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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

자아상태로 가늠하는 대화내 정보의 퀄리티

1️⃣ 방어기제 자아 vs 방어기제 자아
사실과 반대되는 정보를 얻는다. 서로가 방어기제에 의한 대화인지를 인지하지 못할때 (50-60% 해당), 와전되거나 편향된 정보들이 범람한다.

2️⃣ 방어기제 자아 vs 중립적이고 관찰적 자아
들은 대로 정확하게 기록은 되는데, 그 말이 방어기제에서 나왔는지는 걸러지지 않는다. 편향된 정보가 정돈된 형태로 남는, 가장 알아채기 어려운 대화에 해당.

3️⃣ 중립적이고 관찰적 자아 vs 중립적이고 관찰적 자아
어떤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한다.

4️⃣ 탐구적이며 진실된 자아 vs 방어기제 자아
진실된 자아는 대화중에 상대가 방어기제 자아의 한 유형임을 깨닫고는 방어기제 자아에 의해 와전되거나 폭증된 이야기 이면의 사실을 거의 정확하게 유추하게 된다. 진실된 자아가 일방적으로 얻는게 많아지는 대화가 진행된다.

5️⃣ 탐구적이며 진실된 자아 vs 중립적이고 관찰적 자아
관찰적 자아의 배움이 수직 상승하는 구간.
그러나 관찰적 자아가 알고 싶은것에 대해서만 알게 되며, 이 대화에선 세상에 대해 새롭게 얻어지는 지식은 없다. '탐구적이며 진실된 자아’에겐 가르치는 과정에서 본인이 깨달은 바가 더 구체화되고 정교화되는 장점이 생긴다.

6️⃣ 탐구적이며 진실된 자아 vs 탐구적이며 진실된 자아
비슷한 또래의 남여로 만나면 결혼을 하거나,
친구로 만나면 인생을 아우르는 친구가 된다.
부모와 자식으로 만나면, 자식은 영재가 되거나(and/or) 행복한 삶을 산다.
공동창업자로 만나면 둘은 원하는 바를 달성한다.

번외.
*탐구적이며 진솔한 자아, 창업가의 예 - Elon Musk, Alexandr Wang, Bill Gates, Warren Buffet, 백승욱 의장
*탐구적이며 진솔한 자아, 한국 연예인 예 - 고경표, 장기하, 박정민
*6번 관계의 예 - 박진영 + 방시혁

*고객 인터뷰에 적용할때
고객 인터뷰는 대부분 1번이나 2번으로 시작한다. 고로,

A. 첫 대답, 첫 미팅은 일단 방어기제로 듣자.
고로, 의견 말고 지난 행동을 묻자. "마지막으로 그 일 하신게 언제세요? 그때 몇시간 걸리셨어요?"

B. 내가 설명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내가 방어기제로 넘어간 순간이다.
고객이 우리 제품을 깎아내릴때 반박하고 싶어지면, 그때 대화는 1번이 된다. 설명 대신 "왜 그렇게 느끼셨어요?"로 되물어야 한다.

C. 이야기 말고 화면을 보여달라고 하자.
와전된 이야기 이면의 사실은 고객이 실제로 하는 행동을 관측할때 찾아진다. 인터뷰 끝무렵에 던지는 "혹시 지금 쓰시는 그 파일 잠깐 보여주실수 있어요?”라고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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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r Sprint는 방어기제 자아로 고객을 만나던 창업자가, 4주 안에 중립적이고 관찰적인 자아로 탈바꿈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그 관찰적 자아를, 고객에게 끝까지 질문하는 탐구적인 자아로 한번 더 바꾸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이 여덟 번째, 내가 직접 발로 뛴다.
최대 10팀이 4주 동안 매주 두 번 한 공간에서 같이 일한다.
8기 2차 모집 중 (11/23-12/18, 11/1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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