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CTO: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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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는 CTO 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오프라인 월간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클럽에서 여러분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합니다. 바쁜 CTO 여러분들에게 시간이 아깝지 않은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한번의 이벤트로 끝날 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함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공개 36 멤버

가이드라인

["with CTO: 행사는 매월 첫번째 또는 두번째 주 금요일에 열립니다.","행사대상은 CTO, ex-CTO, VPE, Head of Engineering, Tech Lead, 매니징 롤을 맡게되었거나 희망하는 Senior Engineer 입니다!","행사 소통은 링크드인 그룹에서 이루어집니다. https://www.linkedin.com/groups/14553272"]

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with CTO: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벌써 11월이 밝았습니다. 이제 2024년도 2개월이 채 안 남았네요!

3회차 때 참여해주신 분들은 기억하시죠? 다음 행사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콘텐츠를 들고 와보겠다고 호언장담했었죠.

오늘은 먼저 이 차원이 다른 4회차 행사를 저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운영진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행사 운영진 소개

with CTO: 의 첫 번째 운영진은 두명의 메인테이너와 네명의 컨트리뷰터로 구성되었습니다.

메인테이너

  1. 프루퍼팀의 임한솔입니다. 지금 이 뉴스레터를 쓰고 있는 사람이자 with CTO: 커뮤니티와 행사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일을 하고 있는 잡부죠.

  2.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의 진준호 CTO님입니다. 행사의 기획과 커뮤니티의 방향성, 매주 회의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컨트리뷰터

  1. 대한민국 대표 IT 프로젝트 플랫폼, 위시켓의 이용길 CTO님입니다. 3회차 메인 스폰서로 기여해주셨었을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와 행사에 지속적인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 CTO 교육, 리더십, 성장을 지원하는 CTOMATE의 홍성욱 대표님입니다. 행사에도 ex-CTO 로 참여 해주셨었고 그 누구보다 국내 CTO들의 성장에 진심으로 임해주시고 계십니다.

  3. IT 커뮤니티 와 기업간 네트워크에서부터 가치를 창출하는 UNIT의 김대경 대표님입니다. 저번 2회차 스태프로 참여하여 퀄리티를 책임져주셨고 이번에도 4회차 스태프 모집을 맡아주셨습니다.

  4. 급여 아웃소싱의 혁신, 휴램프로의 배진호 CTO님입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IT 인들의 커뮤니티와 ‘치킨모임’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여쭈었고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메인테이너들은 행사의 기획과 준비, 운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매주 토요일 합정에서 짧게 미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트리뷰터분들은 원래 제가 따로 만나러 다니며 도움을 요청 드리다가, 최근들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방식이던 상관없이 행사에 기여하시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info@proofer.tech로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with CTO: 는 참여자 분들과 다함께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벌써 37분이나 이번 4회차 행사에 참여신청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우리 행사에 관심을 가질만한 분들이 계신다면 소개를 부탁 드리며 이번 한 주도 즐거운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12월 13일 with CTO: 4회차 참여 등록하기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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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with CTO: 4회차, 파트너 어셈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이번주는 프루퍼 팀에게 with CTO: 를 운영하며 꽤 큰 의미가 있는 주입니다.

왜냐하면 감사하게도 3회차때 장수&한강맥주를 협찬해줬던 세븐브로이에서 4회차에도 이어서 협찬을 해주실 수 있을거라는 답변을 받은 주차 이기 때문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3회차 때는 지금까지 행사와 다르게 스낵바에 새로운 맥주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피자)

행사가 열리는 요일이 다들 한 주 동안 각자의 회사에서 수고해주신 만큼이나 큰 열정을 보여주시는 금요일 저녁인 만큼 with CTO: 에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를 제공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1회차 때 “CTO분들은 위스키를 좋아할 것이다” 라는 잘못된 가정을 시원하게 깨주시면서 캔맥주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기타주류를 사이드로 제공 해드리고는 있지만 그래서 2회차 부터는 캔맥주가 주류코너에서는 메인 이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 오자면, 이번 4회차에도 세븐브로이에서 맥주 2박스를 후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3회차 때와 다른 점은, 이것과 관련하여 프루퍼팀에서 주섬주섬 다들 혹하실 만한 상품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는 것 이겠죠. 이벤트가 뭔지 궁금 하시겠지만 4회차에 참여해주시면 알 수 있겠지요? 😺

with CTO: 파트너, 어셈블!

저번 소식에도 말씀드렸지만 with CTO: 의 첫 운영진이 꾸려지고 있습니다. 4회차 부터 우리 행사는 이전보다 CTO(를 비롯한 테크, 매니저분)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공익의 목적에 더욱 집중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공감해주시는 일부 참여자 분들과 운영에 함께 해주시고 있습니다.

이전과 다른 4회차 행사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진들이 행사의 기획을 함께하고 있고, 콘텐츠의 성숙함을 보완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쉬웠다는 피드백이 있었던 행사장 운영에 대한 인력과 체계도 잡고 있습니다.

미리 연락드린 분들 이외에도 행사 운영이 궁금 하시거나 작게라도 기여할 수 있겠다 싶으신 분들은 info@proofer.tech 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지금은 더 많은 CTO 분들에게 with CTO: 를 소개 드리기 위해 자체 콘텐츠 이외에도 행사를 알릴 방법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행사를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이번주에도 뉴스레터의 형태로 꾹꾹 담아 드리며,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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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4번째 with CTO: 는 12월에!

오늘은 정말 중요하게 전달 드릴게 있답니다! 😺

바로 행사 날짜입니다!!

행사에 오실 수 있는 지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겠죠? 드디어 행사장소의 예약이 완료 되어서 날짜를 확정하고, 공유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행사는 12월 13일 금요일,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이 장소를 처음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저번 2회차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사진만 봐도 그 당시의 뜨거운 네트워킹 현장이 느껴져 재밌게 즐겨주셨던 것 같아 준비한 입장에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 멋진 행사가 열리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2호선 삼성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오토웨이 타워의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14AZxri

손쉽게 찾아오실 수 있을거에요. 비록 주차비 지원은 못해드리지만😿 건물지하에 넓은 주차장(1시간 5,000원)도 있으니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참고 해주세요!

