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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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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리기를 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요리를 한 후 휴식을 취했다.
현재 빌려서 읽고 있는 책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빠르게 실패하기』, 『끈기보다 끊기』, 그리고 『죽어도 죽지마』이다. 도서관에서는 『세컨드 브레인』을 훑어 읽으며 내가 이미 실천하고 있는 메모 습관과 연결 지어 생각해보았다.
나는 메모를 PARA 시스템을 통해 정리하고 있으며, 주로 Obsidian을 메인 툴로 사용하고 있다. 음성 메모를 할 때는 구글 홈 미니를 이용하여 구글 킵에 기록되도록 설정해 두었고, 이를 다시 Obsidian과 연동시켜 모든 메모가 한 곳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물론 휴대폰에도 구글 킵 위젯을 설치해 두어 필요할 때 언제든 쉽게 메모를 작성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다.
아날로그 방식도 사용하는데, 꿈일기처럼 복잡한 내용을 기록할 때에도 쉽게 메모하기 위해서 잠자리 곁에 항상 메모지를 두고 있다.
이렇게 작성된 메모는 11시에 하루 회고를 할 때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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