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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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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업 계획서 작성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업 관련 말씀 중 동의 못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간절해야한다.', 'INFP 는 창업하지마라', '명함이 없으면 안된다', '투자/대출을 받아야한다.'
창업에 공식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니 듣기 힘들었습니다.
창업 보다는 지원 사업에 합격하는 공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 경험 상, 무리하면 오래 못 가고 다칩니다.
박현호 크몽 대표, 박소령 퍼블리 대표, 이진하 스페이셜 대표, 김세영 피에스엑스(PSX) 대표는 INFP 라고 합니다.
명함이 없으면 링크드인으로 하면 됩니다.
DHH 의 베이스 캠프는 투자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도 강의 이후 강사님을 찾아가서 사업계획서를 보여드리며 조언을 구했고, 시장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하여 설문/전단지/광고 등의 시장 조사(및 홍보)를 생각했고 서비스 사이트의 SEO 를 보완했습니다.
https://lastwords.the-babel.com/
Lastwords
디지털 유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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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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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신거면 다 아신겁니다.
시장조사 말씀이시죠? 말씀 감사합니다.
아니오, '사업 관련 말씀 중 동의 못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다 아신거라 생각해서 댓글달았습니다.
인생도 사업도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 가보려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그렇군요. 창업의 형태가 참 다양한데, 이런 지원사업 합격 공식과 수 천만원의 지원금이 창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것 같아서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안될 것 같은 아이템이라도 수 십~수 백만원의 지원금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도전과 실패를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힘이 없으니 JK 님 말씀대로 별 선택지는 없네요 😅 스스로를 잘 알고 필요하다면 성격을 조율하거나 성격과 맞지 않는 행동이라도 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떤 성격이든 상황에 따라 장점이 되는데, 그 장점을 활용해서 창업을 더 잘할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지, 창업 관련 강의를 하시는 분이 창업을 단념하라는 말씀을 하셔서 놀랐네요. 명함 만들기가 제 To do 에도 있기는 한데, 경험상 명함보고 연락받는 경우보다는 다른 루트로 연락을 받는 경우가 많았어서 저는 아직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아요. 사실 정답은 없죠. 다 본인 경험 기반의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요 하여튼.. 제가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이런 글을 써버렸네요. 아직 발전할 여지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업계획서 강의의 강사가 어떤분이셨냐에 따라 많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세상 만사 보기 나름이고 어떤 때 만냐느냐에 따라 원수도 은인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어떤 사람을 어떤 때에 만나도 배우는 것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