내가 참여 신청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이번 주 수요일 저녁, 한 CTO분께서 저희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내가 참여 신청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한번 확인해주시겠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지금의 참여신청 폼은 중복 작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내가 작성을 제대로 한 건지 신청은 제대로 된 게 맞는지 알려주지를 않고 있었네요.

그동안 중복으로 참여 신청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아 신청한걸 잊어 버리셨나보다!” 내지 “두번이나 신청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하군”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정말 불편하셨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이전에 신청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참여신청에 구글 로그인이 필요해졌습니다.

아래 말씀드릴 변경 점을 위해 로그인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해졌습니다. 대신 아래와 같은 개선점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참여신청 후 응답 사본을 보내드립니다.

그동안 내가 제대로 신청한게 맞나 괜히 찜찜하셨죠? 이젠 사본을 보내드릴테니 찜찜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하실 수 있을거에요!

참여신청 후 신청폼을 다시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혹시 오타나 잘못 알려주신 내용이 있었나요? 이젠 바로바로 수정해주시면 보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분께는 정말 사소하지만 불편하셨을 수 있는 문제이면서 한번 제출하고 나면 말씀해주시기 귀찮아서 넘어갈 만한 문제임에도! 이렇게 알려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른 분들께서도 불편 사항이나 건의 해주실게 있으시다면 편하게 info@proofer.tech 이메일 또는 메인운영자에게 연락해주세요~

프루퍼팀이 마치 여러분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 처럼 준비되는 과정들을 이렇게 공유 드릴 거에요. 재밌게 보시면서 행사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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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with CTO: 4회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벌써 뜨거운 여름이 가시고 이제는 찬바람에 반팔차림으로는 더 이상 나다닐 수 없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프루퍼팀은 8-9월동안 오매불망 기다리고 계실 with CTO: 4회차 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9월에 행사소식이 없어 아쉬우셨던 분들이 있으셨다면 좋겠네요 😂)

참여자분들을 인터뷰하다

그래서 그동안에 어떻게 힘을 쏟아왔는지를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9월중에 저희에게 메시지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저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눠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물리적 한계로 모두를 만나뵙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4회차에는 조금 더 새로운,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가져온다고 약속했지만 프루퍼팀의 고민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하여 with CTO: 에 참여하셨던 분들을 만나 with CTO: 에서는 어떤 경험을 하셨고, 어떤 것들을 원하시며 그동안 참여했던 많은 행사들 중에서 with CTO: 에도 적용할만한 것들이 있을지에 대해 인터뷰를 드렸습니다.

약 20명 정도의 다양한 분야의 리더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오히려 저희보다 한걸음 더 앞서나간 값진 의견들을 주셨고 그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들은 이번 4회차 행사 준비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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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4th Meet 준비

이전 뉴스레터에서 말씀드렸다시피 6월, 7월, 8월 진행되었던 with CTO: 가 이번 행사부터는 분기별로 진행됩니다.

행사의 준비가 이루어지는 이번 10월 중에 여러분들과 콘텐츠를 함께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종 인사를 드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후보에 둔 콘텐츠들을 조금 귀띔을 드리자면 ...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토크쇼... 🙊! 누구든 언제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오픈채팅방 ... 😃!

물론 확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들이 주셨던 인사이트를 토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 드릴게요~

4회차 행사 일정은 아직은 변동 가능성이 있어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11월 말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마치 여러분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 처럼 준비되는 과정들을 지금까지보다 더 자주 공유드릴테니 재밌게 보시면서 행사날을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미리 참여 등록해놓기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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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27년 경력 실리콘밸리 1세대 한인 개발자 한기용님과 함께한 with CTO: 그 세번째 모임

collage1.png지난 8월 9일 금요일 저녁, 언주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에서 with CTO: 3rd meet이 열렸습니다. 22명의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Tech Lead 등 Tech+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도전을 공유하고, 기술적인 의사결정과 인사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연사소개

한기용 연사님.png

with CTO: 는 항상 최고의 연사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세 번째 모임에서는 명실상부 CTO 들의 워너비! 현 업젠의 한기용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한기용님은 [실리콘밸리에서 24년 일하며 느낀 점]을 주제로 CTO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정신 건강을 챙기며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실수와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이 과정에서 배운 점이 있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합니다.

collage1 - 복사본 - 복사본.png또한, 일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팀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이때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갈등을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로, '왜 저 사람이 그런 행동을 했을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조언도 덧붙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연이 종료된 후 한기용님과 with CTO: 에 참여하는 CTO 들 모두가 즐거운 Q&A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collage2 - 복사본 (2).png강연과 Q&A세션이 끝나고 보통은 연사들이 바로 퇴장하거나 다음 일정으로 향하는 다른 행사들과는 달리 with CTO: 에서는 무대에서 내려온 연사님도 참여자가 됩니다. 한기용님은 22명의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Tech Lead 분들과 함께 네트워킹 세션 끝까지 이야기하며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더 나은 모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

1회차부터 참여자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행사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NPS 점수가 1회차 23점, 2회차 29점, 3회차 65점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with CTO: 모임은 크게 연사 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회차 연사 강연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최상이었기 때문에 네트워킹 세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네트워킹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누구와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입니다. 또한, 어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영적으로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해소해 주는 것도 필요했습니다. 1회차에서는 지정좌석을, 2회차에서는 비지정 좌석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2회차가 끝나고 인터뷰를 했을 때, 압도적으로 지정좌석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너무 많은 자유도가 주어졌을 때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3회차에서는 지정좌석으로 자리를 배치했습니다. 각 그룹의 사람들과 대화 공통 주제가 만들어지도록, 비슷한 회사 규모, 개발팀 규모, 사업의 도메인이 유사한 분들로 자리를 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는 모든 참여자분들께 with CTO: 스태프가 직접 자리를 안내해 드리며, 먼저 도착한 같은 테이블 분들과 인사할 수 있도록 하여 초반의 어색함을 최소화하였고, 참여자분들의 만족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20240809_203336.jpg저녁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식사, 다과, 음료일 겁니다! 인터뷰를 통해 1회차 모임에서는 네트워킹 시간이 될 21시까지 다과 이외에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아 참여자분들이 굉장히 배고프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2회차부터는 행사장 도착 직후 드실 수 있는 육회초밥, 다과, 커피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피자와 맥주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이번 3회차에서도 도착 후 바로 드실 수 있는 에그드롭 샌드위치, 다과, 커피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피자와 맥주를 제공했습니다.

