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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David Spinks v.__.v - 북클럽 The Business Of Belonging 마지막주

8주의 시간이 지났고 좋은 책을 또 한 권 알게 되었다. 마지막 주차이다보니 책에 대한 소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다양한 내용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모순 처럼 느껴졌던 부분도 몇 군데 있기는했다. 예를 들면 "커뮤니티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 작은 액션도 중요하다!" 라고 말하면서도 어느 부분에서는 "사람들은 디테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니 피크 모먼트가 중요하다!" 라고도 이야기한다. 얼핏 모순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개념들이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게 너무 당연하다. 왜냐하면 커뮤니티 빌딩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고 사람은 단순하지 않다. 모순적으로 느껴질정도로 복잡하고 변화무쌍 하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과 모임에 대한 경험이 어떻게 명확하고 체계적일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커뮤니티를 빌딩하고, 커뮤니티를 빌딩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며 경험했던 일들과 생각들이 하나 하나 담겨져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가 경험한 만큼 보이는게 다를 책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두고 두고 다시 꺼내 읽어볼 생각이다. 어떤 순간에 겪고있는 병목을 해결할 열쇠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마지막 주차에서 읽은 챕터6-7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반복적인 이벤트를 세팅하라는 부분이었다. daily, weekly, monthly, quarterly, yearly에 따라 반복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유저들이 습관적으로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부분도 좋았지만, 예측이 가능 하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게 되는 부분도 포인트인것 같다. 무엇이 열릴지 알 수 있고, 그것이 충분히 기대되는 경험이라면, 1년의 행사를 위해 커뮤니티를 이탈하지 않고 기다릴 수도 있는것이다. 심지어 잠시 이탈했다 하더라도 연간 행사의 기간이 오면 다시 engagement를 하게 되는 것이다. 커뮤니티 입장에서는 이탈했던 고객을 다시 붙잡아둘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주차인 만큼 지난 주차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면 좋을것 같았다. 1주차, 2주차, 3주차에 했던 생각들과 메이커로그를 다시 읽어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져가야 할 것 꼭 한가지를 정리해보았다.

1주차

인트로 부분이었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그보다는 모임에서 건드려졌던 생각이 더 기억에 남는다. "커뮤니티도, 비즈니스도, 글을 쓰는것도 타겟 설정이 중요해. 타겟을 명확하게 하면 이래야 할까 저래야 할까 하는 선택장애가 해결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2주차

validation, validation, validation!! 커뮤니티 멤버가 그룹에 소속감을 느끼게 하려면 validation이 필요하다

3주차

커뮤니티도 핵심은 당연히 value이다. 멤버가 커뮤니티에서 가져가는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커뮤니티 빌더의 역할은 커뮤니티의 가치들을 멤버들이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끝으로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8주간 커뮤니티를 오퍼레이팅 하느라 고생해주신 민교님, 수연님, 영진님, 요한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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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을 기대하는가? 나는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 북클럽 TBOB 3주차

이전 챕터에서는 유저가 belonging을 느끼게 하는 방법들과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이번 두 챕터에서는 유저가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되는 동기, 리텐션을 해야되는 동기에 대해서 다루고, 동기를 부스트하는 방법과 보상하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러 내용들이 있지만 인상깊었던 부분들 위주로 요약하자면, 커뮤니티에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가치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서비스 관리자들은 그 가치를 계속 알리는 일을 찾아야 한다. 가치와 유저 사이의 역동적인 브릿지랄까...? 역동적이라는 의미는 패시브 유저들에게 전달해야할 가치와 액티브 유저들에게 전달해야할 가치도 다를 수 있고, 사람이 복잡한 만큼 사람과 인터랙션하는 방법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빌딩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를 통해 비단 커뮤니티 뿐만이 아니라,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많은 고민과 단서들을 얻어가는것 같다.

