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서 GACHI

1인 사업자가 놓치기 쉬운 각종 기한을 제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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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IT 분야에서 오래 일하면서 나름 매스컴에도 실리고, 해외에 초청도 받으면서 전문가 소리를 들었는데, 이제 독립해서 혼자 회사를 꾸려 나가다 보니, 자기 분야 말고는 정말 아는 게 하나도 없었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재직했던 회사에 여러 부서들이 있었는데 연말정산 할 때 빼놓고는, 저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하시나 했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소리 없이 개발하시는 분들, 마케팅하시는 분들, 영업하시는 분들을 뒷받침하셨다는 걸 뼈저리게 깨우쳤습니다. 사업을 직접 해 보니 특히 세무 지식이 너무 부족하단 걸 사업 시작하자마자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매출 규모도, 거래 건수도 세무사를 쓸 단계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친한 세무사 친구한테 한두 번 물어봤는데, 하루하루 사업을 하다 보니 물어볼 것이 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더 물어보기도 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AI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완전히 지어낸 대답을 하질 않나, 몇 년 전에 이미 없어진 규정을 알려주질 않나… 그걸 믿었다가 피해를 크게 봤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제가 직접 국세청에 전화해서 하나하나 확인했습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찾은 것들도 그때그때 모아 뒀고요. 그게 쌓였습니다. 이걸 저처럼 고생하는 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름을 GACHI라고 지은 것도 그래서입니다. 그래서 이건 웹사이트 서비스라기보다, 매일 조금씩 채워지는 살아 있는 안내서에 가깝습니다. 새벽까지 시간 쪼개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것들 중 다섯 가지만 추려 보면] - 사업자 정보를 넣으면 부가세·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예정고지·중간예납 기한을 만들어 둡니다 - 매일 아침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알려드립니다. 받을 시각은 고르실 수 있습니다 - 외주 대금이 나눠서 들어와도 남은 금액을 챙깁니다 - 카드로 긁어도 부가세 공제가 안 되는 것(상품권, 승용차 주유비, 접대비)을 이유와 국세청 근거 링크와 함께 알려드립니다 - 해외 구독 서비스 결제 화면에 사업자번호를 넣으면 부가세가 애초에 안 붙는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안 만들 것들] 신고나 납부를 대신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상담이나 검토도 안 하고, 장부도 쓰지 않고, 홈택스에 자동으로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저도 모르는 것은 국세청 ☎126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지금은 저 같은 1인 개인사업자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혼자 일하시는 분, 일반과세자, 사업자등록을 마치신 분이 기준입니다. 법인이시거나 직원이 계시거나 간이과세자시라면 아직 맞지 않습니다.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 저처럼 부족한 세무 지식을 알려주시고 기능 제안을 해 주시는 분들은, 제가 할 수 있는 한 계속 무료로 쓰시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만든 저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 '쓴 돈'보다 '받은 돈'을 적을 일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ㅎ 👉 https://gachi.valorbridge.xyz/?ref=disq 써 보시고 "저는 이런 경우인데 어떻게 되나요" 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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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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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생활이나 사업에 정말 도움되는 정보만 서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외주비가 계약금·잔금으로 나뉘어 들어올 때, 남은 금액을 잊지 않는 법

계약금 받고 일을 시작했는데, 막상 잔금 받을 날짜가 됐는데도 입금이 안 된 걸 한참 뒤에야 알아차린 적 있으신가요?

나눠서 들어올수록 놓치기 쉽습니다

외주 작업은 한 번에 전체 금액을 받기보다, 계약금과 잔금으로 나누거나 중도금까지 세 번에 걸쳐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젝트 하나만 진행 중이면 기억하기 어렵지 않지만, 거래처 여러 곳과 동시에 일하다 보면 어디서 얼마를 받았고 얼마가 남았는지 머릿속으로만 챙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입금일이 지나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도 생깁니다.

거래처·프로젝트별로 받을 돈을 따로 적어 두세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거래처와 프로젝트별로 전체 금액, 지금까지 들어온 금액, 남은 금액을 따로 적어 두는 것입니다. 계약할 때 계약금·중도금·잔금의 금액과 입금 예정일을 문서로 남겨 두면, 나중에 확인할 때 서로 기억이 달라 다투는 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GACHI는 이 남은 금액을 같이 챙겨 드립니다

사업비서 GACHI는 매출과 분할 입금, 아직 들어오지 않은 미수금을 기록해 두면, 외주 대금이 나눠 들어와도 남은 금액을 잊지 않도록 알려드립니다. 신고나 장부 작성을 대신해 드리는 것은 아니고, 사용자가 기록해 둔 내용을 기준으로 챙겨 드리는 정도입니다.

저도 이런 걸 직접 겪으면서 만들었습니다

저도 1인 사업자로 일하면서, 외주 대금이 계약금과 잔금으로 나뉘어 들어올 때마다 남은 금액을 깜빡하고 넘어간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거래 건수도 매출 규모도 세무사를 따로 쓸 정도는 아니라서, 결국 제가 직접 하나하나 확인하고 정리해서 만든 것이 '사업비서 GACHI'입니다. 혼자 쌓아두지 않고 저처럼 1인 사업을 꾸려가는 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 이런 이름을 붙였고, 지금은 저 같은 1인 개인사업자에 맞춰져 있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https://gachi.valorbridge.xyz/?ref=blog-recei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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