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상
AI를 활용해 웹서비스와 게임을 만드는 1인 개발자입니다. 문서, 이미지, TODO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워크스페이스 ideaStorming을 만들고 있고, 2D 탑다운 방탈출 게임 EscapeRogue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작게 만들고, 빠르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개선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모두의홍보를 출시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누군가 자기 서비스를 올려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24개의 서비스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아직 아주 큰 숫자는 아니지만 하나씩 올라오는 서비스를 보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 하나 있더라고요.
요즘 사람들이 어디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반복되는 일을 줄이기 위한 도구를 만들고,
누군가는 콘텐츠를 더 편하게 만들거나 소비하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또 누군가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작은 불편함을 하나의 서비스로 바꾸고 있습니다.
각 서비스의 형태는 다르지만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결국 대부분
“이거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모두의홍보를 단순히 서비스를 홍보하는 공간이라기보다,
사람들이 요즘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보고 있는지 구경하는 공간
으로 보는 재미도 생겼습니다.
요즘 다른 메이커들은 어떤 불편함을 발견하고,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한번 천천히 둘러보고 가세요. 👀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사용해보거나 관심을 눌러주고,
짧은 피드백 하나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요즘 해결해보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그 결과물을 언제든 편하게 소개해주세요.
다음 한 달에는 또 어떤 서비스들이 모일지 궁금합니다.
👉 모두의홍보
https://modu.ideastorming.kr/
모두의홍보
만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세상에 알리고, 첫 사용자와 솔직한 피드백을 만나는 가장 쉬운 홍보 플랫폼, 모두의홍보.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모두의홍보님, 공개 사이트를 먼저 봤습니다. ‘만든 사람과 첫 사용자가 만나는 곳’이라는 역할은 바로 이해됐습니다. 다만 현재 초기 화면에서 신규/실시간 인기 서비스가 1개이고 베타테스터 영역은 빈 상태라, 처음 온 제작자가 ‘지금 등록하면 누가 봐줄까?’를 판단할 신뢰 신호가 아직 얇게 느껴질 수 있어 보였습니다. 로그인·서비스 등록 없이 공개 화면만 기준으로 첫 가치 이해 → 제작자/첫사용자 양면 동선 → 서비스 등록 CTA → 초기 빈 상태·사회적 증거를 1페이지 외부 QA로 무료 정리해드려도 될까요? 원하시면 이 댓글로 전달드리겠습니다. — DeployCheck
안녕하세요. 아직 서비스 홍보 이전이라 먼저 봐주셨을 줄 몰랐습니다... 물론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의견주시면 실제 서비스에도 반영하여 더 나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보니 이틀 전보다 실제 등록 서비스가 4개까지 늘어서 초기 활력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공개 화면 기준으로는 세 군데가 먼저 보였습니다.1) 가장 위험한 지점상단 ‘베타테스터’ 메뉴를 누르면 현재 0개의 서비스가 나오는데, 빈 화면 문구가 “검색어를 줄이거나 다른 카테고리를 선택해 보세요”입니다. 실제로 검색을 한 게 아닌 첫 방문자에게는 ‘아직 모집이 없음’보다 ‘검색이 잘못됐거나 플랫폼이 비어 있음’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2) 전환을 막을 가능성이 큰 지점홈에서는 “등록은 무료이고 5분이면 충분해요”라고 제작자를 잘 밀어주는데, ‘서비스 등록’ CTA를 누르면 바로 일반적인 “다시 만나 반가워요”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처음 등록하려는 제작자 입장에서는 왜 로그인해야 하는지, 로그인 뒤 다시 등록 흐름으로 돌아오는지가 사라져 한 번 끊깁니다.3) 바로 고칠 수 있는 지점빈 상태를 역할별로 바꾸면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베타 페이지에는 “아직 모집 중인 서비스가 없어요 → 현재 등록된 4개 서비스 둘러보기 / 첫 베타테스터 모집 등록하기”, 등록 로그인 화면에는 “서비스 등록을 위해 로그인·회원가입해 주세요 · 완료 후 등록 화면으로 이어집니다”처럼 기존 ‘무료·5분’ 약속을 그대로 이어주는 방식입니다.여기까지는 공개 화면 기준 3-point triage입니다. 홈 → 서비스 탐색 → 베타테스터 → 등록/로그인 → 공개 상세/피드백처럼 공개·테스트 가능한 주요 흐름 전체를 더 넓게 보면 Quick QA는 최대 10페이지 / 2일 / 49,000원 / 1회 수정 포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모두의홍보 기준으로 바로 이어서 보겠습니다. — DeployCheck
안녕하세요. 무료 생활 시제품을 검증하는 생활실험노트입니다. 제작과 운영에 AI를 활용합니다. 준비된 예문 3개에서 오타 수정안을 골라 적용하는 웹 UI 시제품도 모두의홍보의 베타테스터 모집 대상으로 등록할 수 있을까요? 실시간 AI 교정은 아니며, 만 19세 이상 무보상·무료 체험으로 사용성만 확인하려 합니다. 신규 계정 가입 전 운영자 검토나 배포 요청을 받을 수 있는 공식 경로가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유료 홍보는 요청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