만약 with CTO: 참여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저녁식사 전에 바로 오셔도 좋습니다!

더 나은 방향과 결과를 위한 새로운 시도

이미지 - 복사본.pngwith CTO:가 6월부터 8월까지 월간 행사로 1, 2, 3회 모임을 연달아 진행하며 행사 준비, 운영에 대한 부분에서 급속도로 빠른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만큼이나 빠른 콘텐츠 고갈과 행사 퀄리티 유지에 문제를 느껴 더 깊이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with CTO:는 월간 행사가 아닌 분기별 행사로 변경됩니다. 다음 모임은 가을에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아래 신청 링크를 통해 미리 신청해 주시면, 행사 날짜가 확정 되는대로 with CTO: 소식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with CTO: 참여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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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with CTO: 3rd meet 8월 9일 with 한기용 대표님

8월 9일 withc CTO: 3rd meet 놓치지 마세요!

더 좋은 공간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이제 with CTO: 는 8월 모임을 마지막으로 월간 모임에서 분기별 모임으로 모임 주기가 변경 됩니다. 2024년 전반기 마지막 with CTO: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 날짜 & 시각 : 24년 08월 09일 금요일 18:30

✅ 장소 :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 강남구 봉은사로 215 KTS빌딩 3층 (언주역 4번출구 도보 1분거리)

👉&스페이스 네이버 지도:


✅ 주차 :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건물 내 주차 불가 🛑 맞은편 차병원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장 네이버 지도:

타임테이블

연사 소개 : 업젠 한기용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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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용 대표님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한인 개발자로, 약 30년 동안 다양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야후를 거쳐 유데미(Udemy)와 같은 주요 스타트업에서 기술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2023년까지 그렙(Grepp) 미국법인의 CTO로 활동하셨고 현재는 엔젤투자와 함께 몰로코,블라인드,월급쟁이부자들 등 8개 회사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주요 경력:

  • 그렙 미국법인 CTO

  • Udemy (나스닥 상장사) 데이터 팀 시니어 디렉터

  • Polyvore(야후 인수)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

  • Yahoo! 엔지니어링 디렉터

  • Inverito CTO 및 공동 창업자

  • Samsung Electronic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연 주제: "실리콘밸리에서 24년 일하며 느낀 점"

한기용 대표님은 이번 강연에서 실리콘밸리에서의 오랜 경력을 통해 느낀 점과 한국과 미국의 리더십 차이,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와 교훈을 공유하며, 기술 리더로서의 성장과 혁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 한기용 대표님의 저서 "실패는 나침반이다"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직접 사인받을 수 있으니 책 있으신 분들은 꼭 가져오세요!


with CTO: FAQ

Q : with CTO:에는 누가오나요?

⇒ with CTO:는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Technical 과 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Q : with CTO: 어떤 곳인가요?

⇒ with CTO:는 참여해주신 분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만남의 공간입니다. CTO로서 가지고 있는 맘의 짐을 내려놓고, 서로 간의 러닝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단, 과도한 영업은 지양합니다.


Q : with CTO:에서는 무얼 하나요?

⇒ 모임마다 각 분야의 CTO분들을 연사로 모셔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해 다른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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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회만에 굵직한 스타트업 CTO 52명을 단 2명이서 모았습니다 (팁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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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with CTO: 초대 메시지를 보내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어떤 분들이 오시나요?” 에 대해 답하는 콘텐츠를 작성하려 합니다.

아래에 더 자세하게 작성하겠지만, with CTO: 참여자 모집을 위해 링크드인 메시지를 보내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바로 다른 참여자분들이 어떤 분들인지입니다.

with CTO: 의 핵심은 바로 네트워킹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과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죠.

하여 참여자분들의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회사 규모

with CTO: 1회, 2회에 참여해 주신 분들은 48개 회사의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총 52명이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아래와 같지만, 통계의 오류가 살짝 있습니다. Seed 단계의 회사 중 일부 회사는 투자를 한번 혹은 한 번도 받지 않았지만, 수십 억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스타트업계의 힘순찐)

✅ Seed Stage : 22개 (45.8%)

✅ Pre-A Stage :7개 (7%)

✅ Series A & B : 8개 (16.7%)

✅ Series C,D, IPO, M&A : 11개 (22.9%)

도메인

회사의 규모만큼이나 회사의 도메인도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SaaS, 플랫폼, 핀테크, 에듀테크, 헬스케어, 게임, 이커머스, AI, 애그테크, 헬스케어, ESG, 반도체, 뷰티, 블록체인, 콘텐츠, 프롭테크, WEB3 등 17개 넘는 도메인을 다루는 회사의 CTO, 테크 리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죠!

그 중 가장 큰 세(?)를 보여준 건 역시 플랫폼(8개 회사)와 SaaS(8개 회사)였습니다.

참여자 모집

참여해 주신 분들과 with CTO: 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공통으로 가장 궁금하셨던 부분이 바로 참여자 모집 방법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CTO, 테크 리드분들을 모으셨나요?

방법은 바로 피🩸…땀💦…눈물이었습니다…크흙😭

저희는 참여자를 모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많이 사용했는데 가장 많은 참여자를 모은 것은 바로 혁신의 숲+ 링크드인 그리고 갓글…아니 구글 조합이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혁신의 숲에서는 도메인, 투자 라운드별로 기업들을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투자받은 스타트업 상호명을 확인 후 구글로 이동해 아래와 같은 키워드로 검색했습니다.

프루퍼(기업명) CTO 링크드인

구글 검색을 통해 원하는 회사의 CTO님의 링크드인을 찾았다면, 이제 링크드인으로 넘어가 with CTO: 초대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링크드인 유료 회원이라면 한 달에 일정량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가난한 프루퍼에서는 링크드인을 결제하지 못하고 친구 추가 후 연결이 되면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기실 거 같습니다. 과연 몇 번 1촌 신청을 했고, 몇 번의 메시지를 보내서 몇 명이 참가 신청을 했는지!

