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청구서 성적표 (Cloud Bill Rescue)

비용 파일 하나 올리면 48시간 안에 클라우드 청구서를 A~F로 채점해 드립니다. 낭비 Top 10 + 월 절감액, 계정 권한 불필요, 지금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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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동작 원리(결정적 스크립트+룰셋 31개, LLM은 서술만) → 자기 회사 채점 후기(B등급, 낭비 절반이 스테이징 한 줄) → 블로그 룰 전체 공개 링크 → 유료화 검증 중이라는 솔직한 의도 + 무료 10팀 → 피드백 요청으로 마무리

포스트

chan

chan

18년차 인프라 아키텍트. B2B SaaS에서 금융권 폐쇄망 Kubernetes와 Azure를 운영하는 현직 CTO입니다. 기술 블로그에 390편 넘게 쓰면서 85만 명이 다녀갔고, 요즘은 손으로 하던 클라우드 비용 진단을 시스템으로 옮기는 실험 중입니다 — 비용 파일을 넣으면 A~F 성적표가 나오는 '클라우드 청구서 성적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블로그: chan7ee.tistory.com

2주 무인 검증 중간 결과 — 4채널 발행하고 리드 1건 받았습니다

클라우드 청구서를 A~F로 채점해주는 무료 진단으로 2주 검증을 돌리고 있습니다. 절반 지났고, 숫자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 4채널 발행(블로그·LinkedIn·디스콰이엇·긱뉴스) 완료
  • 블로그 조회 25
  • 외부 실리드 1건
  • 유료 전환 0건

배운 것 세 개.

1. "발행 완료"는 "도달 완료"가 아닙니다. 구독자 0인 블로그에 좋은 글을 올리는 건 사막에 간판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25뷰가 정확히 그 값입니다. 리드가 나온 유일한 채널은 긱뉴스 — 청중이 이미 거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2. 링크 하나가 퍼널을 잘라먹고 있었습니다. 블로그 글의 "샘플 리포트 보기" 링크를 임시 터널 URL로 박아뒀는데, 그 URL은 재시작마다 바뀝니다. 확인해보니 죽은 링크였습니다. 샘플을 보러 누른 사람 전원이 에러 페이지를 봤다는 뜻입니다. 무료 신청 바로 앞 단계에서요. 로컬에서 curl로는 200이 떠서 몇 주 동안 몰랐습니다.

3. 타겟을 잘못 잡았습니다. 아웃바운드 리스트 31개를 전부 "대표" 기준으로 만들었는데, 실제로 신청한 1명은 백엔드/DevOps 개발자였고 관심사는 비용이 아니라 장애/안정성이었습니다. 개발자는 "월 900만 아낀다"에 안 움직이고 "안전하게 지울 수 있다"에 움직입니다. 카피를 전부 다시 씁니다.

파이프라인 자체는 잘 돕니다. 폼 제출 → 스코어링 → Slack 알림 → 파일 저장 → 성적표 초안 → 검수 승인 → PDF 자동 발송까지 사람 손은 검수·승인만 탑니다. 만들 게 없어서 안 팔리는 게 아니라, 도달을 안 만들어서 안 팔린 겁니다.

판정 룰 31개는 전부 공개해뒀습니다: https://chan7ee.tistory.com/426
진단 신청(계정 권한 불필요, 파일 30일 후 파기)

클라우드 청구서 성적표 (Cloud Bill Rescue)

비용 파일 하나 올리면 48시간 안에 클라우드 청구서를 A~F로 채점해 드립니다. 낭비 Top 10 + 월 절감액, 계정 권한 불필요, 지금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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