사/팀만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팀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고, 목표를 더 잘 달성할 수 있는 툴이 있다면 선택해야겠지요.

저는 운영/오퍼레이터 입장에서의 업무 관리툴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얼라인이라는 운영데이터 중심의 업무관리 툴을 만들고 주변에 보여드리고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했거나 새로 사용중인 업무관리 툴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직접 만들고 계신툴이 있으실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한국 SaaS 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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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얼라인에 대한 화면은 여기서 구경하실 수 있어요. https://align.selectfromuser.com/ --- 팀에서 SaaS, B2B 서비스 모음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ysgteam.notion.site/SaaS-B2B-by-bf26e8c9605744aa9c710a62cdc36b41 업무 관리툴을 찾고 계시다면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