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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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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위해 (사실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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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는 참 중요한 요인이고, 이제는 대기업들 역시 거의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요소입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 폐자재로 만든 제품이 프리미엄 가격대를 형성하는 기업에서도 수없이 보입니다.
이러한 노력 중, 개인적으로 가장 황당했던 것은 애플의 충전 어댑터 제거였습니다. 환경보호를 가장한 원가 절감과 가격 유지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는데요. 이같은 논란을 의식했듯이, 애플은 WWDC, 애플 이벤트를 통해 충전 어댑터 제거의 효과를 나열하기도 했었죠.
C타입 적용은 충전기 제거보다는 환경 보호에 더욱 말이 되는 조치입니다. 케이블이 통합된다면, 굳이 기기별로 다른 케이블을 준비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음 아이폰에 드디어 C타입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인텔 출신 개발자의 웨이보에 새로운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애플 독자 인증 규격인 MFi 라이센스를 이 C타입에도 적용할 수도 있다는 루머입니다. 즉, 기존에 가지고 있던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하면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정말 이러한 조치를 시행한다면, 환경 보호를 빌미로 한 이익 유지라는 비난을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루머가 과연 루머로 그칠지, 혹은 또 다른 환경보호의 탈을 쓴 기만으로 드러날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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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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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타입 해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