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비개발 사업가가 AI 에이전트로 자기 웹·앱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도록 가르칩니다. ZERO-ONE과 Vibe Doctor를 직접 운영합니다.
앱 기능을 20개 적는 순간, 첫 MVP는 이미 커졌습니다
아이디어가 생기면 로그인, 결제, 알림, 관리자 화면부터 적기 쉽습니다. 기능 목록은 금방 길어지는데 정작 첫 사용자가 왜 들어오는지는 비어 있습니다.
첫 MVP에서 먼저 정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 누가 이 문제를 가장 자주 겪는가
- 그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
- 그 행동이 끝나면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가
예를 들어 예약 서비스라면 회원 등급보다 '시간을 고르고 예약을 확정하는 흐름'이 먼저입니다. 그 한 흐름을 실제 사용자에게 보여준 뒤에 결제와 알림을 붙여도 늦지 않습니다.
직접 만들고 있다면 지금 적어둔 기능 중 첫 사용 전에 꼭 필요한 것만 세어보세요. 몇 개가 남았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줄일 순서를 같이 보겠습니다.
ZERO-ONE
AI 에이전트로 자기 웹·앱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순서를 배우는 교육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