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소

무명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기록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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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말하지 못한 이야기는 어디로 갈까요? 친구에게 말하기엔 너무 무겁고, 가족에게 말하면 괜히 걱정할 것 같고, SNS에 쓰기엔 너무 솔직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국 메모장에 적었다 지우거나, 혼자 삼키곤 합니다. 저희는 이런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무명소를 만들었습니다. 무명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에서는 게시물 대신 편지를 씁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를 To.로 시작해 From.으로 끝나는 한 통의 편지로 남깁니다. 그리고 수많은 게시물을 끝없이 스크롤하는 대신, 지금 마음이 가는 누군가의 편지 한 편을 직접 고릅니다. 좋아요도, 팔로워도 없습니다. 누가 더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보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불러내는 경험에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편지를 읽다가 “나도 이런 적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번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이어서 남길 수도 있습니다.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렇게 하나씩 이어집니다. 아직 저희도 궁금합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가 정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무명소에서 편지 한 편을 남기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한 편 골라 읽어보세요. 저희가 만든 서비스보다, 그곳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트

무명소

무명소

무명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기록 커뮤니티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나도 내 이야기를 조금은 남겨야 한다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무명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친구에게 말하기엔 무겁고,
SNS에 남기기엔 너무 솔직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무명소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편지처럼 남깁니다.

좋아요도, 팔로워도 없습니다.
누가 더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보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천천히 읽고, 그 이야기에서 다시 내 경험을 떠올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최근에는 이 경험을 조금 더 확장했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누군가 첫 이야기를 남기면,
그 글을 읽은 사람도 자신의 경험을 이어서 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남긴 뒤에야
같은 주제에서 시작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읽기만 하는 커뮤니티보다, 서로 조금씩 자신을 내어놓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무명소는 1년 전 처음 테스트를 시작했고,
그동안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며 고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정식으로 다시 열었습니다.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면
한 편 남겨보세요.

그리고 나와 닮거나 전혀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발견해보셨으면 합니다.

무명소

무명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기록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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