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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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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검객에는 소리 파일도, 그림 파일도 없어요
조선 배경의 패링 게임 선비검객을 만들면서, 가야금 배경음과 칼 막는 소리를 전부 코드로 계산하게 만들었어요. 붓 획도 코드로 그려서 앱 전체가 13MB 정도예요.
- 무작위 숫자를 줄 길이만큼 돌리며 평균을 내면 줄 뜯는 소리가 돼요(카플러스-스트롱)
- 처음 잡음을 부드럽게 다듬고 뜯는 자리를 흉내 내면 쇠줄이 아니라 명주실 소리가 나요
- 농현(떨기)과 꺾기는 재생 속도를 흔들어서 만들었어요
- 작은 작곡기가 1분 안에 같은 가락을 되풀이하지 않게 가락을 계속 새로 지어요
만든 과정을 정리하고, 게임 코드 그대로인 가야금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뜯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https://boreumdal.app/devlog/gayageum/ko/
선비검객
수묵으로 그린 검술 액션. 사방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원에 닿는 그 순간 그어 막아요. 광고도 인앱 결제도 없는 3,300원 완전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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