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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
황민정 ·

게임회사 대표님과의 커피챗을 끝내고

오늘 한 게임 회사 대표님과

함께 커피챗을 진행하였다.

평소 게임을 전혀 하지 않아서

게임 서비스를 만드는 분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전혀 모르는 도메인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1. 힐링 게임은 그냥 게임. 결국 힐링이 컨셉이든 뭐가 컨셉이든 게임의 본질은 즐거움이다. 보통 사업을 하면 사업의 본질 외적인 것을 신경 써야할 수 있지만 게임은 즐거움이라는 본질이 가장 크다.

    -> 이런 관점에서 게임 서비스만큼 스타트업하기 좋은 도메인은 없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2.게임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AWS가 바로 요금을 부과하는 반면 마소의 Playfab은 유저 10만명요금이 부과했다.

3.게이미피케이션이란 단어 자체가 서비스에서 게임적 요소를 서브로 보는 개념인 것 같다. 하지만 게임 회사 대표님은 무엇이든 그것이 "재미있는가", "중독(유저가 스스로 앱에 들어올 정도)이 될 정도로 흥미를 이끌 수 있는가"를 먼저 보셨다. 이런 관점에서 서비스를 바라본다면 더 뾰족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하든 이 서비스가 정말 사람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생각해봐야겠다. "게임회사 사장님"의 눈으로

나는 게임이나 영화 등 콘텐츠를 보고 감명 깊은 적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아이돌을 덕질해본 것도 학창시절의 잠깐이었다. 기획자로서 어떨 땐 콘텐츠에 강한 애정을 가져본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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