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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철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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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결제 시스템 구축하기

안녕하세요

모두의노코드에서 토스페이먼츠와 함께 '노코드 빌딩 결제 시스템 구축하기'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


노코드 빌딩 개념부터 노코드로 결제 시스템을 어떻게 연동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 만나봅니다. 

결제 서비스 연동을 고민 중이거나 노코드 빌딩에 관심이 있다면, 꼭 참여해보세요. :)


•일시 : 2023년 5월 9일(화) 저녁 8시부터 1시간

•장소 : Zoom (등록한 메일로 링크 발송)

•모집 : 선착순

•대상 : 누구나

•비용 : 무료

•참여 신청 : https://event-us.kr/m/62088/5423


📍웨비나 종료 후 모두의노코드 유튜브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비매품인 토스 공식 굿즈를 드립니다.

📍모두의노코드는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노코드 빌딩'을 주제로 한 비영리 커뮤니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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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빌딩 오픈소스 비영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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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없이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노데이' 3회차 모집 오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본캐로는 '애드샐러드'를 운영하고 있고, 부캐로는 노코드 빌딩 커뮤니티인 '모두의노코드' 모더레이터로 활동 중인 하희철입니다.

노코드 빌딩 입문자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 '모노데이' 3회차 모집을 오픈했습니다.


일시 : 2023년 3월 14일(화) 저녁 9시(1시간+a)
장소 : Zoom
신청 : https://event-us.kr/m/58720/4148


세션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노코드 빌딩 개념과 트렌드
2) 버블 에디터 튜토리얼
3) 버블 라이브 코딩
4) Q&A


노코드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계셨다면 관심 부탁드립니다 🙏


※버블 초심자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입니다.

※녹화 영상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모두의노코드'는 비영리 커뮤니티입니다. 참가비는 전액 연말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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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없이 MVP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모노데이' 2회차 모집 오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본캐로는 '애드샐러드'를 운영하고 있고, 부캐로는 노코드 빌딩 커뮤니티인 '모두의노코드' 모더레이터로 활동 중인 하희철입니다.


코딩 없이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물꼬를 터드리는 노코드 빌딩 입문자 클래스인 '모노데이' 2회차 모집을 오픈했습니다. :)


'모노데이'는 모두의노코드에서 모더레이터가 재능기부로 제공하는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노코드 빌딩과 노코드 웹앱빌더 툴인 '버블'을 소개하고 버블 사용법을 시연과 함께 가르쳐드립니다.


-일시 : 2023년 2월 15일(수) 저녁 9시(1시간+a)

-장소 : Zoom

-비용 : 1만원

-신청 : https://event-us.kr/m/57037/3647


※버블 초심자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입니다.

※노쇼가 많아 부득이하게 참가비 1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참가비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연말에 전액 기부합니다.

※녹화 영상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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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서비스를 제작해 운영해보고 알게된 것들

저는 첫 프로덕트를 개발 외주로 만들고 많은 것을 느낀 뒤,

그 다음부터는 노코드로 서비스를 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개발을 A부터 Z까지 모두 내 손으로 직접 하면서

이전까지의 제 모든 커리어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보다

이 시간 동안 배우고 깨달은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만약 노코드가 없었다면 '애드샐러드'도 탄생하지 못했을 거에요.


과연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노코드 빌딩 무브먼트 공유회' 웨비나에서 더 자세히 들려드리겠습니다!


'노코드 빌딩 무브먼트 공유회' 웨비나는 '모두의노코드'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모더레이터 3인방이 버블을 기반으로 한 노코드 빌딩 사례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노코드로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데 관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일시 : 2023년 1월 11일(수) 저녁 9시부터 1시간

-장소 : Zoom (등록한 메일로 링크 발송)

-모집 : 선착순 (최대 100명)

-대상 : 누구나

-비용 : 무료

-신청 방법 : 이벤터스에서 신청 (https://event-us.kr/m/52353/3039)

-연사 : 모두의노코드 모더레이터 3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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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노코드' 오픈 임박!

안녕하세요. 😀

지난 번에 티저페이지로 공개했던 노코드 빌딩 포럼 커뮤니티 '모두의노코드' 오픈과 향후 일정이 구체화되었습니다.


당초 12월 오픈 예정이었으나 제작 과정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견고하게 다듬기 위해 다음달인 1월 오픈으로 지연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두의노코드 사이트 오픈 : 1월 11일(수) 오전 중
  2. 웨비나(노코드 빌딩 무브먼트 공유회) : 1월 11일(수) 저녁 9시 30분
  3. 노코드 빌딩 입문자 클래스 : 1월 18일(수) 저녁 9시 30분


사전 등록하신 프론티어 분들께는 메일로 안내 드렸습니다.

