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태

오승태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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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나 대신 읽고 써주는 Figstack

Figstack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쓰여진 코드를 이해하고 영어로 해석해주거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변환해주는 등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웹앱입니다. VS Code 익스텐션 혹은 Github App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하는 5가지 기능 중 대표 격인 Explain Code는 코드를 입력하면 영어로 설명해주는 문장을 만들어줍니다. 어려운 코드를 빨리 이해하기에 좋아보입니다.


그 외 개발 문서를 만들어주는 등 협업에도 유용한 기능들을 통일된 디자인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개발사는 현재 Mintlify 이며 개발 문서 툴,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Figstack 자체 Pricing은 없으며 입력된 코드와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자체 AI 엔진을 학습시키고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VS Code에도 설치해 시험해봤는데, 잘 작동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코드를 만들어주는 AI, Github Copilot 이 등장해 개발직군에 파장을 줬던 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코드를 영어로 해석해주는 AI, Figstack은 어떻게 개발직군과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집니다.



*본 메이커로그는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2기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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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킷은 디지털 명함 플랫폼입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의 인적사항, 관심사, 소셜미디어를 담은 킷(kit)을 만들고 나눌 수 있습니다.


킷은 Keep In Touch의 약어로 보여집니다.


앱을 설치 후 '킷'이라는 프로필이 담긴 카드(명함)를 만들 수 있으며 QR코드, 링크 등으로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웹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제가 만든 킷


킷을 사용해보니

처음 킷을 눌러보라는 튜토리얼 이후 다른 많은 UI 요소에 대해 안내가 없어 눌러봐야만 뭔지 알 수 있다는 불편함이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이 불편함이 의외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공간에서 목적 달성을 위한 탐색이 아닌, 세련되고 집중된 디자인 위에서 하나씩 눌러보며 헤메이니 오히려 발견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본인인증 + 폐쇄적 관계 지향 디자인에서 작년 돌풍을 일으켰던 클럽하우스가 생각났습니다.


컨텐츠와 데이터가 쌓이고 쌓여 비대해지는 타 소셜미디어와는 다르게, 명함처럼 가볍고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느껴져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을 딱 하나 발견했는데, 관심사 추가 - 이미지 선택시, 업로드시에 수 초정도 버벅임이 있었습니다. 제 스마트폰 성능 이슈일 수도 있습니다.(안드로이드 앱 사용했습니다)



아래는 사용 캡처 이미지들입니다.

(스압 주의)(상단바 죄송합니다)






디스콰이엇을 검색하니 권도언님이 나와 보관했습니다. 어디서든 발견되시는 권도언님...😉

*본 메이커로그는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2기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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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영상 제작툴&플랫폼, 프리젠트 사용기

프리젠트는 웹으로 발표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툴이자 플랫폼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플로우를 중심으로 느낀점을 소개하겠습니다.


로그인 시 진입되는 살롱-발표 영상 페이지입니다. 유저들이 전체 공개한 영상들을 카테고리, 시간, 인기도로 정렬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플랫폼으로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탭은 공모전입니다. 최근에 마감된 걸로 보이는데, 타겟 고객 중에 디자이너 직군 데이터 수집이 목적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프로덕션 페이지입니다. 만들고있거나 게시한 영상들과 채널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상단 만들기 버튼을 눌러 테스트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만들기 첫 페이지입니다. 오직 PDF 문서만 올릴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이미지, 음악 등 타 미디어 파일은 제작 완료 후 첨부파일 개념으로 업로드가 가능했습니다.


PDF 파일을 업로드 완료하였습니다. 업로드한 파일은 클라우드처럼 모든 프로젝트에서 공유하여 사용 가능했고 각 파일 안에 있는 페이지에 속박되지 않고 순서를 바꿔서 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녹음 버튼을 누른 뒤 3초 뒤 녹음이 시작되며 한 페이지를 여러번 녹음하고 잘 된거 하나만 선별적으로 첨부할 수 있었습니다. 녹음 종료 시 클릭음이 들어가서 키보드로 컨트롤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게시하기 버튼을 눌러 영상 공유를 할 수 있는 페이지로 나왔습니다. 내보내기에서 mp4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각 페이지가 음성보다 1초정도 밀려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웹 영상은 싱크 이상 없이 잘 나왔습니다.


