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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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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1억원 줘 놓고 회사를 망하게 해보라는 프로그램

바쁜 스타트업에게,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가하는 것은 부담입니다.

막상 시간을 내서, 참가한 프로그램이 의미없게 느껴진다면, 큰 낭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동창 1기부터 오프라인 프로그램만이 줄 수 있는 가치제공에 집착했고

4기까지 높은 만족도와 출석률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동창(함께할 동同, 시작할 창創): 블루포인트 초기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5기 모집을 진행중에, 프로그램 기획 요소를 회고해보았습니다.

1. Killing Programs

첫 1기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이용관 대표님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아예 없던 프로그램이면 좋겠다.

파격적이어도 좋으니,

스타트업에 도움될수 있다면 어떤 형태든 완전 새로운 형태로 기획하면 좋겠다.

그리하여 팀노션에, 아래 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도움이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의지를 담아, 킬링 프로그램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때부터, 스타트업 특화 콘텐츠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책, 아티클, 심사역 분들의 엑셀러레이팅 경험 등을 기반으로

폭넓게 아이디에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스타트업 분들께 정말 도움이 될수 있을까 라는 기준으로

팀내에서 치열하게 토론하여 확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창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Kill The Company”, “알레고리”, “Problem Switching” 등이 만들어졌습니다.

Kill the Company는 우리 회사를 망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대표와 팀원이 함께 작성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회사가 잘될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보다

더 활발하게 의견이 제시되는 웃픈 상황이 펼쳐지고는 합니다. 😂

미션을 통해, 우리 팀이 생각하는 내/외적 리스크 파악이 가능하고

팀 내 공유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대비책을 함께 고안하며 정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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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the-Company Activity step3.

이외에도,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이 탄생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면

무엇이든 기획해보고, 실험해볼수 있었던 환경이

동창 기획의 근간이 된 것 같아서, 첫 회고 포인트로 적어보았습니다.

2. 사업내용 기반의, 현장 팀미션

정보전달 교육보다는, 사업내용 기반의 팀미션을 더 많이 배치하였습니다.

정보전달은 링크나 오피스 아워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팀 미션은, 과제보다는 현장에서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과제로 나가는 팀미션은 현업에 밀려 급하게 하게되고

대표님만 수행해서 팀원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거나,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표와 팀원이 모두 모이는 시간에, 현장 팀미션을 배치하였습니다.

팀미션 재료는, 최대한 실용적일수 있게, 팀 사업 내용으로 설정하고

단계를 쪼개어 집중력있게 수행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블라인드로 팀원이 긱긱 생각하는 이해관계자를 작성하고, 합쳐서 새로운 이해관계자를 발견하거나

고객 Pain point가 발생하는 이유의 이유를 깊게 탐색해보거나

지표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선행지표를 정의해보는 등의 미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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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 이해관계자 Discovering & Prioritizing 팀 미션

✏️[팀미션 후기 ]

”우리 사업에 대해, 팀 구성원들이 다르게 이해했던 것들을 일치시킬수 있었다”.

”미션 결과물 자체가 팀의 자산이 되어 좋다”

”토론을 통해,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경험이, 팀에게 정말 의미가 있었다.”

제한된 시간동안, 구성원이 이해하고 있는 사업 내용, 아이디어 등을
빠르게 공유하며 소통하는 경험이 팀에게도 유용한것 같습니다.

📌[팀미션 예시 1]

중요하지만, 바쁜 현업에 밀려 계속 미루게되는 일을 팀미션 주제로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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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미션 예시 2]

공통적으로 어려워 하는 주제를, 팀미션으로 구성합니다.
어려운 주제인 경우, 1) 사전 읽기자료 제공 2) 현장 강의 & 팀 미션 3) 과제
4) 개별 오피스아워 피드백 순으로 구성됩니다.

어려운 과제의 팀미션은, 다른 팀들도 어려워 하는걸 보며

나만 어려워 하는게 아니구나.. 하며 심리적 안정감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주로 어려워하시는 주제인, 강의 Market 추정 Activity

3. Peer learning

마지막으로 팀간에 'Peer learning'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합니다.

한 자리에 유사 스테이지의 6-8 팀이 모이는 만큼, Peer learning을 유발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Peer learning이 일어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참가팀간 상호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선발부터, 상호 이해도를 높이는 세션을 배치합니다.

최종 전형중, 동기가 될수 있는 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개 세션과 미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습니다.

선발 후, 본 프로그램에는 팀 미션 후 공유 세션을 배치합니다.

