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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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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유권자의 "딱 절반"만 인쇄했대요.
그래서 6·3 지방선거 날, 서울 송파·강남 투표소 14곳에서 용지가 동났고 사람들이 투표를 못 하고 돌아갔어요. 헌정사상 처음이래요.
70대 어르신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전두환 때도 이런 일은 없었다."
근데 진짜 흥미로운 건 따로 있어요. 이 사건을 부르는 이름이 매체마다 달라요.
"행정 실책" vs "부정선거 의혹" vs "보수도 부정선거엔 선 그었다"
같은 사건인데 제목만 봐도 온도가 달라요.
저는 이게 답답해서, 20개 언론사가 같은 뉴스를 어떻게 다르게 보도하는지 비교하는 뉴스링크를 만들었어요.
이 투표용지 사건, 진보와 보수가 어떻게 다르게 봤는지 직접 보면 좀 소름 돋을 거예요.
👉 https://koreanewslink.com/blindspot
뉴스링크
같은 뉴스를 진보·보수 매체가 어떻게 다르게 보도하는지 보여주는 한국 뉴스 편향 분석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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