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6주차] UX:Vision 회고
KEEP
가설 검증을 토대로 서비스 방향을 바꾼 것
가설 검증 과정에서 팀 내부 회고와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서비스 방향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미 기획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부트캠프 일정 등 우려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팀원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
팀원들과 하루 12시간씩 허들로 작업하면서 프로젝트에 몰입한 결과, 한 주 만에 새로운 가설을 토대로 한 유저 저니맵까지 뽑아낼 수 있었다.
다양한 도메인을 리서치를 한 것
우리 서비스의 주제인 '반려견' 서비스의 벤치마킹 사례를 찾다 보니 이미 레드오션 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졌는데, 문득 주제에 갇혀 한정적인 틀 안에서 사고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야를 넓혀 다른 도메인과 산업 분야들을 리서치했고, 마침내 실마리가 될 만한 리소스를 발견할 수 있었다!
Problem
효율적인 협업 방식 필요
우리 팀은 대부분의 작업을 온라인으로 만나 함께 작업했다. (의욕 활활 🔥)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디벨롭하는 과정이 정말 좋았지만, 몇 가지 문제점도 있었다.
먼저, 1부터 10까지 같이 하다 보니 논의 과정이 길어져 며칠 동안 밤샘 작업이 이어졌고 이로 인한 체력 분배 실패.
두 번째는 함께 작업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팀원 모두 갇혀버리는 경우가 생겼다. 다 함께 멘붕에 빠졌다가, 긴 사투 끝에 함께 헤쳐 나오는 식.
그 과정에서 팀워크가 끈끈해지고 프로젝트도 더 탄탄해졌지만,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꽤 오래 잡고 있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
Try다양한 작업 방식 시도해보기
지난 주 인터뷰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각자 인터뷰 질문을 작성한 후 만나서 작업했더니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음 주 메인 과제를 진행할 때, 팀원들과 과제에 적절한 작업 방식을 논의해보고 우리 팀만의 협업 방식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다!
데일리 회고 작성하기 ✍🏻
부트캠프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다 보니, 스케줄 관리와 업무 분배를 더 체계적으로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 요즘! 오늘부터 매일 데일리 회고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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