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oder

Nocoder님의 아티클

Nocoder

Nocoder

200개 이상 팔린 700만원 자동화 템플릿

이 포스트는 노코더 뉴스레터에서 제작되었습니다.

AI, 노코드, 자동화 활용에 관심있는 분들은 구독해주세요!

👉 노코더 뉴스레터 구독하고 양질의 자료 만나보기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업보트 부탁드려요! 😀

디자인 (13).png

처음에 포프의 제품의 가격이 700만원인 것을 확인하고 다시 확인해봤어요. 그리고 이미 많은 후기와 200개 이상 판매된 것을 보고 또 놀랐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포프에요. 포프는 현재 유튜브에 Make를 이용한 자동화 컨텐츠를 발행하고 있어요. 700만원짜리 포프가 만든 제품은 어떤 것인지 분석하고 어떻게 월 1억원의 매출을 발생시켰는지 살펴봐요!

 

 

🖊️ 요약

포프는 Make를 이용해서 700만원짜리 제품, 월 1억의 반복매출을 커뮤니티에서 창출

콘텐츠 마케팅을 하면서 콘텐츠 제작, 관리, 배포에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 것을 발견

Make와 노코드, AI 도구들을 활용하여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유튜브 등 다양한 SNS에 자신의 콘텐츠를 올려서 판매했어요.

포프는 강의만 파는 다른 유튜버들과 다르게 진짜 문제를 해결했어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노코드 강의말고 제품의 사례가 궁금한 분

도메인 지식과 노코드를 활용해서 제품을 만들고 싶은 분

자동화를 이용하여 시간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은 분

SaaS가 아닌 형태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해 궁금한 분들

 

 

포프는 누구인가요?

Stephen G. Pope는 AI와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콘텐츠 관리, 제작, 배포 도구를 만들고 크리에이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요. 유튜브 구독자는 약 3.5만명이고 그가 운영하는 유료 커뮤니티는 약 890명의 맴버가 있어요. 참고로 맴버쉽 비용은 $97이고 한달에 벌어들이는 수익은 1억 이상으로 추정할 수 있어요.

자동화 도구를 가지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Jack Roberts 도 자동화 도구와 AI를 이용해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데 $50달러에요. 잭 로버츠의 가입자가 약 두배에요. 그래서 포프와 잭로버츠의 수익은 비슷해요. 하지만 어드민(관리자)수가 잭 로버츠가 두배 많기 때문에 관리비용은 더 클 것으로 예상돼요. 그리고 수가 많을 수록 커뮤니티 운영자와 맴버와 유대관계도 깊게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포프가 더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뜻보면 비슷한 콘텐츠지만 포프는 어떻게 두배 높은 가격의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이 내용은 뒷 부분에서 더 자세히 다룰게요.

 

어떤 문제를 발견했나요?

I started a fresh company using video and social media to grow. I quickly learned that content creation and social media will suck up all of your time and crush your team without an efficient system.KontentEngine

포프는 비디오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서 새로운 회사를 성장시키려고 했어요. 하지만, 콘텐츠 제작과 소셜 미디어 관리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있어요.

첫 번째 문제는 콘텐츠 제작 과정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것이었어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획, 대본, 촬영등 다양한 작업들이 필요해요. 

두 번째 문제는 콘텐츠를 배포하는 과정이 시간을 반복적으로 소모한다는 것이에요.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다른 SNS 플랫폼에 이를 홍보해야해요. 문제는 이런 SNS플랫폼이 한 두개가 아니라는 것이죠.

세번째 문제는 콘텐츠 재사용을 위한 시스템의 부재에요. 롱폼 영상을 만들면 이를 쇼츠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시스템이 없으면 어떤 영상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지 관리하기가 어려워요.

여러 문제들을 나열했지만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콘텐츠 관리, 배포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어 정작 중요한 콘텐츠 제작에 시간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결했나요?

포프는 콘텐츠를 위한 데이터엔진을 만들었어요. 포프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콘텐츠를 관리하는데 Notion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Notion, ClickUp, Monday와 같은 도구들은 태생이 프로젝트 관리나 지식 관리를 위한 도구에요. 비디오와 같은 콘텐츠용 도구가 아니에요. 따라서 동영상을 저장하기도, 폴더나 파일을 관리하는데 굉장히 불편해요. 

The big mistake people make is using Notion, ClickUp, or Monday to scale content.

포프가 만든 데이터엔진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있어요. 데이터베이스, 파일 저장소,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구분할 수 있어요.

 

 

콘텐츠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콘텐츠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는 노코드 데이터베이스인 Airtable을 사용했어요. Airtable은 다양한 종류의 필드를 설정할 수 있어요. 텍스트, 숫자, 이메일,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URL, 파일 그리고 버튼을 만들 수 있어요. 특히 포프는 Airtable의 버튼 기능과 Make를 연동하여 활발히 사용하고 있어요. Airtable내에서 버튼을 클릭해서 콘텐츠를 배포하거나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Make 워크플로우를 실행해요.

제가 조사한 Airtable 사례중에서 이렇게 깊이있게 사용한 경우는 처음봤어요. 테이블도 다양하고 테이블을 구성하는 필드도 굉장히 많아요. 대표적인 필드를 살펴볼게요.

콘텐츠 첨부: 콘텐츠 파일을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용량제한이 있어서 롱폼 동영상의 경우에는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한 링크를 올렸을 것이라고 보여요.

기한, 업로드 날짜:  영상 제작 기한과 업로드 예정일을 기록해요. 제작 기한 혹은 업로드 예정일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알림을 발송할 수 있어요.

제작 단계 기록: 제작 과정 단계를 기록해요.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워크플로우 정보: 워크플로우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요. 워크플로우를 실행시킬 수 있는 URL 혹은 버튼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버튼들: Airtable내에서 배포, 썸네일 확인 등 여러 작업들을 할 수 있어요. 특히 Make의 워크플로우와 버튼을 연동시켜 작업과정을 효율화했어요.

 

대용량 콘텐츠 저장을 위한 파일 저장소

콘텐츠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서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했어요. 구글 드라이브뿐만 아니라 드롭박스등 파일을 저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접근법은 간단하지만 실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해요. 관련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와 파일을 저장하는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해요. 포프도 노코드로 구현하지만 이런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어요.

 

콘텐츠 과정 자동화를 위한 워크플로우

 

포프는 굉장히 많은 워크플로우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 워크플로우들은 위에서 언급한 Airtable, Google Drive에 정보를 활용해요. 또한 워크플로우에 대한 정보를 Airtable에 저장해서 이를 불러와 사용하고 있어요. 

 

포프가 워크플로우를 사용하는 방식 중에 Webhook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Airflow에서 버튼을 누르면 Make의 Webhook을 호출하여 워크플로우를 실행해요. Airtable이 하나의 정보를 모아놓은 대시보드이자 원하는 액션을 할 수 있는 관리자 도구인셈이에요.