일정 외 '모두의노코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다음 안내 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stib.ee/SBl6


올 한해 디스콰이엇 여러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D

앞으로 모두의노코드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새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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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모르지만 프로덕트는 만들고 싶은 분들 모여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국 노코드 커뮤니티 운영진이자 한국 버블 사용자 커뮤니티 운영자인 하희철입니다. 😀


최근 코딩 열풍이 거세졌죠. 그러나 코딩 없이도 원하는 개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나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노코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버블(bubble.io)'은 기능 구현에서 높은 자유도를 갖고 있어 프로덕트를 빌딩할 수 있는 툴 중에서도 가장 선두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받으며 그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이 버블을 활용한 서비스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투자를 받는데 성공한 사례도 나오면서 더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특히 비개발직군의 개발 종속성을 낮춰준다는 점에서 더 자유로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버블의 한국 사용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 버블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단톡방 위주로 운영하다보니 자료가 휘발되고 일회성에 그치는 부분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버블 포럼 커뮤니티인 '모두의노코드' 사전 출시 알림용 티저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노코드 활용 분야 중에서도 버블로 코딩 없이 프로덕트를 제작하는 '노코드 빌딩'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입니다.

12월 중 오픈 예정이며, 입문자 교육, 테크 웨비나 등도 진행하고자 합니다.

커뮤니티 이름인 '모두의노코드'처럼 모두를 위한 노코드 빌딩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래 티저페이지에서 이메일을 등록하시고 '프론티어'특전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마감되었습니다 12월 중 오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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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 (eo플래닛 VOD강의 콘텐츠 촬영 후기)

"노코드가 내 아이디어의 가설을 검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지난 9월 한 질문으로부터 하나의 강의 콘텐츠가 기획됐습니다.


저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애드샐러드를 만들었고,

아이디어를 가설로 만들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코드툴을 활용해왔는데요.

위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에는 제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머릿 속이 뒤죽박죽이라 아예 정리가 안되고 있었어요.

알고 있는 것과 이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이걸 콘텐츠로 제작한다는 건 그야말로 맨땅에 삽질로 건물을 세우는 것처럼 느껴졌죠.

도저히 어디서부터 삽을 퍼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기 위해 저는 더 많은 것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이냐에 대해서 말이죠.


우선 가장 먼저 복기를 했습니다.

과거에 내가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검증했었는지 회고하면서 거기에 노코드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되짚어보면 '가르칠 것'이라는 무기가 생길테니까요.

정리를 잘 하는 편이 아니어서 클라우드부터 외장하드, 이메일, 문서함 등을 닥치는 대로 뒤졌습니다. '아 분명 그때 했던 자료가 있을텐데' 하면서요.

(이때 또 한 번 정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레퍼런스를 최대한 많이 확보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연관됐거나 참고가 될만한 강의를 찾아보면서 어떤 포인트를 잡아 가르치는지 분석했죠.

그들이 가르치는 대상을 어떤 사람으로 설정했는지, 커리큘럼의 구성이나 강의 흐름은 어떻게 가져가는지 나름대로 연구했습니다.

물론, 연구한다고 해서 베테랑인 분들을 제가 감히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아서 연습이 충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강의를 들을 수강생들이 누구인지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eo스튜디오의 @김중철 PO님을 많이 괴롭혔던 것 같아요.

PO님과 많은 얘기를 하면서 이 강의를 들을 수강생들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상황일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분석하면서 조금씩 흐릿하던 방향성이 뚜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커리큘럼을 러프하게 구상하고 계속 PO님께 보여주고 피드백 받으며 구체화해나갔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짜고 세분화시켜 어떤 것을 가르칠지 정리하고 다듬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크립트까지 준비했지만 외우질 못해서 촬영장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았습니다.

스크립트 보다는 전반적인 흐름을 짜오는 게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촬영일은 결국 오고야 말았고 저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촬영 장소로 갔습니다.

여러 대의 카메라와 함께 엄청난 조명이 저를 반겼어요.

긴장이 많이 됐지만 함께 하는 스탭분들과 PO님이 긴장을 많이 풀어주고 화이팅을 외쳐주시면서 조금씩 긴장이 풀렸습니다.

특히 PO님은 옆에서 지켜봐주시면서 제가 놓친 부분을 짚어주고 편집점까지 잡아주셨는데요.

아마 PO님 없었으면 촬영을 마무리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을 받으며 준비해온 것들을 하나씩 풀어내기 시작했고 오전 10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꼬박 12시간을 촬영하고야 비로소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는 eo스튜디오 사무실도 구경했습니다.

PO님과 얘기하면서 eo의 임직원분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지 체감되었죠. 고개가 절로 숙여지게 될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고객 만을 생각하고 있었고, 고객의 이야기를 듣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와 나는 저 정도로 내 고객에게 집중했었던가' 반성하기도 했죠.

12시간의 촬영으로 몸은 푹 익은 파김치가 될 정도로 피곤했지만 이상하게도 머리는 맑았습니다.

아마 가르쳤다기보다 배운 것이 더 많았던 시간이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eo플래닛의 강의 콘텐츠 촬영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제가 촬영한 강의가 어떤 포인트를 갖고 있는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첫째, 이 강의는 노코드 입문자 레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예비 창업자 분들의 디지털 역량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느 수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 분들이 입문자라고 가정했습니다.