챕터4 Mapping The Community Participation Journey

  • 스몰액션도 (때로는 더) 중요하다

  • commitment curve의 4단계

    • 패시브 유저

    • 액티브 유저

    • 파워 유저

    • 리더

  •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려면, 각각의 역할들을 이해하고 이들이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동기를 이해해야함 ( =그래야 운영 측면에서 해야하는 액션을 할 수 있다)

    • 패시브 유저 : 다른 역할들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다. 플랫폼이라고 했을때 소비자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다. 이들이 커뮤니티에서 무엇을 얻고싶어 참여했는지를 정의해야함.

    • 액티브 유저 : 패시브 유저가 소비자라면 액티브 유저 부터는 공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파워유저, 리드 :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경험을 쉐어, 컨텐츠를 공급하는것 외에도 다른 사람들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

    • 이미 커뮤니티 내에서 공급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들의 커뮤니티에 대한 기대가 의미가 있고 가치있다는걸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것도 중요하다.

    • 딱 짚어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액티브 유저의 마음은 있는데 실제로 행동은 그렇지 못한 계층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액티브 유저와 패시브 유저 사이의 그레이존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부분들까지 감지하고 그들의 장애물을 걷어내 주는것도 중요하다.

챕터5 Validation, Rewards, and Incentives

  • 습관을 만든다 = 이전에 언급했었던 특정 문제에 부딪혔을 때 찾게되는 커뮤니티(서비스)

  • internal cue, external cue, 그리고 intrinsic motivation, extrinsic motivation

    • 트리거와 동기.

    • 이 내용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사람들의 acquisition과 retention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 emotion은 가치를 쫓아 커뮤니티를 방문한 사람들이 가치를 느껴가면서 형성될 수도 있다.

  •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바라기보다 그 과정에서 emotion이 형성될만한 시스템, 프로그램을 세팅할 수 있다.

  • 리워드는 그 자체가 목적이어서는 안된다. 리워드는 유저들이 얻은 가치의 증거여야 한다.

그 외 인상깊었던 포인트, 느낀점

  • 커뮤니티는 하나의 생태계이다. 생태계는 여러 역할들이 조화롭게 서로의 역할을 수행하며 존재한다.

  • 플랫폼에 새로 유입된 유저들이 무조건 패시브 유저로만 시작하는것은 아니다. 자기들이 커뮤니티에 필요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더 빠르게 커밋커브가 상승하기도 하고, 처음 부터 파워 유저 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 지난번에는 validation이 가장 인상깊었다면 이번에는 value 이다. value를 쫓아 방문하고, value가 필요하거나 생각나 다시 방문한다.

  • 단, 우리는 유저들에게 실재하는 value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브릿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한다.

  • 책을 읽으면 읽읅 수록 사람에 대한 통찰은 언제나 +@ 라는것을 느낀다. 패시브유저가 액티브한 행동을 하지 않을때 데이터는 그들의 패시브한 상태를 말해줄 수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까지 말해주지 않는다. 그렇기때문에 저자도 계속해서 유저와의 대화, 인터뷰를 추천하기도 하고, 실제로 사람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고민하다보면, 가정의 횟수를 줄여나갈 수 있고 더 빠르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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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 TBOB / 3. Creating a Social Identity

저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약간의 통찰이 포함된 주제이다.

At the heart of community is identity. Humans form much of our personal identities around the shared identities of the groups we participate in.

  • 저자의 관점이 굉장히 흥미롭고 예리하다. 이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는 위와 같은 인간에 대한 전제를 바탕으로 몇 가지 중요한 논리를 펼친다.

  • 사람은 여러개의 정체성이 있다 -> 그 중 고립되어있는 정체성이 있다 -> 그 정체성을 캐어하는 공간을 만든다 = 그런 성격을 가진 커뮤니티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면 커뮤니티의 구축 프로세스를 쉽게 그려볼 수 있다. PMF를 찾는 과정에서 고객의 니즈가 여기에서는 isolated identity인 느낌.

