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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Adam ·

커뮤니티 서비스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글쓰기 버튼의 무게'(=작성에 대한 심리적 허들)가 아닐까?

유저가 느끼는 글쓰기 버튼의 무게가 너무 무거우면 (ex. 여기는 '긴 글'을 써야해, '도움이 될만한 글'을 써야해) 플랫폼 내 콘텐츠 생산이 정체가 걸리고(+쓰는 사람들만 글을 쓰게 된다), 반대로 너무 가벼우면 영양가 없는 뻘글(ex. 오늘 밥먹었다 맛있었다)로 넘쳐나서 좋은 콘텐츠 비중이 줄고 발견이 어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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