✅2회차 모임을 위해 한 달간 발송한 1촌 신청은 총 391회

✅1촌 연결 후 with CTO: 초대 DM 발송은 70회

✅이를 통한 참여 신청자 총 25명!

with CTO: 전체 참여 신청자가 45명이었는데 이 중 55%를 링크드인 DM을 통해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효과는 엄청났죠 😊

현재까지는 이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지만, 이제 더 이상 링크드인으로 1촌을 걸 수 있는 CTO, Tech Lead, VPE 등이 없다는 게 이 방법의 한계점입니다.

여러분의 큰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변 CTO, Tech Lead분들께 소문 많이 내주세요 😭 그리고 혹시 참여를 망설이셨다면, 8월에 있을 3회차 모임에는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프루퍼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with CTO:에 참여했고, 어떻게 참여자들을 모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NPS 점수가 1, 2회차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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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with CTO: 2nd meet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with CTO:를 운영하는 프루퍼 팀입니다.

with CTO:는 국내 테크 리드들이 한 곳에 모여 네트워킹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지난 6월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월간으로 진행되는 with CTO:는 6월에 이어 7월에도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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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의 배려로 1회차에 이어 2회차 모임도 삼성역 인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참여자분이 행사 시작 전인 18시 반부터 도착하셨고, 연사 강연 전인 19시 30분까지 대부분의 참여자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오시는 모든 분들께는 육회 초밥, 커피, 쿠키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1회차에는 연어회, 2회차에는 육회초밥, 3회차는 과연 어떤 저녁이 준비될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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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부터 19시 30분까지 식사를 하시며, 가볍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회차와 달리 2회차에는 지정 좌석이 아닌 선착순으로 자리를 앉을 수 있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사전 네트워킹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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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30분 행사 시작과 함께 프루퍼 팀의 간단한 인삿말 이후 with CTO: 2회차 연사로 참석하신 인프랩 이동욱 CTO님이 “개발팀의 40%가 신입”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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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Summary

  1. 우리가 원하는 개발자의 모습은 능력과 태도로 구성되어 있음.

  2. 스타트업에서 태도와 능력이 좋은 시니어 개발자 채용하기는 너무나도 힘듦.

  3. 능력은 훈련 가능하지만, 태도는 훈련으로 변화되기 힘듦.

  4. 하여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태도가 좋은 개발자 채용해야 함.

  5. 그렇다면 능력이 좋지만, 태도가 좋지 않은 시니어 개발자보다, 능력은 아쉽지만, 태도가 좋은 주니어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이 회사 관점에서 옳은 선택일 수 있음.

  6. 현실적으로 주니어 개발자를 교육시키면, 2, 3년 뒤에 더 큰 기업으로 이직함.

  7.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주니어 개발자 교육에 들어가는 시간을 단축하여 교육 기간이 1년이 아닌 6개월로 만들고, 1년 6개월 동안 1인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함.

그렇다면 어떻게 교육 기간은 반으로 줄이고, 실제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늘렸는가?!

  • 첫 번째로는 회사의 미션과 가치에 대해 교육함

  • 두 번째로는 잦은 주기의 피드백 환경을 만들어 줌. 정적분석 툴, AI 코드리뷰 툴, 테스트 코드, DORA metrics 를 활용하여 주니어 개발자 혼자서도 자신이 현재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

  •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답변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통합검색, slack bot을 통한 검색, 문서최신화, 용어정리를 통하여 스스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

저에게 매우 인상적인 부분은 DORA metrics를 개발팀 전체에 적용하여 사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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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 metrics는 많은 상황에서 구글이 개발팀의 생산성을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한 지표로, 아래 4가지 지표를 뜻합니다.

  1. 배포 빈도(Deployment Frequency)

  2. 변경에 걸리는 시간(Lead Time for Changes)

  3. 실패한 배포 복원 시간(Failed Deployment Recovery Time, FDRT)

변경 시 실패율(Change Fail Rate)

미국에서는 빅테크를 넘어 금융권, 패션 회사들까지 DORA 메트릭스를 도입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많은 한국 테크 기업에서는 DORA 메트릭스를 도입할 때 개발자들이 감시받는다고 느낄 수 있다는 우려로 개발자 생산성을 측정하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대신 기업들은 개발자 복지를 높여 간접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접근을 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생산성 지표를 만들고 있는 프루퍼로서는 인프랩의 도전과 실험이 매우 멋지게 성공하여 하나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정말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 A-men!

연사 강연 이후에는 러닝쉐어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DEVOPS 컨설팅사 인포그랩의 신철호 이사님이 러닝 쉐어 시간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DEVOPS 고도화를 통해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높일 방법과 사례를 10분 동안 짧게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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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 저희가 가장 집중했던 네트워킹 시간은 테이블 토크 / 주제별 네트워킹 / 자유 네트워킹 3가지 시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테이블 토크 시간은 강연의 주제를 중심으로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이었고, 주제별 네트워킹 시간은 사전에 선택한 관심 주제별로 테이블을 이동하여 네트워킹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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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모임에서는 참여자의 도메인별로 자리를 배치하고 네트워킹 시간에 저희의 개입을 최소화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킹 시간에 조금 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테이블 토크와 관심 주제별 네트워킹 세션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에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관심 주제별 질문을 준비하여 이름표 뒤에 살포시 넣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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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네트워킹은 22시 30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늦은 시각 배고프시지 말라고 피자와 맥주, 콜라도 넉넉히 제공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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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미지근한 맥주를 제공할 수 없어 특3호 사이즈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득 담아 맥주, 콜라도 차갑게 해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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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면서 네트워킹에서 우리가 너무 많이 개입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과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1회차보다 더 밝은 분위기, 더 큰 웃음소리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정규시간인 22시를 넘어 22시 30분까지 대부분의 분들이 남아 계셨습니다!

