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Hanna Oh
Hanna Oh ·

Disquiet에 처음 하고 싶은 말은요


창업을 준비하면서,

주변에 대학 졸업하기 전/후 혹은 사회생활 주니어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전 너무 좋아요! 그들과 이야기하면 넘치는 열정을 충전 받는 기분이 들거든요 :D


그런데 그들에게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거예요.

"창업을 계속 시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취업해서 경력을 조금 쌓고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저는 그들의 젊음이 너무 부러운데 그들은 저의 경험을 부러워하더라고요.

회사에 들어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조직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이 창업을 시작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둘 중 어느 것이 좋고 나쁜 건 없다”

회사에 들어가 경력을 쌓고 창업을 하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고, 당장 MVP를 만들 아이디어와 팀이 있다면 지금이 좋다.


기회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범주에서 찾아 오기 때문에 늘 '선택'이라는 문제를 수반해요. 어느 것이 나에게 기회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린 야수의 심장을 가졌으니 창업은 하면 됩니다.

😎

13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야수의 심장😎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어제 집엔 잘 들어가셨나요..!!

Hanna Oh
Hanna Oh

도언님 인터뷰 정말 감사드려요! 무사히 잘 갔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