Webhook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요.


1. Make에서 Webhook 모듈을 생성해요. 그러면 웹훅에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URL 주소가 생성돼요.

2. URL로 데이터를 보내면 Webhook주소와 연결된 워크플로우가 실행돼요. 예를 들면, Airtable에서 버튼을 눌렀을때 URL로 데이터가 전송돼요.

Webhook은 Make의 많은 모듈중에 하나에요. 보통의 모듈은 워크플로우 실행이 워크플로우 내에서 정의돼요. 반면에 Webhook은 외부시스템에 의해서 워크플로우 실행이 결정돼요. 포프는 이 모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워크플로우를 기능별로 분리해서 관리 할 수 있었어요. 만약 Webhook이 아니라 다른 모듈을 실행조건으로 사용했다면 자신도 모르게 동작하고 있는 수많은 워크플로우를 발견했을거에요.

그리고 포프는 ChatGPT 모듈도 적극적으로 사용해요. 오디오 파일에서 텍스트를 추출해요. 텍스트를 추출한 다음이를  GPT를 이용하여 대본의 형식으로 다듬어요. 그 후 이를 블로그, 뉴스레터, 영상대본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가공해요. 이를 모두 Make와 GPT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처리하고 Airtable에 저장해요. 그 후 리뷰를 하고 Airtable내에서 버튼을 클릭해요. 그럼 관련된 콘텐츠가 다양한 SNS에 배포돼요.

 

정리

포프는 Airtable을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여기에 필요한 정보들을 기록했어요. 그리고 Airtable에서 버튼을 이용하여 Make 워크플로우를 실행해서 미리 정해둔 일련의 작업들을 처리하도록 했어요. 그리고 산출물들을 Google Drive에 저장했어요.

하나의 예를 살펴보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작업들을 Make와 GPT모듈을 활용해서 간소화했어요. 오디오 파일을 Google Drive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GPT를 활용해 대본형태로 다듬어요. 그리고 이를 Google Drive에 올리고 이를 Airtable에 기록해요. Airtable에서 버튼을 누르면 여러 플랫폼으로 배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배포한 자료는 재사용할 수 있어요.

 

어떻게 판매했나요?

 

포프는 휼륭한 메이커이자 뛰어난 콘텐츠 크리에이터에요. 대략 포프의 퍼널을 보면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숏폼과 롱폼 컨텐츠를 통해서 포프는 유료 맴버쉽 가입을 유도해요. 그리고 유료 맴버쉽 가입자들에게 전문적인 기술과 상담을 제공해요. 여기서 프프에게 강한 신뢰를 느낀 고객은 포프의 팬이 되고 제품 구매까지 이어져요.

그리고 포프의 유튜브 콘텐츠를 살펴보면 타켓층이 명확하다는 것이 느껴져요. 비슷한 유튜버들은 주로 Make도구를 이용한 자동화 콘텐츠로 가지고 있다면 포프는 콘텐츠 관리를 위한 자동화를 타켓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콘텐츠는 제품과 긴밀하게 연관된 느낌을 주어요. 제가 콘텐츠 관리를 해야하는 에이전시를 운영한다면 다른 유튜버보다는 포프를 선택할거에요. 포프가 더 적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말이죠.

 

다른 유튜버도 많은데 왜 포프인가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 쉽게 시작하고 판매가 어려워지는 비즈니스

  • 어렵게 시작하지만 판매가 쉬워지는 비즈니스

 

쉽게 시작하는 방법은 실제 문제를 확인하지 않고 상상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에요. 하지만 판매를 시작하면 판매할 시장이 없다는 것을 알게돼요. 반면에 어렵게 시작하는 방법은 실제 고객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진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에요. 그 다음 제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면 판매가 훨씬 수월하다고 해요.

저는 이 글을 재밌게 읽었고 포프가 진짜 문제를 제품으로 해결했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뾰족한 콘텐츠, $97의 활발한 유료 커뮤니티 그리고 700만원의 제품판매까지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트래픽 바탕으로 유료 커뮤니티를 만든 것을 넘어서 의미있는 제품까지 간 사례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첫 번째로 "진짜 문제"를 찾아야해요. 이는 도메인이 큰 힘을 발휘해요.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으면 도메인 전문가보다 문제를 깊게 파악할 수 없어요. 포프도 본인이 콘텐츠 제작을하다보니 불편한점을 찾게되고 이를 제품화했어요. 

두 번째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해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소프트웨어 지식과 도구를 다룰 수 있어야해요. 포프는 Airtable, Make 등 다양한 도구를 아주 능숙히 활용했어요. 포프가 개발자 출신이었던 것이 큰 영향을 주었을거에요. 하지만 이런 도구들은 기본적으로 노코드 철학을 지향하기 때문에 논리적 사고력이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세 번째로 콘텐츠를 제작해야해요. 제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요. 제품과 콘텐츠 방향이 일치할 수록 고객은 더 신뢰할 수 있어요.

 

 

참고자료

 

[1] 포프의 제품 렌딩페이지

[2] 포프의 유튜브 채널

[3] Make

[4] Airtable

[4] 포프의 비즈니스 전략 분석 :  엉클잡스 비즈레터에 포프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서 잘 정리된 글이 있어요. 

 

🎯자동화 템플릿을 판매하세요.

자동화 템플릿을 제품으로 만든 포프는 정말 뾰족한 시장의 니즈를 이해했어요. 콘텐츠 제작시에 생기는 시간 소모적인 일들을 파악하고 이를 자동화 도구를 이용하여 해결했어요. 노코드 도구의 조합으로 제품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를 한화로 약 700만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우리도 단순히 도구를 넘어서 시장의 뾰족한 니즈를 파악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들의 여정에 기술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AI 자동화 메이커 클럽를 만들었어요.

AI 자동화에 진심인 "AI 자동화 메이커 클럽"에 참여해주세요!

AI 자동화 메이커 클럽 상세페이지 👉🏻 https://club.nocoders.ai/

1
0
Nocoder

Nocoder

내 시급을 두배로, 자동화 사례 50가지 모음집

이 포스트는 노코더 뉴스레터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노코더 뉴스레터

여러분들은 반복적인 작업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지 아시나요? 저는 처음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자동화가 될 수 있는지 몰랐어요.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이 하던 작업들이 굳이 제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이 시간을 아끼게 되면 시간당 생산성이 두배, 세배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어떤 일들을 자동화할 수 있는지 50가지 사례를 조사해봤어요. 이번 포스팅에 몇 가지 사례를 공유드릴게요. 더 많은 사례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뉴스레터에 '노코더 메이커 클럽'이라고 작성해주세요. :)

 

🖊️ 요약

여러분들의 시급은 어떻게 되시나요?

여러분의 근무시간은 모두 가치있었나요?