굉장히 좋았다라는 피드백을 많이 주셨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숙제와 고민이 있습니다! 다음번 콘텐츠에서는 NPS에 어떠한 피드백이 있었고, 어떻게 개선하려는 지에 대해 나눠보겠습니다! with CTO: 2nd meet에 참여하신 분들을 인터뷰하려고 하는 데 혹시 전화, 줌, 대면으로 인터뷰 가능하신 참여자 계신다면 언제든 jay@proofer.tech으로 메일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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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이번 주 금요일 TOP 테크 리더들이 모이는 그 진짜 이유?

여러분 ! 이제 with CTO: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7월 12일! 19시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with CTO:2nd meet이 진행될 예정인데 벌써 등록 인원이 39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설마 아직 참여 신청을 안 하셨나요?

아!? 신청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신다구요?

나는 아직 CTO가 아니라구요?

만약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Technical 과 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신청 자격이 충분하니 CTO가 아니더라도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with CTO: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평소에 네트워킹하기 힘들었던 다른 회사 CTO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입니다.

with CTO:2nd meet에서는 총 4번의 네트워킹이 진행됩니다.

연사 강연 전 사전 네트워킹 (Pre-Networking) 30분을 시작으로, 연사 강연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테이블 토크 25분, 관심 주제 그룹별 네트워킹 시간 20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맥주와 함께하는 자유 네트워킹 최대 1시간 30분!!!

MBTI 대문자 I인 분들도 어렵지 않게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 놨으니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 신청 부탁드려요🙏

🎈 날짜 & 시각: 24년 7월 12일 금요일 19시

🎈 타임테이블:

19:00–19:25 | 사전 네트워킹

19:25–19:30 | 오프닝

19:30–20:00 | 러닝쉐어(연사 강연)

20:00–20:15 | Q&A

20:15–20:30 | 테이블 토크

20:40–20:50 | 발표 및 안내

20:50–21:10 | 주제별 네트워킹

21:10–22:00 | 자유 네트워킹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삼성역 3번출구 도보 4분거리)

지도보러가기: https://naver.me/G14AZx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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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매월 핫한 CTO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

with CTO: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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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with CTO:에는 누가오나요?
⇒ with CTO:는 CTO, ex-CTO, Tech Lead가 모이는 테크 커뮤니티입니다. 다른 직무를 가지신 분들도 참여요청이 쇄도하여 다른 직무 모임은 이른 시일 내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Q : with CTO: 어떤 곳인가요?

⇒ with CTO:는 CTO, ex-CTO, Tech Lead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만남의 공간입니다. CTO로서, Tech Lead로서 가지고 있는 맘의 짐을 내려놓고, 서로 간의 러닝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단, 과도한 영업은 지양합니다. 또한 다른 참여자에게 불편함,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발언, 행동은 하지 않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Q : with CTO:에서는 무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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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마다 각 분야의 CTO분들을 연사로 모셔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해 다른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네트워킹 시간은 신청서에 작성해 주신 관심사에 맞춰 주제별 네트워킹과 자유 네트워킹 두 타임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Q : with CTO: 2nd meet 연사 공개

⇒ 이번 모임 연사는 바로 인프랩에서 인프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이동욱 CTO(향로)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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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모임 류석문 상무님, 2회 모임 이동욱 CTO님이라니…with CTO: 연사 라인업 레전드 그 자체! (혜교님 짤은 연사분들 참여 확정 됐을 때 프루퍼 사무실 풍경 고증)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 날짜 & 시각: 24년 7월 12일 금요일 19시


🎈 타임테이블:

19:00-19:25 | 사전 네트워킹

19:25-19:30 | 오프닝

19:30-20:00 | 러닝쉐어(연사 강연)

20:00-20:15 | Q&A

20:15-20:30 | 테이블 토크

20:40-20:50 | 발표 및 안내

20:50-21:10 | 주제별 네

트워킹

21:10-22:00 | 자유 네트워킹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삼성역 3번출구 도보 4분거리)
지도 보러 가기: https://naver.me/G14AZx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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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with CTO: 2nd meet Re-Opening

안녕하세요 with CTO: 모임을 주최하고 있는 프루퍼 팀입니다.

6월 7일 구글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with CTO: 가 7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첫 모임은 홍보를 너무 늦게 시작해, 선약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날짜, 시간, 장소 바로 발 빠르게 공개합니다!

완전히 달라진 with CTO: 2nd meet 세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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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당겨진 시간

모임 시간이 늦어, 집에 가기 힘들다, 라는 피드백이 있어 시작 시간 30분 앞 당겼습니다.

이제 Pre-Networking 시작은 19시부터, 연사 강연은 19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2. 네트워킹 전 간단한 식사 제공

네트워킹 전 다과 뿐 아닌 간단한 식사류도 제공해 드리니 일 끝나고 바로 오셔도 됩니다.

3.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네트워킹할 수 있는 환경

1회차가 야생스러운 네트워킹이었다면, 2회차에서는 5성급 호텔 침대 마냥 편안한 네트워킹 세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주제에 맞춰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포팅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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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차도 첫 모임과 동일한 장소인 한국 스타트업 중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삼성역 3번 출구 도보4분: https://naver.me/G14AZxri)

지난 1회차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모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with CTO: 연사 Session”

1회 차에는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상무님이 연사로 참여해주셨는데, 2회 차에도 너무나도 좋으신, 저희가 꼭 모시고 싶던 분이 연사로 참여해주십니다 ㅠㅠ (감히 꿈만 꾸던 분들과 함께하니 너무 좋네요)

연사 공개는 다음 주 월요일 7월 1일 예정입니다.

P.S. 저희 참여 신청 구글폼 숨겨놨는데, 벌써 6분이 신청해주셨더라구요 👉👈 현재 남은 자리 29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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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첫 번째 행사 운영 회고 — 진행

1편에서는 행사시작 이전까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행사 직후(다음 날 6월 8일) 진행한 회고에서 정리한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에 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NPS 만족도 조사

행사를 기획할 때부터 월간행사를 이어가며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와 연사, 그리고 스태프들의 피드백을 받아 행사를 개선해 나가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것의 일환으로 행사 진행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리플렛에 첨부하였고, 아래 사진이 그 내용입니다.

고객 경험에 대해 측정하기 위한 기준 지표로 순고객추천지수(Net Promoter Score) 지표를 선택하였으며 -10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높은 점수일수록 높은 추천 의향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1–10 스케일을 택했고 타임테이블에 따라 3가지 세션에 대한 질문과 행사 전체 장소와 분위기, 그리고 재참석 여부에 대한 질문을 설정했습니다.

