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창의적인 일을 할 때 체크리스트나 절차 같은 것이 창의성을 억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든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체크리스트나 절차가 오히려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더 도움이 되게 만들 수 있다.
창의성이 저해되는 환경은 노동집약적고 반복적인 작업을 계속하거나, 예측가능성이 높은 일을 하는 경우다. 이는 달리 말하면 체크리스트나 절차를 통해 반복적이고 예측가능성이 높은 일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 이를 통해 창의성을 높이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예전부터 이러한 것들을 자동화하면서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다. 사실 AI 덕분에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꽤 많이 진척이 되었다고 본다.
6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일부로 평소하던 업무나 환경에서 벗어나, 그냥 아예 맥락없는 다른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보거나 함으로써 (사고의 유연함이 생기고 생각의 확장이 일어나서) 문제가 잘 풀리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연휴때는 많이 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