실제로 IT쪽 지식이 없는 분들도 계신데다가 어느 정도 역량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시 한 번 기초를 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테니까요.


둘째, 이 강의는 경제적입니다.

방법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실무에서 어떻게 노코드툴을 활용했는지, 쓸데 없는 부분은 들어내고 핵심만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촬영은 오래 했지만 VOD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입니다.

학습 시간도 압축적으로 가져가실 수 있어요.


셋째, 이 강의에서는 최대한 국산 노코드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완식 대표님의 웨이브온을 비롯해 되는시간, 센드타임, 도다, 페이플 등 해외 노코드툴 못지 않게 완성도와 활용도가 높은 툴들을 다뤘습니다.

(K-노코드 화이팅)


끝으로 이번 강의에서는 VOD강의 뿐만 아니라 온라인 네트워크와 함께 제가 진행하는 라이브 QnA 섹션도 포함 됩니다.

이때 VOD로 공부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을 해결해드리고 최대한 많은 분들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이 강의가 엄청난 것을 다루고 있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노코드 지식이 0이었던 사람에게 1을 가르쳐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1이 나중에는 천문학적인 수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모집 페이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https://bit.ly/3hugB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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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실제 서비스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을까?

애드샐러드의 최초 프로덕트는 개발 외주로 제작된 것이었습니다. 기획을 들고 개발 전문사와 미팅 후 외주 비용을 치르고 만들었죠.


원하는 기능이 모두 구현됐고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지만,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비용이 들었고 개발 능력이 없다 보니 사소한 수정을 하거나 오류를 발견했을 때 전적으로 개발사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자를 고용하자니 그 정도의 수익성이 없고 사업성도 검증이 안된 상태여서 쉽게 결정할 수 없었죠.


노코드를 만난 건 이런 고민을 안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 이전에도 워드프레스나 윅스를 비롯해 아임웹, 식스샵, 크리에이터링크 등의 웹빌더를 다룬 경험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코딩 없이 프로덕트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있다는 것은 몰랐었어요.


그래서 노코드의 세계를 발견했을 때 그야말로 '유레카'였습니다. 내가 직접 프로덕트를 제작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애드샐러드의 프로토타입은 기존의 오퍼레이팅을 제외하고(영업 비밀) 기획부터 론칭까지 9일 정도 걸렸습니다. 프로토타입 제작에만 사용한 툴은 총 5가지인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론트엔드

-아임웹 (https://imweb.me/) : 서비스 소개 섹션 및 회원 가입, PG

-웹플로우 (https://webflow.com/) : 대시보드 UI


백엔드

-에어테이블 (https://airtable.com/) : 오퍼레이팅 데이터베이스

-자피어 (https://zapier.com/) : 워크플로우

-멤버스택 (https://www.memberstack.com/) : 대시보드 유저 데이터베이스


*디자인, 메시징, 내부 도구 등 부수적인 부분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노코드 툴이 사용되긴 했습니다.


(애드샐러드의 초기 프로토타입)


솔직히 프로토타입은 핵심 기능만 부각해서 제작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속도라든지 고객 편의성에서도 한참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이 프로토타입으로 광고 한 번 하지 않고 약 300명의 실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개발 비용은 놀랍게도 기존 개발 외주 비용의 2~30분의 1도 되지 않았죠.


무엇보다 제작에 단 9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핵심입니다.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시장에 선보였기 때문에 이 비즈니스가 실제 수요가 있을지 파악하는데 요긴했습니다.


지금은 기존 서비스의 기능성을 보완하고 고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필요한 것들을 추가한 리뉴얼 버전 론칭 중에 있는데요. 이 리뉴얼 버전은 버블(bubble)과 제노(xano)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툴은 개발 언어로 제작된 프로덕트와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 고객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노코드를 알게 된 많은 분들이 '과연 노코드로 제작한 프로덕트가 실제로 서비스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저 역시 그랬기에 십분 공감합니다. 의심도 많이 했고요.


하지만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노코드 서비스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노코드 선발 주자 업체들이 인정받고 천문학적인 투자를 받고 있기도 하고요.


> 버블 1억 달러 투자 유치

> 웹플로우 1억 4천만 달러 투자 유치

> 자피어 평가액 50억 달러

> 에어테이블 7억 3천5백만 달러 투자 유치


위 사례들처럼 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노코드툴 업체들은 한화 1천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투자자들도 노코드 시장이 천문학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노코드 툴은 냉정하게 말해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속도나 리전, 캐싱, 컴퓨팅 등 실제 개발로 구현하지 못하는 하드웨어적 한계가 뚜렷합니다. 또 노코드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개발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코드 역시 이들 개발 기술로 제작되는 것이기에 개발자들을 대체할 만큼 성장하지는 못할 거라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코드 툴이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문과생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문외한의 접근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프로덕트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수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뼛속까지 문돌이였지만 노코드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잖아요? 그 실 사례가 바로 애드샐러드인데요. 앞으로 노코드로 프로덕트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배운 것들, 회고 등을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애드샐러드

스마트스토어 등의 플랫폼에서도 픽셀 등의 트래킹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리타게팅 링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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