1. 고객 맞춤 이메일 발송하기

2. 콘텐츠 배포 자동화

3. 자료 조사 자동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1. 반복업무에 실증과 지겨움을 느끼시는 분

2. 더 적은 시간으로 같은 일을 수행하고 싶으신 분들

3.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싶은 분들

4. 시간을 아껴 새로운 것에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

 

 

여러분들의 시급은 어떻게 되시나요?

여러분들의 시급은 어떻게 되시나요? 참고로 최저임금위원회 기준 최저시급은 9,860원이에요. [참고] 여기서 말하고 있는 시급은 여러분들이 월 평균 순수익을 월 평균 근무 시간으로 나눈거에요. 

 

월 순수익 / 월 근무 시간

 

예를 들어, 연봉이 1억인 사람의 월 실수령액은 약 660만원이에요. 만약 월 160시간 근무했다고 하면 이 사람의 시급은 660/160 = 4.1만원이에요.  프리랜서, 창업가도 비슷한 기준으로 구할 수 있어요. 

시급은 시간당 생산성을 가장 범용적으로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시급이 모든 가치를 나타낸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여러분들의 근무시간은 모두 가치 있었나요?

시급 = 월 순수익 / 월 근무 시간

 

시급은 위와 같이 정의했어요. 시급을 구성하는 단위 중에 월 근무시간을 살펴볼게요. 월 근무시간은 한달 동안 근무한 총 시간의 합을 의미해요. 여러분들의 근무 시간은 모두 동등한 가치를 가지고 있나요? 저의 경우에는 아니었어요.

뉴스레터 작업을 할 때 많은 자료조사를 해요. 특히 해외의 자료들을 많이 살펴봐요. 이때 빠른 작업 속도를 위해서 영문 자료를 ChatGPT에게 번역 혹은 요약하는 작업을 맡겨요. 대략 다음과 같이 작업해요.

1. 웹 서치

2. 링크 클릭

3. 영문 자료 복사

4. ChatGPT 클릭

5. 영문 자료 붙여넣기 및 프롬프트

6. 스프레드 시트에 옮겨적기

이 작업들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사용되는 시간은 계속늘어나요. 자료조사는 물론 필요한 작업이지만, 위에 나열한 것처럼 단순한 업무이기도 해요. 하지만 자료조사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시간이 줄어들게 돼요.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도 찾아보면 의식하지 않았지만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단순업무들이 많을 거에요. 이메일을 많이 보내야하는 사람이라면, 고객마다 이메일을 작성하고 검증하고 보내고 있을 것이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이를 다른 SNS 플랫폼에 배포하고 있을거에요.

생각해보면 뉴스레터 작성에 가장 핵심적인 일은 글 작성 자체인 것 같아요. 작가의 생각을 담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메일도 고객별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겠지만 핵심적인 메세지는 있을거에요. 그리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핵심은 콘텐츠 생성이지 배포는 아닐거에요. Make(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어떻게 반복작업을 제거하는지 살펴볼게요!

 

1. 고객 맞춤 이메일 발송하기

 

스프레드시트에 고객과 관련된 정보를 입력하면, 버튼 클릭 한번만으로 모두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어요. 특히 GPT가 고객 정보를 읽고 적절한 코멘트를 남길수도 있어요.

1. 스프레드 시트에 고객 정보를 모아주세요.

아래 예시는 고객 이름, 이메일, 직업, 요구사항을 모았어요.

2. GPT를 이용해서 고객별 맞춤 메세지를 만들어주세요. 

3. Gmail을 이용해서 이메일을 발송해주세요.

image.png

각 수신자들에게 이런식으로 이메일을 보낼 수가 있어요. 아래 이미지의 빨간색 부분은 GPT가 생성한 문구에요. 예제는 수신사들이 만들고 싶은 자동화를 반영해서 자동화할만한 부분을 추천해주는 메세지를 만들어봤어요.

GPT는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고객 공통으로 사용할 메세지와 고객별로 개인화해야하는 부분을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2. 콘텐츠 배포 자동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자동으로 이를 링크드인, 페이스북, X(전 트위터) 등에 업로드해요. 요즘 유튜버는 순수하게 유튜브 플랫폼만 이용하지 않아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SNS에 유사한 포스트를 중복해서 올려요. 이 작업은 꽤 소모적이에요. Helena Liu는 자동화 전문 10만 유튜버에요.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이 작동해요.

1.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해요. 

2. GPT를 이용해 각 SNS에 올릴 글을 생성해요. 

3. 각 플랫폼에 비디오와 텍스트를 포스팅해요.

 

 

3. 자료 조사 자동화

 

RSS를 지원하는 플랫폼은 자료 정리를 할때 사람이 직접 할 필요가 없어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는 블로그, 뉴스 기사, 팟캐스트와 같은 자주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제공하는 웹 피드 형식이에요. RSS 피드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좋아하는 웹사이트의 새로운 콘텐츠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한 곳에서 모아서 볼 수 있어요.RSS

RSS 자료를 GPT를 이용해서 번역, 요약 그리고 간단한 추론 작업들을 할 수 있어요. 해외의 테크 이슈들을 조사할 때 이 워크플로우를 이용해서 1분만에 50건 정도의 뉴스를 요약 정리 할 수 있었어요. 워크플로우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돼요.

1. RSS를 이용해서 테크 뉴스 수집

2. GPT를 이용하여 번역 및 요약

3. 이를 스프레드 시트에 정리

특히 최근에 작성한 뉴스레터는 이 자료조사 워크플로우의 도움으로 글 작성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어요.

image.png

 

 

자동화 사례 50가지 모음집

 

50가지의 매력적인 자동화 사례를 수집했어요. 더 다양한 사례를 원하시는 분들은 뉴스레터에 '노코더 메이커 클럽'이라고 작성해주세요. :) 이메일로 전달드리도록 할게요!

 

 

반복업무 시간을 제거한다면?

시급 = 월 순수익 / 월 근무 시간

월 근무 시간 = 핵심적인 업무 + 반복업무

 

반복업무 시간을 제거한다면 궁극적으로 근무시간을 줄여서 시급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물론 직장인이라면 계약서상 근무시간이 있기때문에 근무시간이 줄지 않겠지만 더 핵심적인 업무에 시간을 쓰고 더 빠른 커리어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프리랜서나 창업가라면 더 적은 시간으로 더 큰 임팩트를 낼 수 있어요.

우리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반복업무를 정의하고 제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거 하고 싶은 반복작업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다음 이야기: 콘텐츠 자동화로 월 1억 버는 포프

해외에 노코드 자동화 전문 유튜버들이 있어요. 이들의 구독자는 10만명, 100만명을 넘어가기도해요. 포프의 구독자는 3만명이지만 10만 유튜버의 수익보다 4배 정도 높기도해요. 그는 다른 유튜버에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1. 구독자 수

2. 화려한 영상 편집

3. 개발자 출신 유튜버

4. 실체 있는 제품

 

이번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해주세요.

👉 노코더 뉴스레터

더 좋은 포스트로 찾아올게요!