등록해주신 총 32명 중 24명이 참여해 주셨고 그 중에서 21명이 만족도 조사를 제출해 주셨습니다.

결과 분석

먼저 전체 NPS 점수는 23.81 으로 아예 행사를 중단시켜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60~70 을 나타내는 네트워킹 행사 기준에서 평균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각 항목에 대한 NPS 점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첫번째 러닝쉐어 세션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76.19

  •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4.76

  • 네트워킹 시간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14.29

  • 모임이 열린 장소와 분위기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42.86

  • 다음 모임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23.81

회고 및 피드백 반영

1.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

확연하게 개선해야 할 프로그램으로는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이 있었고 프루퍼 팀에서는 단호하게 2회차부터는 두번째 세션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가져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2. 네트워킹 시간

그렇게 확보된 시간을 대신 모임의 주 목적인 네트워킹 시간에 집중하여 낮은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참석자들이 더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소그룹 토론이나 주제별 라운드테이블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 이는 재미를 위해 지금 모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해보신 분들은 미리 보셨 겠지만 참석자들 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사전에 테이블을 매칭해보려 합니다.

못 보셨다면 여기서 with CTO: 참여등록:

이외에도 네트워킹 활동을 최대한 다양화하여 참여해주신 분들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서로를 알고, 즐겁게 대화할 수 있도록 더 치밀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3. 진행

또한 1회차에는 인사말부터 1부 행사진행까지 제가 했었는데 진행이 매끄럽지 않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제가 보인 미숙함이 원인이었던 걸로 파악하여 2회차에는 행사 의의가 중요한 인사말만 제가 하고, 진행은 더 능숙한 CEO 님에게 부탁드렸습니다. PPT 를 전환하며 끊기는 구간도 하나의 발표자료로 구성하여 최소화 시켜보려 합니다.

4. 행사 환경

뿐만 아니라 음향 시스템에 대해 미리 파악하지 않아 음악을 직접 마우스로 끄고 켜면서 끊기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2회차부터는 행사장에 비치된 음향 시스템으로 더 나은 청각경험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가 어둡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끝나고 확인해보니 스테이지에 조명이 따로 있더군요. 이것도 조정하여 강연과 네트워킹 각각에 최적의 광도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행사 디자인에 대한 매운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사실 디자이너의 필요성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서비스 디자인에는 당장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 했지만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과 이미 많은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참석하시며 눈이 높아진 CTO 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2회차 행사 디자인은 디자이너를 통하기로 하였습니다.

행사장의 테이블 구성도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넓게 앉으실 수 있도록 긴 테이블을 세개 붙여서 넓은 6인 테이블을 구성하였으나 대화를 하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이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으로 이 의견을 말씀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CTO 들은 위스키를 선호할 것이다 라는 가설은 완전히 부셔지고 말았습니다. 행사 날 위스키와 샴페인, 와인을 준비해 두었는데 주류 중에서는 샴페인이 가장 잘 나갔습니다. 끝나고 생각 해보니 늦은 시간과 귀가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았을 때 독주보다는 가볍게 마실 주류가 더 적합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에 다음 회차에는 더 라이트한 주류들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음식들이 꽤나 많이 남았습니다(저희들을 포함하여 스태프들, 그리고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담당자 님까지😝 포식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음식 량을 조절하여 2회차에는 1회차보다 예산도 더 효율적으로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앙냉방이다 보니 행사장이 9시부터 너무 더웠다고 합니다(정작 저는 5시부터 준비하느라 더워서 전혀 몰랐네요) 이것도 행사장 관계자분에게 문의하여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레퍼런스 탐구

고맙게도 참여해주신 분들 중 두 분이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 중 만족도가 높았던 행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이빙클럽이라는 행사인데, 듣고나서 레퍼런스를 좀 찾아보니 만족할만한 퀄리티에 준비부터 진행까지 굉장히 매끄러웠다는 리뷰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지인 중에 토스에 다니는 분이 계시기에 만나서 비결이 뭔지 직접 여쭤보고 전수받아오려고 합니다 😉

맺음말

프루퍼팀이 처음 해보는 행사임에도 잘 했다고 스스로 다독였는데 막상 성적표를 받아보니 (당연하지만) 개선할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여기에 모두 언급하지 못한 회고 내용까지 참여해주신 분들이 무관심 무응답이 아닌 행사를 유지해줬으면 한다는 든든한 피드백과 말씀을 기반삼아 열심히 2회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샤라웃해도 질리지 않는 … 첫 행사의 연사로 참여해주신 류석문 상무 님, 끝나고 나서도 준비에 대한 긴장이 남아 고생하신 CEO님, 행사 날 물심양면 봉사해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모두 with CTO: 2nd meet 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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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첫 번째 행사 운영 회고 — 준비

CTO 분들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듯 하지만 벌써 1회차 with CTO: 날부터 2주일이 지났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원래 “다음 주 월요일에 함께 회고를 해보자”라고 이야기를 했으나 CEO님의 제안으로 행사 직후(다음 날 6월 8일) 회고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당시 회고했던 히스토리, 그리고 지금 글을 작성하는 제 느낌을 기반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은 행사시작 이전까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 1편, 그리고 만족도 조사를 포함한 행사 진행에 대한 회고 2편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프루퍼 팀은 “데이터 기반의 개발자 성과평가” 라는 방향을 잡고 시작하였습니다. 마냥 흐릿한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아이템은 네댓번의 피벗 끝에 “진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하는 성과 측정/평가/관리 통합 솔루션”이라는 지금의 모양을 띄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여러 회사들에 세일즈를 돌고 인터뷰해보며 깨달은 부분으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안고 있는 분들, 그리고 개발자의 성과 평가 및 성장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CEO 도, 실무자도 아닌 CTO였습니다.

