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과 나의 목표가 다른 경우는 내 목표를 낮춰야할까요?
이번주 파드는
'함께 자라기'의 저자이신 김창준 작가님을 모셔서 조금 특별한 세미나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오늘 글은 엄청 길어요..!
그리고 까먹기 위해서 바로 적은거라서 다소 두서가 없을 수 있지만, 아주 영양가 있는 글이라는 것..!
우선, 한줄로 소감을 말해보면 되게 '디리기'수업을 듣는 것 같았어요.
'디자인 리서치&기획'이라는 교내의 UX수업인데, 평소 넘겨짚었던 것들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그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고 혁신 원리를 도출하는데 도움을 받는 수업입니다.
미리 질문을 하고 그에 답변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저희가 했던 질문들을 보시고는
질문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PM이라는 역할이 필요할까요?' 에 대한 질문에는 어떤 답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네! 또는 아니오! 라는 답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질문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그 정보를 토대로 우리의 삶이나 생각에 어떻게 접목할까?' 에 대해서 도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지 '아 PM이라는 역할은 필요가 없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에 있어서 질문을 할때는
스스로 질문 필터를 생각해서 그 정보를 어떤 곳에 사용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분명하지 않다면 잘못된 질문이므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라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p.s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2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프로젝트 중 팀과 나의 목표가 다른 경우는 내 목표를 낮춰야할까요?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 '이라고 접근을 하지 않으시고 '내가 어떤 상황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먼저 파악했습니다. 나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다보면 위축됨으로써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내 이야기를 잘 안하게 되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니까 피드백을 잘 안하게 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몇일 전 제가 올렸던 글과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누구를 만나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과몰입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작가님께서 그 말을 하셨는데 그때, 약간 심리상담온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럴때는
평상시에 이런 고민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다만, 불안이 높지 않고 비판에 휘둘리지 않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함
유연한 사고 만들려고 노력하기
정신적 회복력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말기 -> "그럴 수 있지"라고 유연한 사고하기
"20년 후에 내가 이 사건을 기억할까?"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내가 저 사람의 의견을 추측해서 최악으로 해석한 것은 아닐까?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기
뒤에서 클락션을 울리면서 자동차가 빵빵거리면서 쌩하고 지나갈때,
우리는 보통 "저xx가 나를 무시하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보다 "저 차에 되게 위급하게 복통을 호소하는 임산부가 있었을거야!"라고 생각해본다면?
생각보다 기분이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어떻게 말해도 받는 사람은 마음을 닫을 수 있다"라는 것을 항상 인지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실리콘밸리의 팀장들'이라는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책 한번 읽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https://mjspring.medium.com/%ED%94%BC%EB%93%9C%EB%B0%B1%EC%9D%84-%EC%A3%BC%EB%8A%94-%ED%83%9C%EB%8F%84%EC%97%90-%EB%8C%80%ED%95%98%EC%97%AC-8c356a690deb
상대방이 마음이 다쳤을때, 아 내 잘못이야... 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지기때문에 "다음에는 어떤 점이 받아들이기 어려웠는지 대화를 통해서 풀어가기"
이제 2번째 질문
프로젝트 중 팀과 나의 목표가 다른 경우는 내 목표를 낮춰야할까요?
우선... 팀원들을 잘 꾸렸어야 했다...
첫 미팅전에 팀의 50%의 퍼포먼스가 결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다면
동기를 높여주는 5가지의 요인을 높여주는 것! 저 5가지를 높여주면 된다!!
예를 들면, 수상을 목표로 하는 것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이 팀에 대해서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서 5가지 요소를 추가시키면 됨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어가면, 자연스럽게 누군가는 수동적으로 변한다는 것..!"
그렇다면 내 적극성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1:1로서 만나서 개인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것
함께 자라기 2장 '함께'에서 심리적 안정감과도 연관이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3분 피드백을 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1부 끝..! 2부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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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고민하게 만들었던 주제인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