 

2
0
Nocoder

Nocoder

[전달완료, 마감] AI 자동화 사례 50개 공유해요!

인원초과로 마감합니다!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은 노코더 뉴스레터를 참고해주세요!

10분 투자해서 앞으로 (같은) 일하지 마세요!

제목 추가 (13).png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누구나 AI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확신할 수 없었지만,

누구나 AI를 이용해서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개발자든, 개발자가 아니든,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사례 모음집을 공유드릴게요!

자동화 워크플로우, 필요한 도구들, 몇몇 데모까지 담았습니다.

  1. 이 포스트를 업보트해주세요.

  2. 댓글에 "노코더 메이커 클럽"이라고 남겨주세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전달드릴게요!

우리 모두 AI에게 일시키고 시간을 벌어봐요 :)

54
75
Nocoder

Nocoder

8월 AI 뉴스 몰아보기

이 글은 노코더 뉴스레터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소식들 전달드릴게요!

 노코더 뉴스레터 구독하러가기

놓친 기술 트렌드를 5분안에 정리해드려요. 오늘은 8월달동안 새로 생긴 AI 관련 소식을 간략하게 요약해드릴게요! 요즘은 AI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AI 기술트렌드를 쉽고 재밌게 소개해드릴게요.

🖊️ 요약

미드저니 웹 이제 모두에게 공개!

캘리포니아 AI 규제법안 통과!

미드저니 경쟁사 Ideogram, 글씨, 얼굴, 눈 손가락까지!

텍사스에 로봇바텐더 등장

언론인을 보호하는 아바타 기자

코파일럿보다 좋은 CursorAI

클로드 00 무료제공!

엔비디아 실적 예상치 초과달성!

오픈AI 애플에게 투자 받을 가능성

아마존 알렉사, 클로드랑 손잡고서 부활?

미드저니 웹, 이제 모두에게 공개

미드저니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있어요. 미드저니를 이제 웹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이전에는 디스코드라는 채팅앱에서 사용했어야했는데 이제 웹에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plore’ 탭을 클릭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만든 이미지들을 볼 수 있어 스타일과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어요. ‘Create’ 메뉴로 들어가기 전에, Midjourney를 시작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짧은 데모 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마지막 단계는 페이지 상단의 텍스트 공간에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AI 이미지 생성기가 작업을 시작해요.

미드저니에서 무료체험으로 25개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어요. 무료 체험에서 제공되는 25개의 이미지 할당량을 모두 사용한 후에는, Midjourney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구독이 필요해요. 플랫폼은 다양한 비용과 혜택을 가진 Basic, Standard, Pro, 그리고 Mega 플랜을 제공해요.

https://x.com/midjourney/status/1826305298560418171

캘리포니아 AI 규제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는 법안을 산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찬성으로 승인했어요.

주 하원(하원)에서 통과된 상원 법안 1047(Senate Bill 1047)은 대형 AI 모델 개발자들에게 안전 장치를 마련하고, 인류에 대한 '중대한 피해'를 방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또한, 개발자들은 5억 달러 이상의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어요.

여기서 일론머스크는 AI 안전법안에 대해서 X를 통해서 지지를 했어요. 반면에 OpenAI와 Claude 개발사인 엔트로픽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어요.

미드저니 경쟁사, Ideogram 글씨, 얼굴, 눈 손가락까지!

Ideogram 2.0이 새롭게 출시되어 AI 이미지 생성 분야의 경쟁이 치열해졌어요. 특히 Midjourney가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수를 증가시키는 가운데, Ideogram은 사용자에게 색상과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며 이미지의 실제감을 극대화했어요. 새로운 버전은 인물의 얼굴, 눈, 손가락 같은 세부 묘사가 크게 개선되었고, 과거의 단점을 보완한 발전이 돋보여요.  한번이라도 이미지 생성을 해보신분들은 이미지상에 글씨를 제대로 생성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거에요. 위의 이미지는 Ideogram으로 생성한 이이지에요. 아마존 로고와 뒤에 글씨들이 모두 자연스럽게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ZjaHJP0PQE

텍사스에 로봇바텐더 등장!

https://youtu.be/nSP4KEZBKnk

ADAM은 Richtech Robotics에 의해 개발된 첨단 로봇 바텐더로, 텍사스 레인저스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어요. ADAM은 데뷔 주에 약 500잔의 음료를 팬들에게 제공하며, 특히 바쁜 경기 중 긴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해요. ADAM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귀여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어요.

언론인을 보호하는 아바타 기자

베네수엘라의 언론인들이 정부의 억압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어요. 콜롬비아의 저널리즘 플랫폼 Connectas는 언론인들이 안전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AI 도구를 개발했어요. AI 아바타인 'La Chama'와 'El Pana'는 매일 사건을 보도하며 언론인들의 신원을 숨기는 것을 도와줘요.

아래 링크를 들어가면 아바타가 뉴스보도를 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더 사람같아서 놀랐어요!

https://x.com/ConnectasOrg/status/1829568050322096483

코파일럿보다 좋은 Cursor

안드레 카파시는 딥러닝과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어요. 그리고 OpenAI 창업맴버,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팀을 리딩했어요. 카파시는 최근에 Cursor를 사용하고 기존의 코파일럿보다 더 나은 경험을 했다고 트윗을 했어요.

Cursor는 AI 코드 에디터에요. 다른 코드에디터와 다르게 AI와 코딩하는 것을 가정하고 나와서 많은 개발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어요. (저도 사용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최근 이 회사는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6000만 달러를 모집했으며, 이는 Andreessen Horowitz, Thrive Capital, OpenAI 등 여러 투자자들이 참가했어요. 현재 회사 가치는 4억 달러로 평가되었어요. Cursor는 이미 3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어요. 

데모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점점 개발속도가 너무 빨라지는 것 같아요!

https://www.cursor.com/

클로드 아티펙트 기능 무료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vUdNaAAc4FY&t=5s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의 Claude AI Artifacts 기능을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어요. Claude는 OpenAI의 ChatGPT와 유사한 AI 챗봇으로, Artifacts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나누고 있는 대화의 오른쪽에 별도의 창에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기능은 15줄 이상의 내용을 생성할 때나 사용자가 나중에 편집하거나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할 때 생성되는 여러 형태의 문서를 가능하게 해요.

위의 영상을 보면 간단한 시뮬레이션, 웹페이지, 문서 등을 만들 수 있어요. 무료로 만들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엔비디아 실적 예상치 초과달성

엔비디아는 최근 실적 보고서에서 2분기 동안 3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초과 달성했어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 증가한 수치라고 해요.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내년에 자사의 칩과 하드웨어를 지금까지의 31년 역사 상 더 많이 출하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블랙웰' 칩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고 언급했어요.

블랙웰(Blackwell)은 NVIDIA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로,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 구글: 순다르 피차이 CEO는 블랙웰 GPU의 획기적인 기능을 통해 미래를 위한 발견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어요.