그래서 CTO 님들을 만나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지에 대해 여쭤보려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CTO 들을 직접 만날 수 없었는데, 이 사람들은 R&R에 네트워킹이 없는 건 둘째 치고 애초에 대외적으로 모이지 않고 업무가 바빠 연락조차도 잘 닿지 않아 1:1로 만나기도 어려운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때 생각이 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과 평가라는 도메인을 하기 위해 인터뷰를 했던 CTO들이 공통되게 해 주시던 말씀

CTO가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막상 이 글을 쓰고 있는 프루퍼의 CTO인 저만 두고 보더라도 CTO는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전혀 알아낼 곳도 물어볼 곳도 없습니다.

이걸 먼저 해결해주는 자리가 있다면 적어도 이 니즈가 있는 CTO님들은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5월 10일, 우리는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5월10일, 구상하자마자 만든 노션 페이지)

매월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금요일날, CTO 들을 모아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보자. 15명 이상 모아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월간행사로 기획해보자.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람들이 마냥 놀러 오는 게 아니라 서로 배우고 논의할 수 있도록 연사를 초청하고 분위기도 만들어보자.

스스로도 말도 안 되고 무척 어려운 목표임을 알고 있기에 해낼 방법을 물색했으나 우리에게는 모 회사도 없었고 이 분야에서의 영향력도 없었으며 네트워크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그러자고 했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시작하고 바로 공개해버린 일정)

심리학자 스티븐 헤이스(Steven C. Hayes)가 연구한 것으로 공개선언효과(Public Commitment Effect) 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목표를 타인에게 공개하면 그것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경향을 말하죠.

지금 와서는 우리가 이것을 의도하고 올렸는지, 아니면 마냥 들떠서 올렸었던 것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1회차를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한 시점에서 우리의 원동력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미친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일주일 동안은 일단 행사의 구성을 고민하고 어떤 사람들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행사의 모양과 장소를 구상하고 행사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나열했죠. 그리고 참여자를 주위에서 조금씩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앤틀러 코리아의 동료들을 포함하여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는 CTO 분들에게 연락을 했고 10명 가량에게 “프루퍼팀이 행사를 주최하면 와주겠다” 라는 답을 듣는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간이 되자 우리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체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무료로 된다고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고 있었던 장소 대관이 예산의 거의 반을 차지할 것 같네?

행사 한번 하는 데에 뭐 이렇게 디자인할 것들이 많지? 아는 사람들끼리 노는 자리도 아니니 대충할 수도 없고 월간행사로 기획했으니 브랜딩도 들어가야겠네?

이미 행사 날짜를 공표해 놨고, 참여자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3주 전인 지금 우리 행사에는 연사가 없구나!

우리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행사 운영과 오프라인 준비에 관한 부분은 CEO님이, 디자인과 카피라이팅을 포함한 디자인은 제가, 그리고 팀 내에서 비교적 CTO와 가까운 제가 연사 초청을 도맡아 미친듯이 콜드메일과 메시지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연이 가까운 순서부터 시작하여 적당한 산업경력을 가지셨을 것이며, 적합한 경험들을 해오셨고, CTO 로써 많은 고민과 러닝을 얻어 오셨을 분들로 메시지를 드리고 만났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심 끝에 연사 제안 드린 분들만 14분, 그 중에서 연락이 닿은 분들은 8분, 만나주신 5분, 그 중에서도 연사 참여의사를 보여주신 분들은 3분, 그 중에서도 1회차에 일정이 되는 분이 바로 단 한 분. 너무나도 고마우신 류석문 상무님이십니다 🙌

연사님을 구하자 근 3주동안 표현 그대로 똥줄 타던 우리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였고 이제 진짜 행사진행과 참여자 모집에만 집중하면 되겠다 싶어 졌습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준비한 행사)

가장 큰 불을 끄고도 산더미같이 남은 일들을 열심히(라고 축약하기엔 아쉬운 뼈 깎는 노력으로) 쳐내었으며 30명의 CTO 님들이 등록해 주셨고, 행사 당일 등록해주신 두 분까지 총 32명의 CTO 님들의 참여등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참여등록 페이지:

그렇게 행사 당일, 분명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준비에 구멍이 생깁니다.

6월 6일 현충일이 끼어있던 주의 인쇄 일정이 꼬여 배송오류를 포함해 2번에 나눠받은 x-배너와, 다행히 문제없이 받을 수 있었던 사이드 배너는 기간안에 도착하였으나 급하게 이틀 전에 주문해둔 리플렛의 인쇄가 시작도 안 했다는 연락을 당일 오전에 받게 됩니다.

큰일이었습니다. with CTO: 의 리플렛은 정보 뿐만 아니라 “있어빌리티” 의 역할도 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우리의 만족도조사가 이 리플렛에 포함 되어있어 리플렛 없이는 행사를 잘 진행하더라도 피드백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 이 사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이름표 목걸이와 테이블 명패를 인쇄했던 것 처럼 우리가 직접 마분지를 사서 프린터로 뽑아서 재단하자 라는 CEO님의 의견에 잠깐 생각해보고, 단호하게 반대했습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행사의 퀄리티가 이 작은 선택만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인쇄업체의 당일 프린팅을 알아보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의 3배정도의 금액인지라 또 다시 직접 뽑아보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마추어 스러운 리플렛이 놓인 서비스 테이블을 상상해보니 더 고민하지 않고 뚝심 있게 프린팅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큰 포부로 당당하게 잡아놓은 당일 일정은 모두 꼬이고 동선은 제멋대로 섞였습니다. 원래 인쇄물을 픽업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효율적인 루트를 계획했으나 부리나케 두명으로 나뉘어 당일 구매한 준비물들과 짐을 행사장으로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과 준비물이 행사장에 모인 것이 오후 5시, 행사 시작은 7시반 우리에게 남은 준비시간은 2시간. ‘그래도 양호하다’, ‘2시간이면 충분하겠다’ 라고 생각하며 저녁을 먹었고 비교적 여유롭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6시 44분. 첫 번째 CTO 님이 방문하십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 20분의 풍경)

어라? 행사의 사전 네트워킹은 분명 오후 7시반 부터라고 했는데? 왜 7시부터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지?

