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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

팀과 나의 목표가 다른 경우는 내 목표를 낮춰야할까요?

이번주 파드는

'함께 자라기'의 저자이신 김창준 작가님을 모셔서 조금 특별한 세미나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오늘 글은 엄청 길어요..!

그리고 까먹기 위해서 바로 적은거라서 다소 두서가 없을 수 있지만, 아주 영양가 있는 글이라는 것..!

함께 자라기 - 예스24

우선, 한줄로 소감을 말해보면 되게 '디리기'수업을 듣는 것 같았어요.

'디자인 리서치&기획'이라는 교내의 UX수업인데, 평소 넘겨짚었던 것들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그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고 혁신 원리를 도출하는데 도움을 받는 수업입니다.

미리 질문을 하고 그에 답변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저희가 했던 질문들을 보시고는

질문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PM이라는 역할이 필요할까요?' 에 대한 질문에는 어떤 답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네! 또는 아니오! 라는 답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질문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그 정보를 토대로 우리의 삶이나 생각에 어떻게 접목할까?' 에 대해서 도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지 '아 PM이라는 역할은 필요가 없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에 있어서 질문을 할때는

스스로 질문 필터를 생각해서 그 정보를 어떤 곳에 사용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분명하지 않다면 잘못된 질문이므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라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https://chingguhl.tistory.com/entry/%EC%A2%8B%EC%9D%80-%EC%A7%88%EB%AC%B8-%EB%A6%AC%EC%8A%A4%ED%8A%B8-%EA%B7%B8%EB%A0%87%EA%B2%8C-%EB%AC%BC%EC%96%B4%EB%B3%B4%EB%A9%B4-%EC%9B%90%ED%95%98%EB%8A%94-%EB%8B%B5%EC%9D%84-%EB%93%A4%EC%9D%84-%EC%88%98-%EC%97%86%EC%8A%B5%EB%8B%88%EB%8B%A4-2%ED%8E%B8-%EB%B0%A9%ED%96%A5%EC%84%B1%EC%9D%84-%EC%A2%80-%EB%8D%94-%EB%AA%85%ED%99%95%ED%95%98%EA%B2%8C-%EC%A0%95%EC%9D%98-%ED%95%A0-%EC%88%98-%EC%9E%88%EB%8A%94-%EC%A7%88%EB%AC%B8-%EC%98%88%EC%8B%9C

p.s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2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2. 프로젝트 중 팀과 나의 목표가 다른 경우는 내 목표를 낮춰야할까요?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 '이라고 접근을 하지 않으시고 '내가 어떤 상황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먼저 파악했습니다. 나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다보면 위축됨으로써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내 이야기를 잘 안하게 되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니까 피드백을 잘 안하게 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몇일 전 제가 올렸던 글과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https://dis.qa/bZ5F

저는 누구를 만나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과몰입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작가님께서 그 말을 하셨는데 그때, 약간 심리상담온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럴때는

  1. 평상시에 이런 고민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 다만, 불안이 높지 않고 비판에 휘둘리지 않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함

  1. 유연한 사고 만들려고 노력하기

  • 정신적 회복력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말기 -> "그럴 수 있지"라고 유연한 사고하기

  • "20년 후에 내가 이 사건을 기억할까?"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 "내가 저 사람의 의견을 추측해서 최악으로 해석한 것은 아닐까?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기

뒤에서 클락션을 울리면서 자동차가 빵빵거리면서 쌩하고 지나갈때,

우리는 보통 "저xx가 나를 무시하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보다 "저 차에 되게 위급하게 복통을 호소하는 임산부가 있었을거야!"라고 생각해본다면?

  • 생각보다 기분이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1. "어떻게 말해도 받는 사람은 마음을 닫을 수 있다"라는 것을 항상 인지해야 합니다.

이제 2번째 질문

프로젝트 중 팀과 나의 목표가 다른 경우는 내 목표를 낮춰야할까요?

  1. 우선... 팀원들을 잘 꾸렸어야 했다...

    • 첫 미팅전에 팀의 50%의 퍼포먼스가 결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2. 어쩔수 없다면

    image.png

  • 동기를 높여주는 5가지의 요인을 높여주는 것! 저 5가지를 높여주면 된다!!

  • 예를 들면, 수상을 목표로 하는 것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이 팀에 대해서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서 5가지 요소를 추가시키면 됨

  •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어가면, 자연스럽게 누군가는 수동적으로 변한다는 것..!"

  • 그렇다면 내 적극성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 1:1로서 만나서 개인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것

3분 피드백을 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1부 끝..! 2부로 돌아오겠습니다!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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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박정규

제목부터 고민하게 만들었던 주제인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