원래 소속팀에서 미션후, 각각 다른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에 배치돼서

미션 과정, 결과, 레슨런 등을 공유합니다.(Mixed Team Sharing)

이후, 다시 본래 팀으로 돌아와서, 인상 깊었던 내용, 기타 기억에 남는 내용등을

공유하며 종료 됩니다.(Original Team Sharing)

이렇게 공유하면, 모든 참석인원이 프로그램 참가 주체가 되고

팀간 상호 이해도를 함께 높일수 있습니다.

참가 주체가 대표님들만이 아닌

참가인원 모두가 주체가 될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도 중요 요소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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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션 후, 공유 세션(미션 결과를, 랜덤 배정된 팀에서 공유 후, 원래 소속팀으로 돌아와 공유)

공유 주제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민감한 내용이 되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민감한 주제나 더 많은 맥락을 이해하고, 깊게 다뤄야할 내용들은

담당심사역과의 오피스 아워를 통해 논의합니다.

인터뷰 팀 미션 공유 주제

팀미션 외에도, 프로그램에 Tea Time을 배치하고

프로그램 후에는 디너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집니다.

동기간에 Peer learning이 1년간 잘 이루어지면

기수간 Alumni Community를 통해 Peer learning을 지속 유도 합니다.

기수간 네트워킹은 Book Club, Running Club 을 매월 열고

같은 직무가 모이는 기능별 세션(마케터, 디자이너, 대표, 개발자 등)을 제공합니다.

기수간에 네트워킹과 Peer learning이 잘 이루어지면

투자사 소개로 인한 투자가 일어나기도 하고, 정말 필요했던 파트너십을 소개 받기도 합니다.

최종적으로 저희는 이러한 현상을 Peer leverage 라고 정의하고

Peer learning이 Peer leverage까지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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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Alumni Book Club, Runnig Club: https://www.notion.so/dongchang4/Book-Club-59aba69c087f431ba266df71521edea3

마지막으로 매회 애프터 서베이와, 현장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해 갑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저희 팀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수행해보며

동창 참가팀에 더 맞게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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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론칭전 직접 수행, 애프터 서베이.

스타트업 분들께, 유효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모쪼록 프로그램을 설계하시거나, 동창 프로그램이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 이었기를 바랍니다.

동창이 어느덧 5년차가 되어, 다섯 번째 동창 팀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5기 Kick off를 준비중입니다.

유효한 엑셀러레이팅 요소를 꽉꽉 채워, 곧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동창 5기 모집 바로가기

동창

Pre-seed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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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기

최원기

블루포인트 배치프로그램 '동창' 참가팀은 무엇을 느꼈을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블루포인트 최원기 입니다.

동창 1기 부터 기획 하면서, 참가팀 분들께 프로그램 피드백을 직/간접적으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담당팀 이었던 브리딩 대표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펫 에듀테크 플랫폼' 브리딩 홈페이지

1. 안녕하세요. 브리딩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펫 에듀테크 플랫폼 '브리딩' 대표 박상희 입니다. 저희는 반려견 행동진단 기술로, 문제 행동 원인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여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움이 깃든 평화로운 반려생활’을 핵심가치로 사람의 일상과 강아지의 평생을 책임지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첫 투자 유치였던 ‘동창’,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평소 좋아하던 대표님이 제게 핏이 맞을거 같다며 지원 링크를 주셨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정말 제 얘기를 잘 들어줄 거 같고, 한 팀처럼 으쌰으쌰 나아가는 파트너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저는 초기 스타트업은 액셀러레이팅이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무조건 거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제 경우에는 창업이나 사업 개발 방법을 너무 몰랐고, 배우지 않고 시장에 진입하면 폭삭 망하겠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게 된 동창 페이지는 뭔가 배울 수 있는 학교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성향상 호랑이 선생님들은 부담스럽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분들이 좋은데. 동창이 그런 느낌이었어요. 

동창의 최종 전형인 '동창찾기'와 당시의 브리딩 방명록

3. 블루포인트 ‘동창’ 선발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팀 미션이 있던 ‘동창찾기’가 기억에 남아요. 사실 순발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팀워크를 테스트해 볼만한 자리가 저희는 처음이었어요. 최종 투자팀 합격-불합격이 걸린 미션일수도 있었지만, 저희에게는 워크샵 같은 느낌으로 서로를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됐어요. ‘정말 끝까지 갈 수 있는 팀이 맞을까?’ 라는 생각도 시험해보게 됐던 자리였구요. 하나의 팀으로 집중해서 무언가를 함께 성취해 본 첫 경험이라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4. 동창의 정기 오프라인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이 있나요?
딱 하나를 고르기 어려워요. 도움이 안 됐던 게 없어요. 처음에는 팀끼리도 서로 모르니까 각자 주장을 내세우고 많이 싸우고, 돌이켜 보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래도 하나를 고르자면 ‘킬 더 컴퍼니’(Kill the company)였어요. 우리 회사가 망한다면, 망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포스트잇에 써야 했는데. 그때 저는 ‘대표가 투자를 못 받는다’를 썼어요. 그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포스트잇을 정말 긴장하면서 접어서 붙였던 게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PMF(Product market fit) 검증에 더더욱 집착했고, 계속 매출 지표로 풀어갔던 것이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데 유효했던 거 같아요.