  • 왜 책 제목을 building of belonging 이라고 했을까? 소속감은 커뮤니티의 핵심 가치이며 사람의 매우 근본적인 갈망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떻게 소속감을 만들 것인지가 책의 핵심인데, 이 대목에서 소속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 소속감 형성은 정체성에서 출발한다. 예를 들어 고립된 정체성A를 가진 사람이 정체성A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알게된다. 이런 저런 과정을 통해 참여까지도 해보지만 아직 소속감을 느끼지는 못한다. 주변을 기웃기웃 거리는 외부인일 뿐이다. 이때 무엇이 이 둘을 연결시켜주는가? validation 이다. 정체성 -> 참여 -> 인정 -> 정체성강화 -> 강화된 참여 -> 인정 ... 이런 사이클을 통해 소속감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validation은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웰컴 이메일, 환영 인사, 댓글, 좋아요 같은 것들도 validation의 일종이다. 컨퍼런스에 참여했을 때 받게되는 명찰을 목에 걸었을 때 미세하게나마 묘한 소속감을 느껴봤던 적이 있다. 그것 또한 validation인 것이다.

the more specific the social identity, the more likely it will be that the people who share that identity will have a need for community.

...

Occasionally, the opportunity can be found by making the identity more broad as well.

좁게 시작하는 커뮤니티도, 넓게 시작하는 커뮤니티도 다 가능하다. 좁은가 넓은가는 본질이 아니다. 본질은 차별점이 있으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차별점이라고 하면 위에서 말한 고립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을 캐어하는 포인트가 있느냐 없느냐를 말한다. 넓은 커뮤니티의 성공으로 예시를 들었던 Tech Ladies의 경우 다양한 직책의 사람들이 모인 넓은 커뮤니티이지만, 그들이 갈망했던 고립된 정체성은 명확히 존재했다. (테크 업계의 여성 직원) 반대로 커뮤니티를 계속 좁혀가야 하는 경우는 이미 넓은 영역을 캐어하는 커뮤니티가 존재하거나, 또는 그 안에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챕터2의 커뮤니티 라이프사이클 중 마지막 단계인 커뮤니티 오염에서 레딧을 예로 들었던 부분이 있다. 성숙한 커뮤니티는 점점 덩치가 커져서 넓은 커뮤니티가 되는데 이때 넓은 커뮤니티가 캐어하지 못하는 영역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레딧은 이를 서브레딧으로 해결해냈지만, 초기 커뮤니티 빌더들에게는 이것이 기회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마찬가지로 Tech Ladies도 넓은 커뮤니티로 성공했지만 어딘가에는 사각지대가 존재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본질은 사람들에게 캐어가 필요한 정체성이 있는가,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Don't feel guilty when excluding people, because it's the exclusion that makes members feel safe, knowing that the people in the room are those they can trust, and whose values they align with.

  • 커뮤니티가 모든 사람을 커버할 수 없다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배제한 사람이 원래부터 커버할 수 없는 사람이냐, 아니면 커버할 수 있는데 우리가 못해낸 것이냐가 헷갈리기 때문이다.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 (조금 다른 이야기) 최근 글쓰기를 자주 해보려고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도 아니고, 문장을 쓰는것이 어려워서도 아니었다. 서툴러도 쓰면서 나아질테니까. 그 이유는 누구를 대상으로 써야할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모두를 커버하고 싶어하니 시작 자체가 어려웠던 것이다. 커뮤니티도 여러 분야에서도 같은 이유로 같은 딜레마가 발생하는것 같다. 결론. 선택과 집중

(Ethel's Club 이라는 유색인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예시. 창업가 Naj Austin의 인터뷰)

“When a community makes someone feel seen for who they are, everything else just kind of falls into place.” As soon as her members walk in the door, they see books published by black authors, art created by black creatives, and lots of mirrors so they can see themselves in the space.

선택과 집중은 이렇게... 백인이 이 커뮤니티에 오면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무슨 상관!? 흑인 작가의 책, 작품 등등은 이 공간에 들어온 유색인종에게 validation인 것이다. 나와 같은 정체성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것 만큼 반가운일이 또 있을까? 감사합니다 🙏

When you host events for your community, make sure to actively seek out speakers, experts, and mentors from underrepresented groups.

무명에게 마이크를 줄 수 있는가? 이것도 말은 쉬울지 몰라도 용기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리그가 되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코어 멤버들의 참여도와 유대감은 나아지지만, 새로운 사람들은 겉돌게 된다.

