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 문구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 #2
이전에 랜딩페이지 문구를 어떻게 바꿀지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었는데요.
여유를 가지고 다시 확인하니 조금 더 개선할 여지가 보였습니다.
기존 랜딩페이지의 문구와 고민한 대안은 아래였는데요.
(구 버전)
복잡한 노션 업데이트를 이메일로 깔끔하게노션의 무수한 변경사항에 지쳤다면 페이지 단위의 변경사항을 매일 받아보세요.
중요한 페이지는 팀원에게 바로 이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고민한 버전)
노션 변경사항 트래킹을 간편하게하루에 한번 이메일로 노션 변경사항을 보내드립니다.
팀원들이 작성한 노션 문서 파악이 간편해집니다.
트래킹이라는 표현이 조금 걸렸습니다.
제게 트래킹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작업을 파악하는 것으로 보였어요.
이와는 달리 팀원들이 서로의 작업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노션 변경사항이라고 적은 부분은 노션이라는 서비스의 변경사항처럼 느껴졌어요.
워크스페이스라는 표현이 여기저기 쓰이는 것으로 보여 노션 유저에게는 친숙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워크스페이스의 업데이트로 표현해도 충분할거에요.
그리고 팀원과의 협업을 조금 더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노션은 팀원과 쓰기에 좋은 툴이지만 팀원의 작업물을 파악하기 어렵던 문제가 있으니까요.
Notion To Email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서 협업에서의 강점을 더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고민 끝에 아래처럼 바꿔봤어요.
노션 워크스페이스 싱크를 간편하게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를 하루에 한번 이메일로 보내드려요
팀원이 만든 페이지를 파악해서 강력한 팀워크를 만드세요
기능은 한줄로 줄었지만 추구하는 바는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추구하는 바에 공감한다면 스크롤을 통해 기능을 알려드릴 수 있는 후킹이 되었으면 하네요.
복잡한 노션 업데이트를 이메일로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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