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Guard

놓치면 돈 나가는 일정만 관리하는 앱. 카드·구독·세금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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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DueGuard는 "놓치면 돈 나가는 일정"만 관리하는 작은 앱입니다. 카드 결제일, 구독 갱신, 공과금, 세금, 보험료, 대출 이자. 놓치면 연체금이나 자동결제로 돈이 새는 날짜만 모아서 정확한 시각에 알림을 받습니다. · 돈 나가는 일정 전용 카테고리 7종 (카드, 구독, 공과금, 세금, 보험, 대출, 기타) · 반복 주기 설정 (매달, 매년 등) + 완료 시 다음 회차 자동 생성 · 서버 없이 기기 안에서만 동작하는 로컬 저장, 로그인 없음 "달력"이 아니라 "돈 나가는 날"만 정리하고 싶은 1인 운영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포스트

JayKim

JayKim

DueGuard 1.1.0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엔 기능보다 마찰을 줄이는 데 집중했어요. 항목 등록할 때 저장 버튼이 키보드에 가려지는 문제, 완료 처리 실수했을 때 되돌릴 방법이 없던 문제, 빈 화면에서 뭘 넣어야 할지 막막한 문제. 다 작지만 계속 걸리던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 가지를 고쳤어요.

키보드가 떠 있어도 저장 버튼이 항상 보이도록
완료 처리 후 토스트에 "실행취소" 추가
빈 화면에 카드 결제일, 넷플릭스, 자동차세, 종합소득세 같은 원탭 프리셋 추가
그리고 별개로, 구글이 8월 말까지 요구하는 최신 안드로이드 대응(target API 36, 16KB 메모리 페이지)도 이번에 같이 끝냈습니다. 쓰던 로컬 저장 라이브러리가 개발 중단된 상태라 커뮤니티 fork로 교체하는 작업이 필요했는데, 다행히 기존 사용자 데이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 이미 있는 걸 다듬는 게 더 오래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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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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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Guard가 드디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프로덕션 액세스 심사에서 세 번 반려당했어요. 12명 이상 테스터로 14일 비공개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매번 "테스터가 앱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같은 사유로 막혔습니다. 조건은 다 채웠다고 생각했는데도요.

알고 보니 구글이 보는 건 테스터 수나 설치 수가 아니라 실제로 앱을 여는 활성 기기 데이터였습니다. 설치만 하고 안 쓰면 참여로 안 잡히더라고요. 게다가 DueGuard는 알림 받는 앱이라 매일 열 이유가 없는 앱인데, 심사 기준은 매일 활성을 요구해서 구조적으로 안 맞았습니다.

마지막엔 테스터분들께 직접 써달라고 부탁드리고, 받은 의견("반복되는 결제일이 언제 돌아오는지 한눈에 안 보인다")을 실제 업데이트로 반영한 뒤 신청서에 그 과정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그제서야 통과됐어요.

두 달 걸렸습니다. 만드는 것보다 스토어에 올리는 게 더 어려울 줄은 몰랐네요.

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ueguard.due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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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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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출시하고 보름쯤 지났습니다.

그사이 플레이스토어 비공개 테스트를 14일 다시 채우고 프로덕션을 재신청했어요. 지난번엔 "테스터가 실제로 쓰지 않았고 업데이트도 없었다"는 이유로 반려됐었는데, 이번엔 테스터분들께 직접 써달라고 부탁드리고 받은 의견을 실제로 반영했습니다.

피드백 중에 "반복되는 결제일이 목록에서 언제 돌아오는지 한눈에 안 보인다"는 게 있어서, 매일·매주·매달·매년 반복 주기가 목록에 바로 보이도록 고쳐서 업데이트로 내보냈어요. 사소해 보이는데, 돈 나가는 날짜만 모아두는 앱이라 이게 핵심이더라고요.

출시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을 요즘 체감합니다. 만드는 것보다 "쓰게 만들고, 듣고, 고치는" 쪽이 훨씬 오래 걸리네요.

지금은 프로덕션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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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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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Guard, 드디어 출시했습니다.

지난 로그에서 구글플레이 프로덕션이 자꾸 반려된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비공개 테스트 14일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테스터가 동의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앱을 써야 하더라고요. 계속 카운터가 리셋되면서 출시가 한 달 넘게 밀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원스토어로 먼저 출시했어요. 심사가 반나절 만에 끝나서 오늘 바로 "판매중"이 됐습니다.

DueGuard는 "놓치면 돈 나가는 일정"만 관리하는 작은 앱입니다. 카드 결제일, 구독 갱신, 세금, 보험처럼 놓치면 연체료나 자동결제로 돈이 새는 날짜만 모아서 정확한 시각에 알려줘요.

물론 원스토어 점유율이 크지 않다는 건 알아요. 그래도 "곧 나옵니다"가 아니라 "지금 받을 수 있습니다"가 된 게 큽니다. 플레이스토어는 14일 테스트를 제대로 다시 채워서 재도전하려고 합니다.

원스토어: https://m.onestore.co.kr/v2/ko-kr/app/000100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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