If you want to start a community for your customers, you have to make a space that your customers will aspire to be a part of because it will make them feel cool to be a member.

  • 무엇이 멤버들을 스스로가 쿨하다고 느끼게 만드는가? 여기서 쿨하다는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개방적이고 뒤끝없다는 개념보다는, 나 좀 멋진데? 기분 째지는데 쪽에 더 가깝다. 힙하다와도 다른 의미.

  • 저자가 말하는 구성원들이 쿨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나라는 존재가 인정받는 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CMX를 준비할 당시, 참여 대상인 커뮤니티 매니저들에게 쿨함을 선사하고 싶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에 대한 중요성이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커뮤니티 매니저들의 처우는 매우 열악했다. (고립된 정체성의 발견) 저자는 364일 무시 받던 그들이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단 하루 만이라도 록스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사용 어휘까지 선별했다. 커뮤니티 매니저를 커뮤니티 전문가로, 커뮤니티 관리를 커뮤니티 산업으로, 블로그와 포스트가 아니라 아티클과 발행으로 교체했다.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

  • 챕터3에서 어떤 대목이 가장 인상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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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B / 2. The Fundamentals of Community Strategy

챕터2의 타이틀을 보고 1주차의 @Jonghoon Justin You 님 글이 생각났다. 그때 종훈님이 남겨주셨던 질문이 “왜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는데도 커뮤니티에 투자해야 하는가?” 였는데, 마침 챕터2에서 이 부분을 다루고 있었다.

  1. 커뮤니티 운영 전략 3가지 레벨

  2. 커뮤니티의 6가지 특성 SPACES

1) 커뮤니티 운영 전략 3가지 레벨

  • Business level :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가 비즈니스 성과를 굴릴 수 있는가

  • Community level :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를 더 강화할 수 있는가

  • Tactical level : 비즈니스 성과와 커뮤니티 참여를 촉진시키는 구체적인 계획

Tactical level이 조금 헷갈렸다. 다른 레벨들과 같은 기준으로 구분되는 범주인지, 아니면 하위범주로 다른 단계들을 실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말하는건지... 책의 후반부에서 더 자세한 설명이 나오겠지? 우선 챕터2에서 다루는 비즈니스레벨에 집중해보자

2) 커뮤니티 6가지 특성 SPACES

"비즈니스의 상황에 따라 커뮤니티가 강조해야하는 특성이 달라져야 한다."

#Support

"한 명이 불만을 이야기하면, 말하지 않는 26개의 불만이 있는 것이다"

유저들의 건의, 불만을 해결하는 창구.

#Product

제품(서비스)에 대한 후기, 피드백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발전시킨다.

#Acquisition

새로운 유입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 룰루레몬의 예시가 좋았다.

룰루레몬을 애용하는 운동 코치, 요가 강사 등은 룰루레몬의 엠버서더로 활동 할 수 있었다. 그들은 룰루레몬 브랜드 아래에서 그들만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었다.

커뮤니티라는 것이 메세지를 주고 받는 플랫폼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building of belonging. 커뮤니티를 통한 새로운 유저의 유입은 엄청난 자원을 절약해준다. 커뮤니티를 부스트해야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Contribution

플랫폼에는 공급자와 소비자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 때 공급자들의 커뮤니티를 의미한다. 여러 성격의 커뮤니티 중에 공급자들의 커뮤니티가 가장 구축하기도 자연스럽고, 니즈가 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플랫폼의 공급자들은 그들의 활동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따라서 공급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이나 새로운 정보들에 대한 니즈가 더 강력하기 때문이다.

#Engagement

커뮤니티! 라고 했을때 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리게되는 특성이라 그런지, 유일하게 저자가 비판적인 뉘앙스로 이야기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딱 한가지

"커뮤니티 데이터를 고객 데이터로 연결해라!"

하지만... 무슨말이지?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다.

#Success

It's a partnership. And the business is investing in helping them grow their careers. Now, if a customer joins a new company that isn't currently a Salesforce customer, they'll be much more likely to recommend Salesforce, and they'll still be engaged with the brand.

