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김영주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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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캔버스와 함께한 6개월

비즈니스캔버스에 입사한 지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 이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첫 사내 해커톤을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함께 해보고 (thanks to @Yebin Kim님, @Brian Shin님!), 모든 팀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속마음 인터뷰’ 세션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또한, 에디터도 Quill로 만들었다가 다시 Tiptap으로 전환하는 과정도 거쳤는데요, 그동안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즐거운 순간들이 가득 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팀’인데, 비즈니스캔버스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팀에서 오는 결합력과 넘치는 에너지인 것 같습니다. 진짜 그런 팀이 있나? 라는 의심 10%, 믿음 90%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그 지금은 확정 행복 100% 입니다. 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 팀에서 일하는 게 정말 행복하네요! (진심입니다 ㅋㅋ)

참고로 곧 개발자 채용도 열릴 예정이라 저희 팀이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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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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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개발자 인가요?"

최근 들어서 이 질문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가장 기억이 남는 프로젝트는 신년 프로모션의 가입-결제율을 최대화하는 프로젝트였고 이를 위해 결성된 스쿼드에서 프론트엔드 부분을 담당하여 랜딩 페이지를 리뉴얼하였습니다.

섹션 단위로 쪼개어 핵클의 원격구성 기능을 도입하여 마케팅팀에서 직접 query parameter에 맞춰 랜딩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게 설계 및 개발하였고, 결과적으로 가입율은 75% 증가, 가입-결제율 36%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랜딩 페이지를 웹, 모바일웹, 웹뷰에도 정상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하였고, SEO를 위해 SSR로 개발되었습니다.

러닝 포인트로는 교육 산업의 랜딩은 유저들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디테일하게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유저가 클릭한 광고의 소재가 상단에 노출되지 않을 경우 이탈률이 높아지는 점을 데이터로 확인하여 개선하였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와서 보았을 때,

저는 일반적인 개발자스러운 개발자의 느낌이 아닌

비지니스 중점으로 매번 고민하고

유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반영하며

유저들에게 유의미한 가치를 전달을 해주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개발"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프로덕트를 만드는 메이커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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