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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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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quiet에 처음 하고 싶은 말은요
창업을 준비하면서,
주변에 대학 졸업하기 전/후 혹은 사회생활 주니어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전 너무 좋아요! 그들과 이야기하면 넘치는 열정을 충전 받는 기분이 들거든요 :D
그런데 그들에게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거예요.
"창업을 계속 시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취업해서 경력을 조금 쌓고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저는 그들의 젊음이 너무 부러운데 그들은 저의 경험을 부러워하더라고요.
회사에 들어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조직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이 창업을 시작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둘 중 어느 것이 좋고 나쁜 건 없다”
회사에 들어가 경력을 쌓고 창업을 하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고, 당장 MVP를 만들 아이디어와 팀이 있다면 지금이 좋다.
기회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범주에서 찾아 오기 때문에 늘 '선택'이라는 문제를 수반해요. 어느 것이 나에게 기회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린 야수의 심장을 가졌으니 창업은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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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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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심장😎
어제 집엔 잘 들어가셨나요..!!
도언님 인터뷰 정말 감사드려요! 무사히 잘 갔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