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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우
송명우 ·

오늘은 실제 사용자에게 첫 번째 생존 확인 메일이 보내지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메일은 GMT으로 자정에 발송되기 때문에, 한국 시각 오전 9시에 발송 로그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런데 13개의 메일 중 단 4개만 발송에 성공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사해보니, Resend의 SMTP 서버에서 초당 최대 2개의 메일만 전송 가능하도록 제한이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Resend 에 제한을 100개로 늘려달라는 티켓을 보냈고, 메일 간 0.5초의 딜레이를 추가했으며, 나머지 9개의 메일은 수동으로 발송하였습니다.

그리고 방금 Resend로부터 서비스 로그를 검토한 결과, 100개까지는 필요 없어 보이므로 초당 25개로 제한을 조정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생각대로 동작하는 것을 보는 것과, 에러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 모두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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