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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몬 ·

[The Business of Belonging] 인트로 & 챕터1

Belonging은 책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이번 주차에는 인트로와 챕터1을 읽었고, 인트로에서는 저자가 커뮤니티 세계에 뛰어들게 된 배경을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CMX 컨퍼런스를 개최하기 까지의 히스토리로 소개합니다.

저자의 경험과 개인적인 경험에 비슷한 부분(게임 우승, 팀 채널 운영)이 있다보니, 공감되는 부분과 대조되는 부분들이 명확하게 보이면서 커뮤니티를 떠나서 스스로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챕터1에서는 비즈니스에서 커뮤니티가 왜 중요한지(중요해 졌는지) , 그리고 공동체의식에 중요한 요소 4가지 (멤버쉽, 영향력, 가치충족, 교감) 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인스타그램, 노션, 피그마 등 유명한 커뮤니티 중심 성장의 사례들이 있지만 80년대 애플의 이야기는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1984년, 애플의 communications specialist 였던 Ellen Leanse는 갖 출시한 맥의 피드백 우편물들에서 똑같은 코드들을 보게 됨

  • 코드의 BBS(bullentin board system : 터미널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서버)의 입장 코드였고, 그 온라인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는것을 발견

  •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Ellen Leanse는 애플만의 BBS node를 개설하고 커뮤니티의 구성원들과 애플에 대한 정보를 직접 소통

Good for Business, Good for Humanity 단원에서는 커뮤니티를 빌딩하는것과 비즈니스를 빌딩하는 것에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고 여기에 =브랜딩 을 얹어볼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갖게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책을 읽어나가면서 "비즈니스는 수익창출이라는 절대적 규칙을 지켜야하는 또 다른 형태의 채널이다"라는 생각이 더 단단해지고 날카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북클럽에서 더 많은 인사이트와 질문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라지피자 북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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