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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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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OS 개발자 박경준입니다.
음악 디깅 앱 Dignify의 추가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디깅 알고리즘 대폭 수정
- 기존에는 유저 선호 장르 매칭되는 트랙들을 무작위로 제공하는 구조였습니다.
- 음악을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의 경우 장르별 음악의 특성 및 차이에 큰 관심이 없어, 디깅 행위를 막연하게 느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 이를 개선하기 위해 CLAPS 오디오 임베딩 모델을 활용하여 DB에 오디오 벡터값들을 적재하였고,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른 트랙과의 유사도를 판단하여 사용자 취향에 맞는 트랙들로 피드를 구성하도록 개선했습니다.
- 새로운 기능 많이 사용해주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Dignify
좋은 음악은 10초면 압니다. 릴스처럼 짧은 클립을 스와이프하며 인디 음악을 발견하고, 꽂히는 곡엔 '삽'을 꽂아 하입하는 음악 디깅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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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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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일치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좋아요를 누른 트랙과의 오디오 유사도를 반영한 전환이 설득력 있습니다. 초반 추천에서 취향을 너무 좁게 고정하지 않도록 익숙한 곡과 탐색용 곡의 비율도 함께 관찰해 보면 좋겠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취향이 좁아지지 않도록 초반 문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적절한 비율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업데이트 방향이 ‘장르를 고르는 일’에서 ‘내가 좋아요한 곡을 기준으로 다음 곡이 이어지는 일’로 바뀐 게 핵심처럼 보였습니다. App Store 공개 화면도 같이 봤는데 두 지점이 바로 보였습니다.1) 스토어 첫 약속은 아직 “Swipe to discover indie music” 중심이고,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hype한 곡과 비슷한 사운드/무드로 피드가 따라온다”는 내용은 What’s New에서야 선명합니다. 이번에 말씀하신 ‘디깅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문제’를 설치 전부터 줄이려면 첫 설명이나 첫 스크린샷 안에 이 개인화 이유를 한 번 더 앞세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2) 새 사용자에게는 세 번의 sound round로 첫 방향을 잡도록 바뀌었는데, 공개 설명만 보면 이게 설정 절차처럼 읽힐 수도 있습니다. “3번만 듣고 첫 취향 피드 시작”처럼 바로 받는 결과와 묶어 설명하면 첫 실행 이유가 더 또렷해질 것 같습니다.원하시면 공개 스토어/공개 흐름만 기준으로 가장 위험한 지점, 전환을 막을 가능성이 큰 지점, 바로 고칠 지점 세 가지로 짧게 더 봐드리겠습니다. — Deploy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