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여기로 모여! @gather_here
소개
안녕하세요! 팀 게더히어입니다.
팀 게더히어는 3명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9개의 IT 직군 종사자들과 IT 직군 취업을 목표로 하는 준비생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인 "@gather_here" 라는 웹 사이트를 만들었고, 이제는 새로운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가 탄생한 배경
저희 팀은 모두 국비교육 과정 출신인데요. 팀이 결성된 때는 해당 과정의 최종 프로젝트 과정의 시작을 앞둔 시각이었습니다.
사실, 팀 결성 이전에도 교육과정 내에서 저희 만의 스터디를 통해 다들 친분이 있었고, 그때부터 저희만의 프로젝트를 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때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하는 커뮤니티 하나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 로 단순하게 시작해보았습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이 좋으면 되니까!'로 시작했으나, 중간까지도 뚜렷한 문제 해결 의식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기획만 3주 째, 결국 흐지부지 되어가고 있었고 더 이상 어떤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아 엎어지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 과정을 거치고 나서 얻은 것은 '제품을 만든다는 것 === 문제 해결' 이라는 점!
이번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볼지 정의하고 시작하자' 는 생각 하에 팀원 분들을 섭외했습니다.
저희가 주목한 문제는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프로젝트 막기', '스터디 / 프로젝트 도중 팀원 간 성향이 맞지 않아 와해되는 경우' 였습니다.
이에 더해, 저희의 현 신분을 대변하는 '경험이 부족한 IT 직종 취준생'들에게 친화적인 플랫폼인 @gather_here 가 탄생했습니다.
"우물 밖의 개구리" 가 되기 위해서
저번과는 달리 보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생기니 이전보다는 기획, 개발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그러니 저희가 만든 프로젝트는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마지막에는 내부에서 수상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만 좋은 평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짧은 기간, 현재 수준을 생각해보면 그것 치고는 잘했다고 해줄 수 있지만 그걸 빼놓고 보면 잘 만들었다고 하기 어렵다'
냉철한 피드백이 정말 감사했지만, 생각보다 아프긴 했습니다 😂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저희 상태가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 우물을 박차고 나가기 위해서 좋은 발판이 되어줄지도 모를 PMC S24에 신청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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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꼭 이용해볼게요!! 디자인이 넘 귀여워요 ㅎ
저도 기대되내요!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