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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 런칭 후 대규모 업데이트 4차 — 텍스트 인터뷰에서 "책 한 권"으로

안녕하세요, LifeLog 만드는 1인 개발자입니다.

Gemini 3.0으로 주말 4일 만에 만든 핵심 기능("파편화된 기억을 문학으로 바꾸는 AI 인터뷰어 '모리(Mori)'")을 소개드린 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요, 그 사이 사용자분들 피드백을 받으며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이어왔고,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몇 차례 거치며 서비스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추가된 기능들을 한 번에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 처음엔 "텍스트로 묻고 답하는 인터뷰 챗봇"이었다면, 지금은 말하고, 사진을 올리고, 삽화가 그려지고, 책으로 완성되는 하나의 자서전 제작 파이프라인이 됐습니다.

아래 11가지가 이번까지 추가/변경된 주요 기능입니다.

①. 인터뷰 방식의 확장

  1. 음성(STT) 인터뷰 — 타이핑 대신 말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음성 시각화(파형)까지 지원해요.
  2. 사진 기반 인터뷰 —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서, 그 사진 속 순간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②. 결과물의 확장 (텍스트 → 진짜 "책")

  1. AI 삽화 자동 생성 — 챕터마다, 그리고 표지에 어울리는 AI 수채화 삽화가 자동으로 그려집니다.
  2. 전자책(E-book) 뷰어 — 완성된 자서전을 페이지 넘기듯 웹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3. PDF 저장 — 자서전을 PDF로 내려받아 소장할 수 있습니다.
  4. 실물 책 제작(POD) 연계 — 원하시면 실제 종이책으로 인쇄해 받아보실 수 있는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③. 공유와 관계

  1. 디지털 자서전 명함 — QR코드로 내 자서전 페이지에 바로 연결되는 공유용 "명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공유 모달 & 리마인더 — 링크로 쉽게 공유하고, 인터뷰를 잠시 멈춘 분들께는 이어서 하시라고 리마인더 메일도 보내드립니다.

④. 온보딩과 로그인

  1. 온보딩 심화 — 출생연도, 결혼 여부, 자녀 유무 등을 미리 파악해 더 맞춤화된 인터뷰 질문을 준비합니다. 페르소나/주제 선택 단계도 추가됐어요.
  2. 네이버 로그인 추가 — 기존 카카오/구글에 이어 네이버 소셜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⑤. 그 외

  1. 진행률/통계 시각화 — 챕터 진행률, 워드클라우드 등으로 "내가 얼마나 썼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핵심은 그대로입니다. "그냥 그랬어"에서 멈추지 않고 더 파고드는 AI 인터뷰어가 여러분의 파편화된 기억을 붙잡아, 이번엔 텍스트를 넘어 삽화·음성·실물 책까지 갖춘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해 드립니다.

써보시고 날카로운 피드백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커피챗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

사이트: https://www.lifelog.ai.kr

AI 자서전 제작 웹사이트 라이프로그

파편화된 기억, AI를 만나 문학이 되다. 인터뷰 기반 자서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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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log] AI 일기에 영혼을 불어넣는 퓨샷(Few-shot) 전략

AI가 생성한 일기는 왜 늘 건조할까요? "안경이 있고 날씨는 영하입니다" 같은 나열식 문장은 일기가 아니라 보고서에 가깝습니다. SnapDiary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가지 프롬프트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1. 퓨샷(Few-shot) 학습 막연한 지시 대신 프롬프트에 예시를 제공했습니다. AI는 이를 통해 문학적 절제와 여백을 스스로 학습하며 감성을 높였습니다.

2. 코드 레벨 확률 제어 Dart 코드에서 어투와 배경 노출 여부를 33~50% 확률로 랜덤화했습니다. 사용자는 매일 새로운 페르소나의 일기를 배달받습니다.

3. 데이터 위계 설정 모든 정보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인식 점수 0.7 이상의 핵심 사물을 '주인공'으로, 나머지는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마치며 정교한 논리적 설계가 역설적으로 가장 따뜻한 감성을 만든다는 것을 배운 업데이트였습니다. 개발자는 때로 섬세한 편집자가 되어야 합니다.

스냅 다이어리

기록할 시간 없는 날을 위한 AI 감성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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