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노션 워크스페이스 뉴스레터
notionto.email은 하루동안의 노션 업데이트를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메일 발송 시점을 자정에서 아침 8시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이유와 과정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하루동안의 업데이트 즉 일자에 따른 업데이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자정을 그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날의 업데이트라는 의미가 있었지만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에게 이게 중요한가는 다른 문제죠. 주변의 의견과 디스콰이엇에서 받은 댓글 하나가 이번 업데이트의 트리거였습니다. 댓글의 내용대로 밤에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을텐데 다시금 이를 알려주는건 피하고 싶을겁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좋을까?
워크스페이스라는 컨텐츠를 가공해서 매일 보내준다는 점이 제게는 신문처럼 느껴졌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 전날 일어난 일들을 파악하는 신문 말이죠. 그런 점에서 아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10시에 일어나는 저이지만 일반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아침 8시가 적절해 보였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신 분이 영국에 계신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한국의 오전 8시는 영국의 자정입니다. 한국이 8시간 빠른데요.
다른 시간대에서도 오전 8시에 매일을 받아볼 수 있도록 timezone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하면서 시간대가 UTC -12부터 +14까지 24시간 범위보다 넓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노션 사용자를 위한 조간신문.
서비스의 정체성에 도움이되는 업데이트를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복잡한 노션 업데이트를 이메일로 깔끔하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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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수용하는 거 멋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자세 유지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