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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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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카드 이용자들이 요즘 제일 화나는 게 뭘까요?
지난 일주일 앱 리뷰 44건을 전부 묶어봤더니
1위가 "새 키보드"였습니다.
9월 15일 업데이트로 스펠링 시험에 전용 키보드 '그린키보드'가 생겼는데,
쿼티 배열뿐이라 천지인 쓰던 학생은 오타가 쏟아지고, 키는 작아지고, 진동은 세졌다는 불만이 사흘 만에 29건.
지금도 하루 열 건 가까이 쌓이고 있습니다.
리뷰를 열어보면 이런 말들이에요.
"그린키보드는 최악의 패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폰 유저는 생각하지 않고 아이폰 유저의 키보드에 맞춰 만들어서…"
"테스트에서 전용 키보드 생기니깐 개 불편 평생 천지인으로 썼는데 갑자기 생기니까 오타가 수두록 빽빽"
"키보드 만든 사람 누구인가여...진짜 별로...차라리 원래가 더 좋아요.."
끌 수는 있습니다. 다만 '내 정보' 메뉴 맨 아래까지 내려야 나옵니다. 그걸 찾아낸 이용자가 리뷰로 다른 이용자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공부하라고 깐 앱에서, 학생들은 키보드부터 외우고 있습니다.
🔥 로그인만 하면 불편 순위를 무료 열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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