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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
강기선 ·

[창업일기 #2] 많은 업무 속에서 시간 배분을 하는 나만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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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기 기록에 앞서,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을 해 독백체로 기록함에 있어 혹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07.25 창업일기 #2

두 번째 창업일기를 쓰게 되었다. 오늘은 유독 업무가 많았던 날 같이 느껴져, 나만의 시간 배분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것 같은 업무 '계획을 짜보자'

우선, 오전 8시 30분에서 9시면 나는 일주일 단위로 완료하기로 했던 내 업무들 중 오늘 내가 할 것들을 배분한다.

그 중에는 매일 진행해야 하는 업무들(Daily Task)도 있고, 특별하게 진행해야 하는 업무(Special Task)들도 있다.

이에 해당하는 예상 소요 시간들을 적고 해당 업무의 여부를 알 수 있는 체크 박스를 만들어서 해당 업무가 완료되면 체크를 하도록 한다.

내가 적어둔 시간은 정확할까?

사실, 기록해 둔 시간 중 반은 정확하고 반은 정확하지 않다.

그 이유는, 매일 단위로 진행하는 업무의 경우는 소요 시간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해당 업무의 소요 시간의 정확도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새롭게 진행하거나 특수한 업무의 겨우(Special Task)는 소요 시간을 특정하기 어려워, 우선은 어림짐작으로 적어두는 편이다.

그렇다면 계획이 틀어지지 않나?

사실 웬만해선 계획이 틀어지지 않게 하려고 한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업무가 밀리지 않는 이상 업무의 마감 시간을 지키는 편이다.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업무들을 끝내곤 하는데, 그 방법은 이렇다

예를 들어 10시 ~ 11시에 계획한 업무가 있다고 가정하겠다.

해당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내가 시간을 보니 10시 59분인 것이다. 아직 업무가 완료가 되지 않았어도, 나는 다음 업무로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다.

모든 업무들을 할당된 시간들에 진행하다 보면, 계획가 다르게 일찍 끝나는 업무들이 있고, 남는 '짜투리 시간'이 존재한다.

이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여, 이전에 끝내지 못한 업무를 끝내곤 하는 것 같다.

어디까지나, 해당 시간까지 마감하지 않으면 큰일나지 않는 업무들의 경우이다.

*물론 마감일 전에 그 업무들을 배정하여, 변수는 최대한 만들지 않는 편이다.

이전에는 놓치는 업무도 많고, 하루 안에 끝내지 못했던 업무들도 많았으나, 나만의 방법을 찾고 나서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평소보다 업무가 많다.

느낀 점

  1. 외부 요인으로 인해 밀리는 업무의 경우는 대처하기가 까다로운 것 같다. 이에 대한 대안 등을 미리 만들어 두면 더 좋을 것 같다. 늘 내 마음대로 상황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니까

  2. Daily Task의 배정을 동일한 시간으로 배정하되, 우선 순위에 따라 다시 나눌 필요성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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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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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시간 관리 정말 어려운것 같은데, 저도 이 방법 한번 따라해 봐야겠네요! 혹시 아키플로우나 다른 생산성 툴은 쓰시는게 있으신가요?

강기선
강기선

안녕하세요, KNOWHOW팀은 티키타카라는 업무관리 생산성 툴을 함께 활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