  • 메타: 마크 저커버그 CEO는 블랙웰을 사용해 오픈 소스 Llama 모델을 훈련하고 차세대 메타 AI 제품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허사비스 CEO는 블랙웰의 기술력이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중요한 컴퓨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어요.

그러나 새로운 블랙웰 프로세서의 출시 지연이 예상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요.

OpenAI 애플에게 투자받을 가능성

OpenAI는 최근 애플의 큰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새로운 자금 조달을 위한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어요.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OpenAI의 가치는 이번 라운드 이후 1,000억 달러(약 133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올해 초의 800억 달러(약 107조)에서 큰 상승을 의미해요. 애플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투자회사 Thrive Capital, GPU 제조사 엔비디아 등이 잠재적 투자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OpenAI는 AI 개발을 위해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일각에서는 현금 소진속도를 보고 12개월안에 파산할 수 있다는 기사도 나왔어요. 그만큼 다음 투자사가 어디인지 중요할 것 같아요.

아마존 알렉사, 엔트로픽과 손잡고 부활

아마존의 가상 비서 알렉사는 앤트로픽의 챗봇 클로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에요. 이는 아마존이 챗GPT와 경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내부 AI가 요청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에요. 클로드 스마트폰 챗봇은 이전에 아마존이 40억 달러를 투자했어요. 이를 통해 알렉사는 더욱 복잡한 요청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다음에도 유용한 소식들 전달드릴게요!

 노코더 뉴스레터 구독하러가기

2
0
Nocoder

Nocoder

GPT가 상담한 후에 이메일까지 보내준다면!

노코드 도구들의 연동으로 간단하게 상담하고 이메일까지 보내는 GPT를 만들 수 있어요.

고객 응대 -> 응대 내용 정리 -> 고객에게 이메일 보내기

나중에는 간단한 고객응대는 정말 AI가 할지도 모르겠네요. :)

데모 👉

image.png
5
1
Nocoder

Nocoder

혼자서 Character.ai를 클론하기

image.png

Character.ai는 ChatGPT다음으로 유명한 AI 서비스에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죠. Character.ai는 120명정도의 큰 조직으로 이루어졌어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소수의 인원으로도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제가 작업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어떻게 Character.ai를 클론했는지 공유드릴게요.

AI 서비스 개발 문의 👉🏻 ryu071511@gmail.com

링크드인 계정 👉🏻 https://www.linkedin.com/in/wontak-ryu-bb26b4137/

 

🔥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좋아요!

 

노코드로 어느정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신분

노코드 도입을 고민하는 개발자

낮은 비용으로 AI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창업자

 

🖊️ 요약

 

Character.ai: AI 서비스중 활성유저가 많은 서비스

Prompthon 소개: prompt + hackathon

기술스택 공개: Flutterflow, ChatGPT, Python FastAPI, Fly

개발 회고

Thanks to 사라님: 디자이너

비즈니스 문의

 

 

Character.ai: 4백만 MAU AI 서비스

 

 

 

Character.ai는 가상의 캐릭터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에요. 인물,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의 도메인의 캐릭터를 만들고 대화할 수 있어요. Character.ai는 ChatGPT 다음으로 큰 AI 서비스에요. 무려 4백만 MAU를 기록하고 있어요.

위의 그래프는 월별 방문횟수를 보여주고 있어요. Character.ai가 ChatGPT보다 MAU는 낮지만 방문횟수는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만큼 활발하게 이용되는 서비스로 볼 수 있어요.

Character.ai는 Noam Shazeer와 Daniel De Freitas가 공동 설립했으며, 두 사람 모두 Google의 전직 엔지니어들이에요. 2021년 11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사용자들이 실제 및 가상 캐릭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고급 챗봇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CEO인 Shazeer는 Transformer 아키텍처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OpenAI의 ChatGPT를 포함한 많은 현대 AI 시스템의 기본 기술이에요. 

하지만,  Noam Shazeer와 Daniel De Freitas, Character.AI의 공동 설립자들이 Google로 돌아가 DeepMind 연구팀에 합류해요. Google로 돌아가기로 한 결정은 많은 사전 학습된 모델들이 이제 사용 가능해짐에 따라 Character.AI가 자사의 모델과 함께 타사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된 AI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프롬프톤: 프롬프트 + 해커톤

 

프롬프톤은 베리챗이라는 채팅플랫폼에서 사용할만한 챗봇을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대회에요. Character.ai처럼 여러가지 캐릭터를 만들어서 유저가 재밌있게 사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드는 것이 목표에요.

프롬프톤을 만들기 위해서 Character.ai의 많은 부분을 차용했어요. Character.ai와 유사한 UX로 즐길 수 있는 프롬프톤을 만들었어요.

프롬프톤: https://ai.verychat.io/

베리챗: https://verychat.io/

 

베리챗은 Web3기반 리워딩 채팅 플랫폼이에요. 채팅 플랫폼에서 얻은 광고수익을 유저에게 분배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저는 베리챗에서 외주의뢰를 받고 프롬프톤 및 AI 기능개발을 진행했어요.

 

기술스택 공개

 

프롬프톤은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저 혼자서 개발했어요.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등 여러가지 작업을 해야했어요. 이런 모든 작업을 정해진 기간내에 끝내기 위해서 밑바닥부터 작업하는 방법대신에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타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ChatGPT-4o-mini]

ChatGPT-4o-mini 모델을 사용했어요. 이 모델은 Openai에서 공급하는 모델로 저렴한 비용으로 다른 모델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모델이에요. ChatGPT-4o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지만 가격이 약 30배이상 저렴해요. AI 서비스를 할때 중요한 고려사항중 하나가 비용인데 저비용으로 고성능의 AI를 사용할 수 있게된 것이에요. Character.ai가 타사 모델 사용을 고려하게된 이유 중 하나는 이런 배경들이 있는 것 같아요.

[Assistant API]

Assistant API는 Openai에서 제공하는 기능이에요. 채팅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화 히스토리를 관리하는 기능을 개발해야해요. ChatGPT를 생각해볼게요.

 

유저가 "오늘 어땠어?"라는 프롬프트에 ChatGPT는 "How was your today?"라고 답했어요. 이는 ChatGPT가 "이제부터 나의 말을 번역해줘"라는 히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화내용을 저장할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로직 등 여러가지 작업들이 필요해요. 하지만 Assistant API를 활용하면 이를 자동으로 처리해줘서 개발과정을 단축할 수 있어요.

[Flutterflow]
그리고 프론트엔드의 경우 시간 단축을 위해서 Flutterflow(노코드)를 사용했어요. 제한된 시간에 빠르게 프론트엔드 작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그리고 Fltterflow의 경우에는 개발자친화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상당히 세세한 조정도 가능했어요. Flutterflow는 GUI를 통해서 블록코딩하듯이 앱/웹을 만들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코드로 변경돼요.

