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읽는 중에 쓰는 독서 기록

같은 챕터를 지나간 사람들의 메모

0 팔로워

1 / 4

소개

도서관 책 여백에 누군가 남긴 메모를 발견한 적 있나요? '여백'은 그 감성을 그대로 옮긴 독서 앱입니다. 서평을 쓰는 앱이 아닙니다. "다 읽고 정리하는" 기존 독서 앱과 달리, 여백은 '읽는 중 떠오른 한 줄'을 남기는 데 집중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잊어버리는 분 · 독서 모임에서 서로의 메모를 나누고 싶은 분 · 종이책, 킨들, 밀리, 리디 어디서든 가볍게 기록하고 싶은 분 · 거창한 서평 말고 한 줄 메모면 충분한 분 [주요 기능] • 한 줄 기록, 2탭이면 끝 현재 읽는 챕터는 자동으로 잡히고, 메모만 한 줄 남기면 끝납니다. 메모 없이 "여기까지 읽었다"만 기록해도 좋습니다. • 챕터별 타임라인 같은 책의 같은 챕터를 읽은 사람들이 남긴 메모가 모입니다. 아직 안 읽은 챕터는 자동으로 가려져 스포일러 걱정 없이 탐색할 수 있습니다. • 플랫폼 중립 여백은 리더 앱이 아닙니다. 종이책, 전자책, 어디서 읽든 기록만 가져갑니다. • 홈 위젯 홈 화면 위젯에서 "기록 남기기" 한 번으로 바로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 독서 모임 초대 코드 하나로 친구·북클럽 멤버와 모임을 만들고, 함께 읽는 책을 자동으로 발견합니다. • 내 서재 '읽는 중'과 '다 읽은 책'을 한눈에 정리. 진행률과 챕터를 기록하면서 나만의 독서 기록이 쌓입니다. [여백이 다른 이유] · 팔로우도, 좋아요도 없습니다. 책이라는 매개로만 느슨하게 연결됩니다. · 회원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닉네임만 정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의 여백, 그 한 줄에서 시작하세요.

포스트

아띠

아띠

중고 서적을 사서 읽다가 낯선 사람이 남긴 메모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평소라면 기분 나쁠 법도 한데 저랑 똑같은 생각에 대한 메모를 본 순간 작은 울림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 감정을 살려 만든 독서 기록앱 - 여백.

감사하게도 어제 배포했는데 벌써 유저가 20명이 모였네요.

세상에 수많은 책이 있어 당장에 연결이 되지 않겠지만, 우연히 마주쳐서 이전과 같은 울림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백. 읽는 중에 쓰는 독서 기록

같은 챕터를 지나간 사람들의 메모

1
0
아띠

아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펼쳤는데, 누군가 여백에 메모를 남겨둔 적이 있었어요. "이 부분 진짜 좋다" 같은 짧은 한 줄. 그 한 줄이 묘하게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같은 페이지에서 멈춰 선 사람이 있었구나, 하는 감각.

책을 혼자 읽는 건 좋으면서도 조금 심심했어요. 같은 구절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읽었을지 궁금했거든요.

요즘 '텍스트힙'이라고 인상 깊은 구절을 SNS에 올리는 게 유행이라는데, 방구석 외톨이인 저는 어디서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느 순간부터 그 글들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로 돼가는 게 느껴졌어요.

그냥 제가 쓴 메모를 시간이 지나서 우연히 다시 마주치고 싶었어요. 도서관 책에서 누군가의 메모를 발견했을 때처럼.

그래서 만든 앱이 여백입니다. 오늘 iOS 출시했어요. 어떤 구절에서 잠깐 멈춰 서는 순간이 좋은 분이라면, 한번 써보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attilab.dev/yeobaek/

여백. 읽는 중에 쓰는 독서 기록

같은 챕터를 지나간 사람들의 메모

1
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김원래
김원래

1. WHAT : 여백 2. Different : 핵심 3. WHY : 확인 또는 점검을 위한 공간이 필요함 4. HOW : 본문에 표시를 하고 여백에 생각을 정리함 5. WHO : 다음에 또 봐야 하는 사람 6. Market Pass : 학원 1. DMS Circle 관점의 개념 구조화 작성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서비스 상품이나 교재 기획서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이론적으로 정립한 내용입니다. 개념 (WHAT): 여백 (The Blank Space) 단순히 비어있는 공간이 아닌, 생각을 확장하고 지식을 내재화하는 '전략적 공간'입니다. 차별성 (Different): 핵심 (The Core) 빽빽한 문제와 해설 위주의 기존 교재들과 달리, 가장 중요한 '핵심'만 남기고 의도적으로 비워둠으로써 차별화를 꾀합니다. 필요성 (WHY): 확인과 점검 (Verification & Review)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본인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메타인지) 확인하고 점검할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방법론 (HOW): 표시와 정리 (Mark & Organize) 본문(텍스트/문제)에는 핵심적인 표시(밑줄, 기호 등)만 하고, 넓은 여백에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정리하는 구조적 학습법을 제안합니다. 타겟 (WHO): 지속적 관찰자 (The Reviewer) 한 번 풀고 버리는 교재가 아니라, 시험 직전이나 다음 단계에서 '다음에 또 다시 복습하며 성장을 확인해야 하는 사람(학생 또는 오답 노트를 검사하는 강사)'을 위한 것입니다. 시장 (Market Pass): 학원 (Private Academies & Education Market) 이 시스템이 가장 격렬하게 소비되고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은 '학원 및 교육 콘텐츠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