커뮤니티의 궁극의 상태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속 가능한 비용으로 유지되어야 하지만, 참여자들을 성장시켜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커뮤니티를 구성원들은 떠날 이유가 없을 것이다.

📌 실제 주변 사례에 적용해 생각해보기

SPACES 모델을 주변 사례에 적용해서 생각해보았다. 지금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라지피자 북클럽에 적용해보자.

  • acquisition : 클럽 외부 사람들이 글을 보고 클럽에 조인할 수 있다

  • engagement : 클럽에 글을 쓰기 위해 디스콰이엇에 접속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다른 글들도 읽어보게 된다. 이 때의 노출이 리텐션으로 이어지려면?

  • success : 다른 사람들의 책리류를 보고 책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발현될지 모르는 좋은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든다

  • contribution : 우리가 진행하는 북클럽의 경우 아주 소규모의 그룹이라 contributor를 위한 공간으로 분리하기는 어렵다. 대신에 @정민교 님께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글 형식을 간단히 제시해주셨다.

그리고 첫 모임에서 나는 "메이커로그 작성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contributor들의 니즈는 대부분 언제나 존재한다. 좋은 플랫폼이라면 공급자들의 경쟁으로 인해 정성이 필요하고, 이것들을 잘 해결하고 싶은 니즈?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공급을 장려하거나 편하게 해주는 장치들을 설치하는것과 그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

  • 커뮤니티 데이터를 고객 데이터로 연결한다의 의미와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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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siness of Belonging] 인트로 & 챕터1

Belonging은 책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이번 주차에는 인트로와 챕터1을 읽었고, 인트로에서는 저자가 커뮤니티 세계에 뛰어들게 된 배경을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CMX 컨퍼런스를 개최하기 까지의 히스토리로 소개합니다.

저자의 경험과 개인적인 경험에 비슷한 부분(게임 우승, 팀 채널 운영)이 있다보니, 공감되는 부분과 대조되는 부분들이 명확하게 보이면서 커뮤니티를 떠나서 스스로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챕터1에서는 비즈니스에서 커뮤니티가 왜 중요한지(중요해 졌는지) , 그리고 공동체의식에 중요한 요소 4가지 (멤버쉽, 영향력, 가치충족, 교감) 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인스타그램, 노션, 피그마 등 유명한 커뮤니티 중심 성장의 사례들이 있지만 80년대 애플의 이야기는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1984년, 애플의 communications specialist 였던 Ellen Leanse는 갖 출시한 맥의 피드백 우편물들에서 똑같은 코드들을 보게 됨

  • 코드의 BBS(bullentin board system : 터미널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서버)의 입장 코드였고, 그 온라인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는것을 발견

  •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Ellen Leanse는 애플만의 BBS node를 개설하고 커뮤니티의 구성원들과 애플에 대한 정보를 직접 소통

Good for Business, Good for Humanity 단원에서는 커뮤니티를 빌딩하는것과 비즈니스를 빌딩하는 것에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고 여기에 =브랜딩 을 얹어볼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갖게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책을 읽어나가면서 "비즈니스는 수익창출이라는 절대적 규칙을 지켜야하는 또 다른 형태의 채널이다"라는 생각이 더 단단해지고 날카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북클럽에서 더 많은 인사이트와 질문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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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인증 모임 한달하기의 데이몬 입니다.

영어 한달하기는 4주 동안, 일주일에 3회 이상, 영어에 관련된 액션을 인증하는 챌린지형식의 모임이에요 :)

영어에 대한 개인적 부채감으로 시작했지만, 혼자하는것보다 함께하는것이 덜 외롭고, 덜 지치고, 좋은 자극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주차에는 희망자분들에 한해 오프라인 저녁모임도 가져보려고해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영어 더이상 미룰수 없는 분들.. 어서오세요! 😊

✅ 한달하기는 유료 모임이이에요! 커뮤니티 구성원의 선별과 지속적 운영을 위해 최초 참가비 1만원을 받고있어요.


https://bit.ly/3UHWA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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