Flutterflow로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아래 이미지와 같이 채팅창을 구현하는데 노코드라서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어요.

 

 

Flutterflow로 개발하면서 이런 점은 좋았어요.

1. GUI에 화면이 시각화되서 디자인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었어요.

2. API 연동을 지원해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었어요.

3. 미리 개발된 디자인 위젯을 활용하기 편했어요.

 

(개발자로서) Flutterflow로 개발하면서 이런점은 아쉬웠어요.

1. Background Action을 제공하지 않아요. Background Action은 사용자의 요청이 없더라도 자동으로 동작하는 Action이에요.

2. 디버깅할 때 로그를 직접 볼 수 없어서 불편했어요.

 

 

개발 회고

 

엔지니어링 조직은 좋은 도구로 대체될 수 있다.

Character.ai는 약 120명정도 규모의 조직이에요. 이번 프로젝트가 Character.ai 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지만 개발자 한명이서 꽤 비슷한 UX로 만들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개발자 한명의 역할이 점점 커질 것 같다고 느꼈어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비용때문에 불가능했던 것이 점점 가능해지고 있어요.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ChatGPT 수준의 챗봇을 만드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GPTs로 10분만에 만들 수 있게되었어요. 

더 깊게 가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조직은 여전히 필요하다.

완성도를 점점 높여갈수록 엔지니어링 요구사항은 복잡해져요. 그리고 이것들은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들을 넘어서 더 깊은 레벨의 분석과 고민이 필요해요. Character.ai를 클론했다고 했지만 혼자서 Character.ai만큼의 완성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노코드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서비스를 개발할때 노코드 도입은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요구사항, 전형적인 틀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들은 노코드는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엔지니어링 요구사항이 일반적이지 않고 복잡한 로직이 많을 수록 노코드보다는 코드가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노코드는 고도화하기 힘들다.

노코드는 많이 사용되는 패턴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든 도구라고 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사항은 빨리 만들 수 있지만 고도화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노코드에서 코드로 전환하는 결단이 필요할 것 같아요.

 

Thanks to 사라님

 

서비스를 만들때 중요한 지점 중 하나는 디자인이에요. Character.AI 디자인을 참고했지만 프롬프톤에 맞는 디자인 작업이 필요했어요. 이 부분은 베리챗의 디자이너 사라님께서 수고해주셨어요. 

프론트엔드 전문이 아니라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좋은 QA 피드백을 주셔서 지금의 프로젝트 모습을 갖출 수 있었어요. 피드백은 항상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 프로젝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노코드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다음 프로젝트는 Flutter로 직접 코딩하고 있어요. 코드와 노코드의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 코드작업도 진행하려고 해요. 이 프로젝트도 완성되면 공유드릴게요!

 

비즈니스 문의

 

AI 서비스 개발 문의 👉🏻 ryu071511@gmail.com

링크드인 계정 👉🏻 https://www.linkedin.com/in/wontak-ryu-bb26b4137/

 

노코더의 다른 글들도 궁금하신가요?


노코더 뉴스레터 구독하러가기

 

4
0
Nocoder

Nocoder

노코드로 반복작업 제거하기

같은 포스팅을 여러 플랫폼에 올리기, 고객마다 이메일 보내기, 고객 지원 이벤트 발생시 기록하기 등 반복작업은 어디에나 있어요. 반복작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보다는 반복적으로 시간을 사용하여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할 시간을 뺏어요. 자동화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 개발자조차도 반복작업을 의식하지 못하고 지속하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자동화를 하는 작업자체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비교적 적은 시간으로 반복작업을 제거할 수 있는 도구를 소개할게요.

image.png

✅ 요약

자동화의 가치

자동화 노코드 도구 Zapier

여러 플랫폼에 같은 내용의 포스트 작성하기

고객에게 자동화된 메일 보내기

고객지원 이벤트 발생시 스토리 보드 생성하기


자동화의 가치

자동화는 왜 중요할까요? 시간을 절약해줘서 일까요? 물론 자동화는 시간을 절약해줘요. 만약 하루에 반복작업을 하는데 1시간씩 사용하고 있었다면 한달에는 30시간 일년에 365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진짜 가치는 자동화 이전에 상상하지 못하던 것들이 자동화 이후에는 가능해져요. 오늘날에는 온라인 결제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온라인 결제가 자동으로 가능하면서 수많은 이커머스 기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이커머스 기업은 대표적인 플랫폼 비즈니스이고 많은 수의 거래가 일어나야해요. 주문 100건당 한명의 직원이 필요했다면 지금의 이커머스 기업들은 생겨날 수 없었을거에요.

유튜브를 보면 영상을 각 개인의 선호에 맞게 추천해줘요. 덕분에 많은 유저들은 유튜브에서 상당히 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만약에 영상을 추천하는 것이 사람이 수동으로 하는 것이었다면 유튜브에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오늘날처럼 거대한 기업이 될 수 있었을까요?

이처럼 자동화는 이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것, 규모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줘요. 우리가 온라인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저비용으로 누리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자동화의 산물이에요. 이메일, 메신저, 온라인 결제 등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많은 작업들은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자동화가 되어 있고 오늘날에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어요.

 

자동화라고 하면 개발자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최근에는 많은 자동화를 지원하는 도구가 있어요.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혼자서 자동화를 할 수 있어요!

Zapier를 소개합니다!

Zapier는 대표적인 노코드 자동화 도구에요. Zapier는 마케팅 캠페인, 고객 영업, 프로젝트 관리, 고객지원 관리 등 다양한 반복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에요. 구글 스프레드시트, 지메일, 슬랙 등등 다양한 도구와 연동이 가능하고 쉽게 워크플로우(작업절차)를 정의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럼 Zapier를 활용해서 자동화하는 예시를 살펴볼까요?

1. 여러 플랫폼에 같은 내용의 광고 포스트 작성하기

홍보를 위해서 다양한 SNS 플랫폼에 같은 내용의 광고 포스팅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슬랙 등 같은 내용의 포스팅을 여러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작업들은 대표적인 반복작업이에요.

페이스북에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특정 슬랙 채널에 같은 내용의 메세지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어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다양한 채널에 이와 같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어요.

마케팅 담당자가 슬랙,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채널에 같은 내용의 광고 포스트를 작성해야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처리해야한다면 이 템플릿을 참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고객에게 자동화된 메일 보내기

다수의 고객에게 개인화하여 이메일을 보내야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이메일에 고객의 이름과 계약날짜가 들어가야하는 경우 이를 하나하나 보내는 것은 반복작업이에요.

Zapier를 이용하면 스프레드시트와 지메일을 연동해서 템플릿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어요. 스프레드시트의 행이 추가될때마다 이메일을 자동으로 보내는 워크플로우에요. 