1년 과정의 동창 프로그램 - 더 자세히 보기: https://www.dongchang.blue/program

5. 오프라인 프로그램 말고 도움이 됐던 점이 있을까요?
동창 이후에 블루포인트에서 후속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투자가 확정된 순간 심사역님과 통화를 나눈 게 기억에 남아요.(눈물 났어요😢) 동창을 통해 첫 투자를 유치했다면, 블루포인트에서 후속 투자 유치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목표가 되는 것 같아요. 동창 프로그램 동안 저희의 성장을 가까이서 보여드리고, 가치를 인정받은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시간은 팁스(TIPS)를 준비했던 기간 이에요. 담당 심사역님과 함께 밤낮으로 사업을 살펴보면서 우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깊이를 만들었어요. 그때부터 자신감도 생긴거 같아요. 팁스를 준비하며 머릿속이 정리 되니까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하고 있어’, ‘앞으로 사업을 이렇게 해 나갈거야’를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시기를 함께 고민해주신 투자사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후로도, 당시의 몰입이 이어져서 후속 투자유치도 잘 끝낼 수 있었어요.

동창 Alumni 북클럽도 정말 좋았어요. 팀원들과 함께 참가했던 적이 있는데, 팀원들에게 "책 읽고 다같이 참가하자" 했을 때, 다들 툴툴 대고 안 할 줄 알았는데 책을 모두가 읽고 와서 감동 받기도 했어요(웃음)

 

6. 3기 동창 선발팀 가운데 가장 인상깊은 팀이 있다면요?
시니어 정기배송 대행 ‘옹고잉’을 서비스하는 ‘내이루리’팀이요. 모든 팀원들이 함께 살면서, 인생을 걸고 사업과 생활을 경계 없이 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Alumni 북클럽에 참여한 브리딩과 당시의 발제문: https://bit.ly/487dUYq

7. 동창 Alumni 간에 주고받은 도움도 기억에 있을까요?
저는 받은 게 너무 많아요. 1기의 뮤직 테크 기업 ‘버시스’에서 사업 멘토링을 연결해 주셨고, 제게 생소한 분야인 B2G 영업에서 정부 사업을 활발히 하고 계셨던 2기의 ‘윈드폴리’ 대표님이 노하우를 많이 나눠주셨어요. 3기 ‘디지털네이티브스’와는, 투자자를 서로 연결해주고 같은 심사역에게 후속 투자까지 받았죠. 정말 감사했어요.

도움 드린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동창 4기에 키노트 연사로 참여했어요. 창업 초기 PMF를 찾기까지 여정과 중요성을 소개해드렸고,  투자유치를 받기까지 겪었던 솔직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동창 4기에 식자재 SCM 솔루션을 개발하는 ‘트라이포드랩’에 고객사를 소개 시켜 드렸었는데, 파트너십까지 연결됐던 케이스가 있어요.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8. 동창이 5기 모집을 앞두고 있어요. 어떤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나요?
제가 겪은 동창을 많은 분들이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제게 정말 모두가 소중하고 필요했어요. 신기한 것 중에 하나는 다른 곳에서 투자를 받은 대표님들과 종종 이야기를 하는데, 투자자와의 관계에서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어렵게 느끼기도 하시고…

저는 그게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고민이 생기면 제일 먼저 투자사를 떠올리고 조언을 구하는 것 같아요, "원기님, 이럴 땐 어떡하죠?" 느낌으로 바로 연락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저에게는 블루포인트가 든든한 코파운더 같기도 합니다.다른 스타트업 대표님들도 이런 든든한 코파운더가 있다는 걸 느끼면 더 힘이 나서 기세를 몰아 달려가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도 동창이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든든한 프로그램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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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딩의 동창 3기 인터뷰 중 -  https://www.youtube.com/watch?v=-pdXOlMN2gY

9. 마지막으로 동창을 통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동창에 와서 배운 것은 차근차근, 하나하나 밟아 나가는 것이었어요. 동창은 요행을 알려주는 곳이 아니에요. 본질부터 잡아서 변화를 함께 만들어내는 파트너를 만난 곳이라,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사업의 본질을 찾고, 튼튼하게 성장하고 싶다면 동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무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동창 5기 모집 바로가기(~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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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ed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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