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회계솔루션, 머니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간편 회계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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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머니핀은 회계를 모르는 사업자도 스스로 장부를 갖고, 스스로 세금을 신고할 수 있게 만든 간편 회계솔루션이에요. 소규모 사업자의 장부는 보통 1년에 한 번, 신고 직전에 만들어져요. 기장료를 내도 내 회사 숫자는 신고서로만 보게 되죠. 머니핀은 이 장부를 매일 자동으로 쌓이는 것으로 바꾸려고 해요. 이렇게 동작해요 - 홈택스·카드·통장을 한 번 연동하면 세금계산서, 카드, 현금영수증, 입출금 거래가 자동으로 모여요 - 전표를 입력하는 대신 '태그'를 고르면 복식부기 장부가 만들어져요. 거래의 95% 이상은 엔진이 태그를 미리 골라 둬요 - 쌓인 장부로 부가세·종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앱에서 바로 제출돼요. 국세청에 등록된 신고 프로그램이에요 - 급여명세서, 원천세·지급명세서, 4대보험까지 인건비 업무도 한곳에서 처리해요 - 법인세처럼 셀프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제휴 세무대리인으로 연결해 드려요 이런 분께 맞아요 - 법인을 막 세운 IT·스타트업 대표님. 첫 부가세와 원천세를 직접 챙겨야 하는데 무엇부터 할지 막막한 분 - 기장을 맡기고 있지만 우리 회사 숫자를 매달 직접 보고 싶은 분 지금 만들고 있는 것 남은 선택 앞의 "이게 맞나?"까지 덜어주려고, 내 장부를 읽고 근거와 함께 설명하는 AI 에이전트 ‘PINKEY’를 만들고 있어요. 이 과정은 메이커 로그와 머니핀 블로그에 숫자와 함께 공개하고 있어요.

포스트

김홍락

김홍락

회계사이고, 사업자정보 기반 경영관리 솔루션 '머니핀'을 만들고 있습니다.

8년 만든 회계 서비스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다시 만드는 과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복기 결과 실패 원인은 기능 부족이 아니라 셋이었습니다. 사용자가 세무사에게 사는 건 편리함이 아니라 '불안의 이전'이었고, 저희 제품은 대중에게 여전히 어려웠고, 유입용 기능이 정체성을 흐렸습니다. 그런데 운영을 멈추고 상담만 AI로 자동화해 두자 사용자가 조금씩 늘었습니다. 이 오가닉 신호를 믿고 MAU 200만 사업자정보 서비스의 개선은 잠시 미루고, 기능은 빼고 AI는 에이전트로 키우는 회계솔루션 재시동을 시작합니다. 비슷한 복기를 해보신 메이커라면, 무엇을 빼기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https://moneypin.biz/blog/moneypin-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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