영업 담당자 혹은 인사담당자가 다수의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야한다면 이 템플릿을 참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3. 고객 지원 이벤트 발생시 스토리 보드 생성하기

고객지원 이벤트 발생시 이를 기록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에요. 고객 요청사항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되고 있는지를 기록해야해요. 고객이 의류쇼핑몰에서 산 옷에 하자가 있어 반품을 요청한 경우, 반품 요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반품이 완료되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해요. 이런 내용을 기록한 것을 고객지원 업무에서는 서포트 티켓이라고 불러요. 서포트 티켓이 생성되면 조직 구성원들이 어떤 이슈가 있는지 대시보드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어요. 

서포트 티켓을 생성하는 것은 기업차원에서 의미있는 일이지만 반복작업이기도 해요. 만약 서포트 티켓을 수동으로 생성한다면 누락되는 고객 요청사항 혹은 고객의 요청사항이 조직내에 전달되는데 지연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이 템플릿을 참고해서 고객요청사항이 설문조사 도구를 통해서 입력되면 자동으로 서포트 티켓을 트랠로(대시보드)를 만들도록 해보세요!

다른 작업을 자동화하고 싶다면!

오늘은 3가지의 자동화 예시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봤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자동화 업무가 있어요. 점점 많은 도구들이 디지털화되고 있고 Zapier는 2024년 3월기준 7069개의 도구와 연동을 지원해요.

여러분들도 다음과 같은 단계로 반복작업을 제거해보세요!

  1. 트리거 설정: 자동화 워크플로우의 시작점을 정의해요. Zapier에서는 '트리거'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특정 조건이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워크플로우가 시작되도록 해요. 예를 들어, 새로운 이메일 수신, 새로운 스프레드시트 행 추가, 소셜 미디어에서의 특정 해시태그 포스트 등이 트리거가 될 수 있어요. 사용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고, 워크플로우를 시작할 구체적인 조건을 설정해요.

  2. 액션 설정: 트리거에 의해 시작된 워크플로우에서 실행할 작업들을 정의해요. Zapier에서는 이를 '액션'이라고 불러요. 하나의 트리거에 대해 여러 액션을 순차적으로 또는 조건부로 설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트리거 이후에 이메일 보내기,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 추가하기, CRM에 연락처 정보 업데이트하기 등의 액션을 설정할 수 있어요. 각 액션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지정하고, 어떻게 처리할지 구체적인 지침을 설정해요.

  3. 테스트 및 실행: 설정한 트리거와 액션을 테스트하여 워크플로우가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요. Zapier는 설정한 자동화 작업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실제 환경에서의 실행 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해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자동화를 활성화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실행해요. 이후에는 Zapier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작업을 처리하게 됩니다.

오늘은 자동화 도구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사실 소프트웨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자동화라는 개념이 낯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글 남겨드리도록 할게요! 그럼에도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약간의 도움만 있으면 자신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노코더의 다른 글들도 궁금하신가요?
개발자가 아니어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요!


노코더 뉴스레터 구독하러가기

8
0
Nocoder

Nocoder

노코드로 시작할 수 있는 사이드잡 (월 50만원 = 1억원)

근래에 사이드잡은 대부분의 직장인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부가수입에 대한 필요,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이 점점 사라지면서 많은 분들이 사이드잡을 고민하고 있어요. 노코드에 대한 시장을 조사하면서 사이드잡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노코드로 시작할 수 있는 사이드잡을 소개해드릴게요.

사이드잡을 해야하는 이유

월 50만원의 수익을 얻을려면 연 6% 이자 기준으로 1억원이 필요해요.

사이드잡은 본업이외의 하는 일이고 주로 저녁이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서 진행해요. 너무 긴 시간을 사용해야하거나 부담이 있으면 본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사이드잡을 해야하는 이유는 두 가지라고 생각해요. 

  • 추가적인 수익창출을 통해서 더 안정적인 경제 생활을 누릴 수 있어요. 만약 여러분들이 월 50만원의 수익을 꾸준히 창출할 수 있다면 이것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연 6% 금리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더라도 1억원 정도의 가치가 있어요!

  • 사이드잡을 함으로써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어요. 사이드잡이 성장하면 본업이 될 수도 있어요. 현재 디지털 노마드를 하는 많은 분들은 사이드잡 형태로 시작하다가 본업이 되었어요.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잡들이 있어요.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계정운영, 물류배송, 사진 촬영 등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분들이 사이드잡을 수행하고 있어요. 개발자의 경우에는 개발 기술을 활용해서 앱/웹을 만들어주는 작업을 하기도 해요.

노코드 사이드잡이 매력적인 이유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웹/앱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웹/앱의 경우에는 꾸준히 수요가 있는 항목이에요. 국내에서도 간단한 웹/앱 제작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는 편이에요. 노코드 도구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웹/앱을 제작해주고 이에 대한 대가를 받을 수 있어요.

템플릿을 판매하여 자동수익을 만들 수 있어요.

다양한 노코드 도구 플랫폼에서 여러분들은 자신의 플랫폼에 템플릿을 판매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온라인 쇼핑몰 템플릿을 노코드 도구로 만들었다면 이 템플릿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할 수 있어요.

필요한 자본이 대부분 10만원 이하에요.

부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재고구매비용, 카메라 구입비용, 차량 대여비용등이 있어요. 하지만 노코드를 이용한 부업의 경우 교육비를 제외한다면 노코드 도구비용이 전부에요. 

그리고 노코드 도구의 경우 학습을 해두면, 본업에서도 활용할 여지가 크다고 생각해요! 사내 업무중 비효율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노코드 도구를 이용해서 효율화할 수 있어요.

노코드 사이드잡 리스트

그럼 이제 사이드잡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1. 웹사이트 제작하기: webflow, softr

웹 사이트를 제작해주고 수익을 창출해보세요. 웹 사이트 제작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는 편이에요. webflow, softr과 같은 도구들을 활용하면 개발자가 아니어도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어요.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수익을 올려보세요. 노코드를 사용하면 일주일에 하나의 웹사이트 정도는 제작할 수 있어요.  국내에서는 크몽, 해외에서는 fiverr를 살펴보세요.

2. 노코드 템플릿을 판매하기: Webflow, FlutterFlow, Glide, Notion

노코드 도구를 이용해 템플릿 만들고 판매해보세요. 심지어 노션 템플릿도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해외에는 노션 강의와 템플릿을 판매하여 월 7천만원정도의 매출을 내는 사례도 있어요. 참고

Webflow, FlutterFlow, Glide 등 다양한 노코드 도구들은 템플릿을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만든 템플릿이 충분히 유용하다면 경쟁력 있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3. 노코드 컨설팅하기: Zapier

Zapier 고객등록시 자동이메일

Zapier 고객등록시 자동이메일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닌 곳에서도 비효율적인 일을 효율화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 유통회사의 경우 재고관리를 전산화하면 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어떤 도메인의 전문가이고 문제를 정확하게 안다면 노코드 도구를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어요. 