7시쯤 맞춰서 준비를 끝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우리의 실책이었습니다. 무척 부지런하신 우리의 CTO 님들은 행사 시작 무려 30분 전에도 도착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래도 일찍 방문해주신 CTO님 덕분에 우리는 자리배치도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늦지 않게 깨닫고 그 자리에서 후다닥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자리 배치도를 만들기도 했으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부탁한 등록 키오스크 안내 또한 여유롭게 오후 7시정도에 오라고 했던 스탭들이 도착하고 열 분정도가 바이패스 한 이후지만 착실하게 안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하게 와인 오프너를 깜빡해서 행사 중간에 편의점까지 CEO 님이 직접 달려가 사 오시기도 하는 등 당일까지 정말 정신없는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이 힘들고 정신없는 준비과정에도 행사를 즐겨 주시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며 10시가 넘어서까지 즐겁게 대화하시는 CTO 님들을 보니 2회차도 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야 숨을 좀 돌리면서 “회고 내일 하죠” 라는 CEO 님의 제안으로 회고를 하였고 총 21분이 작성해주신 만족도 조사에는 의미 있는 피드백들과 배움들이 많았고 2회차는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풍부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습니다.

글 하나로 갈음하려 했으나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을 했다는 소감과 하나의 아티클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에 이 다음 글로는 만족도 조사에 대한 내용과 진행에 대한 회고를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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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의 첫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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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CTO 를 치루고난 다음날
어제 있었던 일들이 꿈만 같지만 온몸의 근육통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듯 합니다 😂

with CTO: 의 첫 번째 모임은 32명의 등록인원 중 24명이 참여 해주셨으며
다양한 회사의 CTO, ex-CTO, VPE, Tech Lead 분들이 7시반부터 10시반까지 장장 3시간 동안 행사를 즐기고 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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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도 짧고 처음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선뜻 승인해주신 #구글스타트업캠퍼스 대관과 너무도 감사드리는 연사 Seokmoon Ryoo 님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첫 모임을 행사다운 행사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대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with CTO: 는 7월 12일에 두번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월간행사의 회차 종료는 곧 다음 회차 준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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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분들이 주신 감사한 피드백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다음 행사는 더 깔끔하고 풍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와 주신 여러분들, 이번에는 못 오신 것에 대한 아쉬움의 메시지를 주신 분들, 그리고 다음 행사에서 만나게 될 많은 분들에게 미리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7월 12일까지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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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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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커뮤니티 "with CTO:" 첫번째 모임의 연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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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7일, 이번 주 금요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삼성역)에서 열리는 with CTO:1st meet의 연사는 바로! 쏘카의 ex-CTO이자 현 현대오토에버 Seokmoon Ryoo 상무님입니다😊

류석문 상무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프루퍼팀에게는 큰 영광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류석문 상무님께서는 “지속 성장하는 조직”에 관한 내용으로 강연과 함께 CTO로서 겪는 다양한 HR 적인 문제에 대한 Q&A 세션을 진행해 주실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가 목표했던 20명을 아득히 넘는 28명의 CTO분들이 참여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

그간 CTO로서 고민 한가득, 두가득 잔뜩 가지고 계셨다면 with CTO: 오셔서 그 고민 함께 나누고 위로를 얻는 시간 됐으면 합니다. (자리 추가했으니! 얼른 신청하셔요!)

with CTO: 신청하러 바로가기(클릭👇)

https://bit.ly/with-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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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with CTO: 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현직 CTO 19명, 테크리드 1명, CEO 1명(CTO님과 같이 오신다고하네요)

연사님 포함해서 벌써 22명이 참여 등록해주셨습니다!
CTO 가 아니더라도 테크리드, Head of Engineering 등 개발팀에서 매니징을 하고 계신다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 연사가 궁금하시다고요?
6월 3일 전격 공개하겠습니다 😁

아직도 참여신청을 안하셨다고요?
https://proofer.tech/with-cto 에서 함께합시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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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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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들의 위대한 시작, 그 첫번째 모임 with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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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W, if KAKAO, SLASH 등 현업 개발자들을 타겟팅한 컨퍼런스, 커뮤니티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조직 내에서 CTO 역할을 맡게 된 분들을 위한 컨퍼런스나 모임은 굉장히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기술적인 의사결정, 인사적인 고민들도 매번 어렵다고요!)

저 뿐만 아니라 각 회사들의 CTO로서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도전, 그리고 그 사례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찾다 찾다가 없어서, 안되겠다 내가 만들어야겠다! 싶어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코너로는 이 길을 조금 더 먼저 걸어본 CTO 를 연사로 초청하여 러닝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연사 모집 중입니다. 연사 신청도 받습니다!)

두번째 코너로는 서로간의 고민이나 러닝을 쉐어하는 시간인데요. 그 시작으로 먼저 제가 CTO 라면 누구든 고민해봤을 "객관적이고 정확한 개발자 성과평가"라는 과제에 대하여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들을 분석하여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Google 과 MS에서 연구되고 발표한 생산성 측정 지표와 프레임워크 소개

  2. 각 지표들과 실제 사례를 통해 실제 활용하기 위한 방안모색

마지막 세번째 코너 네트워킹 시간에는 다른 회사의 CTO 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채용시장추세, 기술트렌드, 팀 리딩 등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를 케이터링과 위스키와 함께 제공해드립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다양한 CTO들과 채용 시장 추세, 기술 트렌드, 팀 리딩 스토리를 나누시며 많은 인사이트 얻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시간 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프루퍼 팀이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CTO, 테크리드분들에게 with CTO: 를 소개해주시면 프루퍼팀에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참석하시는 분께서 꼭 추천인 기입해 주셔야 해요)

https://proofer.tech/with-cto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타임테이블:

19:30 ~ 20:00 | 사전 네트워킹

20:00 ~ 20:30 | 러닝쉐어(연사강연) - 지속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20:30 ~ 20:40 | 쉬는시간

20:40 ~ 21:00 | 러닝쉐어 - 개발자 성과평가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분석

21:00 ~ 22:00 | 케이터링 & 네트워킹

이번 자리가 바쁜 CTO 여러분들에게 시간이 아깝지 않은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한번의 이벤트로 끝날 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함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linkedin 을 통해 일시와 장소, 연사주제를 순차적으로 공개해왔습니다.

이제는 클럽에서도 순차공개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다음에는 연사를 공개하겠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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