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
벌써 3주가 흘렀다니... 해커톤이 끝났다니.. 너무 순식간이네요..!
처음 웹을 디자인해서 너무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무사히 끝남에 감사할 뿐입니다.
우선 저는 웹의 전체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을 했습니다! 방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페이지의 컨셉.. 이라고 할까요? 어떻게 정해진 디자인 시스템으로 예쁘고 가독성 있게 디자인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메인 페이지는 웹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중요한 화면이다 보니 고민도 오래 하고 디자인도 두번 넘게 바꾼 것 같아요. 다행히 다른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컨셉을 잡아서 메인 페이지도 그에 맞춰서 디자인을 했답니다! 방프를 준비하는 기간은 힘들었지만 다시 돌아보니 뿌듯하네요:)
저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각자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있었고, 저 스스로도 다른 파트들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었기에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상황공유를 자세히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살짝의 소통 오류로 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준 우리 백엔드와 프론트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팀장 역할을 제대로 해준 기획자님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시원섭섭한 마음입니다... 해커톤때 배웠던 것을 발판 삼아 다음 학기에는 더 잘하고 싶습니다! (•ˋ _ 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