문서 전달하기 버튼으로 전체 공개, 일부 공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으로 일부 공개 타겟 설정에서 세세한 것까지 컨트롤 할 수 있어서 보안이 중요한 기업이나 단체에서 필요성이 클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여기로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등 여러 파일을 첨부할 수 있고 QnA로 소통할 수 있어 교육 영상 공유시에 잘 활용되지 않을까 했고 실제로 공개된 영상중 상당수가 교육 영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정리해봤습니다.


- 좋은점

문서작업, 디자인, 교육 등 범용성 있는 툴이었고 처음 사용자도 큰 어려움 없이 영상 제작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웹 기반이어서 파워포인트같은 설치형 툴보다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링크를 받은 독자 또한 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 문서로 읽을 수도 있어서 제작자와 독자 모두에게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아쉬운점

영상작업 시 PDF파일만 업로드 가능함. png파일 시험삼아 업로드해봤더니 무한 업로드 중... (작업하다가 로그아웃되고 로그인이 불가한 상태가 되었는데, 이것 때문인지 걱정됩니다...)

녹음시 마우스 클릭만이 아닌 키보드로도 시작/종료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료 시 클릭음이 들어가서 신경쓰였습니다. (무소음을 쓰자)

mp4로 내보내기했을 때 각 페이지가 녹음보다 1초씩 밀려서 나왔습니다. 웹 영상은 이상 없이 잘 나왔습니다.


*본 메이커로그는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2기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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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타트업들은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코드너리" 서비스 분석

코드너리는 기업별 기술 스택 및 관련 정보 제공 서비스입니다. 깔끔한 UI를 통해 처음 유입된 사용자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핵심 가치

메인 페이지에서

- "다른 스타트업은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타이핑 애니메이션

- 유일한 중앙 "둘러보기" 버튼을 통해 유도하는 기업별 스택 페이지

- 바로 아래 이어지는 기업별 스택 이미지

를 통해 기업별 기술 스택 페이지를 강조하고 있어

기업별, 특히 스타트업의 기술 스택 정보가 서비스 핵심 가치라고 판단됩니다.


그 외 기술 아키텍처, 기술 블로그 페이지에서 "기술 스택으로 검색" 기능이 빠짐없이 포함된 점도 같은 흐름으로 느껴져 인상 깊었습니다.



고객과 니즈

대표적으로

- 스타트업 개발팀 구성원이 기술 동향 파악, 설계 인사이트를 위해

- 개발직군 취업/이직 준비생이 인기 있거나 목표하는 기업의 기술 스택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업측에서도 기술 스택 추가 요청에 채용 페이지를 추가할 수 있어 개발직군 채용을 위한 홍보 목적으로 활용함을 확인했습니다.



채널

상당수는 구글링을 통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UI/UX 디자인

UI 프레임워크로 Ant Design을 채택, 파란색을 primary color로 하여 깔끔하고 직관적인 UI/UX를 경험했습니다. 마우스 Hover 애니메이션 등 모션 디자인 또한 돋보였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아직 드러난 BM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사이트 하단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마케팅 및 광고에의 활용 부분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에 적합한 BM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야의 대표 서비스인 StackShare는 기술 스택 관련 SaaS, 수익화 API, 광고 BM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자

Wappalyzer 등 크롬 확장 프로그램. 해당 웹사이트가 어떤 기술 스택인지 알려줍니다.


기업별 채용 페이지, 채용 플랫폼을 통한 간접적 기술 스택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차별점

코드너리는 여타 대안 대비 수많은 기업의 기술 스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유용했습니다.



사용기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공유를 통해 유입되었고 평소 사용해보고 궁금했던 스타트업의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본 메이커로그는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2기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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