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실리콘밸리에 대한 8가지 역설
1/ 스타트업의 수도인데, 성공하려면 실리콘밸리를 떠나야 한다.
프레임워크를 익혔으면 니치한 고객 현장(중부 등)으로 가야 한다.
2/ 네트워킹을 제일 혐오하는 척하는 사람들이 네트워킹을 제일 열심히 한다.
"I hate networking events"라고 하면서 a16z 밋업, YC Demo Day 애프터파티는 다 간다.
3/ 제일 부자가 많은 동네인데, 지금 가진 돈은 신분이 안 된다.
"어제 SpaceX 엔지니어랑 저녁 먹었어." 미래에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가 신분이다.
4/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제일 모른다고 말한다.
한국은 10명 만나고 시장을 안다고 하는데, 여긴 100명을 만나고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고 한다.
5/ 위험해 보이지 않으면 이미 늦은 거다.
한국은 시장 위험을 줄이는 데 시간을 쓰고, 여긴 시장 위험을 껴안고 선점 위험을 줄인다.
6/ 혁신의 상징인데 속은 허술하다.
몇년 전, Square에 영업 갔을 때 보니 DB 관리가 한국의 작은 IT 회사보다 허술했다.
7/ 귀찮게 할수록 신뢰가 쌓인다.
집요하게 팔로업하는 게 무례가 아니며, 무례함을 견딜수 있는 사람이 이긴다.
8/ 미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영어보다 한국어가 완벽해야 한다.
한국을 레버리지로 쓸 수 있어야 하니까.
Outsome
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