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기
Eggly 메이커 로그 #1: "7개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 와서 8번째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몇 달간 사이드 프로젝트를 7개 만들었습니다.
전부 Vercel 무료 티어에 올리고, Google AdSense로 수익화를 노렸습니다.
문제는 트래픽이 0이라는 것.
기본적인 SEO가 전부 빠져있었습니다. 개발하느라 바빠서 한번도 안 챙긴 거죠.
이게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1인 개발자 대부분이 개발에 시간을 다 쓰고, 마케팅/SEO에는 신경을 못 씁니다.
"만들면 사람들이 오겠지"는 환상이었어요.
그래서 만든 것
Eggly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SEO 최적화된 퍼블릭 페이지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마케팅 지식이 없어도, 광고비가 없어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구글이 알아서 색인하고, 유기적 트래픽이 쌓입니다.
추가로 다른 메이커와 상호 추천하면 양쪽에 dofollow 백링크가 생겨서, SEO 점수가 같이 올라갑니다.
Eggly
만들었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ggly를 만든 개발자입니다 👋 올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7개 만들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SEO 체커, 앰비언트 사운드 앱, 서버 시간 체커 등등. 전부 Vercel 무료 티어에 올려서 월 운영비 $0으로 돌리고 있어요. 근데 만들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안 온다는 걸요. SEO를 몰랐고, 마케팅 예산도 없었고, Product Hunt에 올려봤자 하루 지나면 끝이었습니다. 1인 개발자한테 "만드는 것"보다 "알리는 것"이 훨씬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Eggly를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SEO 최적화된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기고, 개발자끼리 서로 추천하면 양쪽에 백링크가 걸리는 구조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 트래픽이 쌓이게요.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 프로젝트 등록해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