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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

같은 1화, 다른 소설 — 니블로어에 '읽기 모드'를 넣었습니다

지난 글 뒤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직접 쓰는 건 부담스럽다"였습니다. 그래서 읽기만 해도 되게 바꿨습니다.

  • 장르(이세계·회귀 판타지, 액션 판타지 포함)를 누르고 시작 이야기 하나를 고르면 바로 1화가 시작됩니다
  • 한 화는 약 2,000자, 화 끝에서 갈림길 두 개 중 하나를 고르면 그대로 다음 화가 이어집니다
  • 같은 시작이라도 고른 길이 다르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다 읽은 책은 링크 하나로 친구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와 삽화는 AI로 만듭니다)
읽어 보시고 "여기서 끊기면 다음 화를 또 연다" 싶은 순간이 있었는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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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블로어 (Niblore)

인물과 시대만 정하면 매일 한 화씩 연재되는 나만의 소설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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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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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Shortlist
StackShortlist

갈림길을 두 개로만 둔 게 좋네요. 선택지가 적으니 읽는 흐름이 덜 끊길 것 같아요. 화 끝 선택 직전에 다음 화 첫 문장을 살짝 보여 주면 "여기서 끊기면 또 연다"는 순간을 확인하기 더 쉬울 것 같아요.

canstudiozz
canstudiozz

직접 쓰는 부담을 덜어낸 건 진짜 좋은 선택 같아요. 훨씬 가볍게 손이 가네요. 같은 시작인데 선택에 따라 이야기 갈리는 구조가 흥미롭네요. 한 화 2,000자 분량이면 부담 없이 끊어 읽기 딱 좋은 호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