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 파야하는 것은 나 자신 뿐 ( 내가 개발을 시작한 이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9년의 생을 살아오며
주체적이고, 독립적이었던 저는
또래에 비해 많은 분야에 도전했었습니다
영상편집 , 요식업 , 바리스타 , 음악 , 증권 , 회계
지금의 프로그래밍 분야까지
모두 나름대로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팠던 분야들 이지만
" 왜 이렇게 한 우물만 파지 못했냐" 라고 물으실 것 같네요 ,
제가 생각해도 그렇구요
그 이유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자기인식과 성장 에 대한 욕망이 컸기 때문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책 대신 유튜브에 많은 시간을 할애 했었는데,
자극적인 콘텐츠가 판치는 유튜브 세상에서
저는 특이하게도 자기계발 , 철학 , 심리학 , 진화학 , 우주과학 등등 과 같이
나라는 사람에 대해 고찰할수 있고 , 성장시켜주는 콘텐츠에 끌렸고, 그런 영상을 즐겨봤습니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저는 어릴때부터 남들이 만든 기준에 부합하는
직업이나 취미를 정하는 것이 아닌
나라는 사람과 환경을 고려하여 즐길수 있는 최선의 분야들을 선택해서 진지하게 매진했었죠
학교에서 밴드부 동아리도 해보고 , 육지로 상경해서 대형 오디션에도 참가해보고
한식 조리 자격증이나 바리스타 자격증도 공부해보고,
집 주변에 대형 카페에 자소서를 들고 무작정 찾아가보기도 하고
주식과 경제에 대해 정말 열심히 매진하기도 하고,
미래에셋 금융인 양성과정 프로그램에도 도전해서 지점장님에게 가르침도 받아보고
이렇듯 큰 용기가 필요한 도전을 연속적으로 경험하며,
내가 더 즐길수 있는,
잘할 수 있는 ,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는 ,
흥분감과 몰입을 선사하는, 그런 분야를 찾아나섰죠
제가 계속해서 저의 분야가 바꼈던 이유는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자기인식의 수준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나와 더 잘맞는 , 그러한 분야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비록, 매진했던 분야를 책임감이 포기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분야를 포기했다" 는건 맞는 말 일 수 있지만
제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한건 " 나 자신 " 이였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열정적으로 몰입하고,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개발 이라는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대략 4개월전 고등학교에서 주식과 경제를 독학하고 있던 저는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국비지원 직업학교연계교육 프로그램을 듣고 흥미를 느껴 신청했고,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생활하며
제가 굉장히 독립적이고 , 주체적인 성향과 높은 적응력 가지고 있단것을 알게되었고
예전부터 저의 창의력을 사용해서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고,
통찰력과 높은 직관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큰 흥분감을 느끼는 저는
워드프레스로 입문하여 웹개발에 흥미를 느껴
프로그래밍 분야에 큰 매력과 흥미를 느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자기인식의 근거해서 도전한 분야라 그런지
하루에 7~8시간을 이 분야에 할애해도 딱히 힘들고 피곤한 감정없이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매진하는 제 자신을 보며 기특하기도 하고,
나와 정말 적합한 분야를 찾아 기쁘기도 합니다.
제 글이나 제가 맘에 들었다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올리는 제 블로그도 가볍게 구경하시면 좋겠습니다 !
가볍게 쓴 글들 이라 부족한점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