다른 예시로는 고객관리를 자동화하는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 Zapier를 사용하여 CRM(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과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서 고객이 등록되면 자동으로 이메일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다양한 영역에서 자동화할 수 있는 문제를 찾을 수 있다면 노코드 컨설팅을 제안해보세요!

글을 마치며

오늘은 노코드 도구로 시작할 수 있는 사이드잡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이드잡을 매력적으로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노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싶으신가요? 댓글에 의견주시면 다음 뉴스레터에 반영해보도록 할게요!

노코더 커뮤니티 수요조사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올해 5월 예정으로 노코더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있어요. 노코더 커뮤니티는 다양한 노코드 도구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처음에는 너무 많은 인원보다는 노코드 도구를 실제로 사용할 분들을 모아서 자유롭게 운영할 예정이에요.

기본적인 운영은 슬랙 채널을 통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후 변경될 수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설문조사를 작성해주세요!

https://tally.so/r/w2NlbA

9
0
Nocoder

Nocoder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요약본

지난주 금요일(2/16)에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GPT나 기술에 익숙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GPT를 만들었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어요. 금요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참여해주셨던 분들이 질문을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은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발표내용을 요약하여 전달드릴게요!

image.png

📖 요약

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GPT Starter: GPT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GPT를 만들 수 있도록

Training Feedback Insight Analyst: 나의 생산성 도우미

Mind Visualization Tool: 고객의 마음을 디자인하다

My Detox Coach: 나의 디톡스 코치

Brand Name Wizard: 체계적으로 브랜드 네이밍하기


오프닝 키노트: 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아

발표연사 소개

오프닝 키노트는 제가 진행했어요. 오프닝 키노트에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다'였어요. 실제로 이번 발표연사분들은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개발자가 아니셨어요. 심지어 노코더 메이커 클럽전에는 본인이 소프트웨어에 친숙도가 낮다고 생각하시고 ChatGPT사용을 안해본 분들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모두 일주일만에 GPT를 완성하셨어요. 

아직 GPT가 완벽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한번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ChatGPT가 나오기전에 인공지능 개발자가 1주일만에 만들수 있는 챗봇은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애초에 일주일동안 만들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요. 데이터부터 인공지능 학습까지 일주일만에 완성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챗봇(GPT)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한번 어떤 GPT를 만들었나 살펴볼까요?

[노코더] GPT Starter

위의 카톡대화는 대학교 동기와 나눈 대화에요. ChatGPT는 구글검색처럼 사용한다고 생각했어요. 개발자들은 ChatGPT를 사용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웠거든요.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친구와 이야기를 해보니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은 거에요!

이 분들이 모두 GPT를 잘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이제는 일주일 아니 하루만에도 꽤 그럴듯한 GPT를 만들 수 있잖아요. 그래서 GPT Starter를 만들었어요.

GPT Starter는 위의 이미지처럼 대화를 진행해요. GPT에 대해서 기술적인 설명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줘요. 사용자가 GPT에 대해서 이해했다면 유저가 잘 아는 것 좋아하는 것을 물어봐요. 유저가 잘 알면서 좋아하는 영역에서 만들 수 있는 GPT 주제 3가지를 제안해요. 유저가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발견하면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해요.

GPT Starter는 아래 링크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재만님] Training Feedback Insight Analyst

재만님은 다양한 해커톤, 교육, 컨설팅, 워크샵 전문가에요. 행사를 마치고 나면 결과보고서를 만들어야해요. 오른쪽에 보이는 리스트처럼 굉장히 많은 행사가 있으셔서 결과보고서를 만드는데 반복적인 작업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반복작업을 제거할 수 있는 GPT를 만드셨어요.

Training Feedback Insight Analyst는 위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돼요. 사용자(재만님)이 엑셀파일을 업로드하면 GPT는 막대그래프, 워드클라우드를 만들고 이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요. 그리고 서술의견을 요약하고 마지막에는 부정피드백 기반으로 개선사항을 조언해줘요.

위의 과정이 복잡해보이지만 사용자는 엑셀파일만 업로드하면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와요.인상적이었던 것은 코딩없이도 데이터 시각화를 하셨어요.

GPTs에 기능중에 Code Interpreter기능이 있어요. 이는 파이썬 코드를 GPT가 작성할 수 있게하는 기능이에요. 재만님은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어요. 

재만님의 GPT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재만님의 데이터에 맞춰져있다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민수님] Logo Visualization Tools

민수님은 로고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계세요. 디자이너로서 고객과 소통할 때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일이였어요. 고객이 표현하는 이미지와 디자이너가 이를 이해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항상 크고 작은 차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민수님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초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GPT를 만들었어요.

디자인 초안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우선 핵심가치 및 목표를 물어봐요. 그리고 사용자가 디자인 요소에 대해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공해요. 사용자는 디자인 초안을 만들기 위해서 GPT(Logo Visualization Tools)가 말하는 것에 대답만 하면돼요.

민수님 같은 경우에는 GPTs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GPTs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생성기능이 세세한 표현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초안을 만드는데는 충분해요. 그리고 민수님은 미드저니 사용에 익숙하셔서 이런식으로 결과물을 발전시키기도 하세요.

민수님의 GPT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경금님] My Detox Coach

경금님은 본인을 인문계-예술가형 사람으로 소개했어요. 노코더 메이커 클럽 시작 당시 ChatGPT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을 하셨는데 결국 My Detox Coach를 만드셨어요. 

경금님은 현재 창업을 준비중이시고 푸드 컨설턴트, 식이요법 전문가 과정을 준비하고 있어요. 식이요법에 대한 창업 아이템을 준비중이셔서 이와 연계하여 My Detox Coach라는 GPT를 만드셨어요.

경금님이 설계하신 대화플로우에요. 도입부, 사용자의 정보 수집, 사용자의 니즈 분류 그리고 랜딩페이지나 1:1 대화 페이지로 유입시키는 과정을 설계하였어요.

위와 같이 디톡스 코치가 7일치 식단을 짜주기도 해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서 디톡스 챌린지 랜딩 페이지나 1:1 단톡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는 것이에요. GPTs유저가 많아질수록 경금님께서는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이 생길 거에요.

앞으로 공개된 API를 활용해서 칼로리 계산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에요. My Detox Coach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미래님] Brand Name Wizard

미래님은 원밀리언 플랫폼 총괄 프로듀서로 시작해서 현재는 3D 콘텐츠 제작 AI회사에서 책임 프로듀서로 근무하고 있어요. 다양한 영역에서 근무하시면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일을 많이 하셨어요. 주변 지인분들에게 가게이름이나 브랜드 이름을 지어주시기도 해요.

미래님을 코칭할 때 이름을 굉장히 체계적으로 지으셔서 신기했어요. 이름을 짓는 방식이 단순히 단어를 조합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 방식이 있고 이 생성방식도 카테고리가 명확히 있어서 직관적이었어요. 그리고 미래님이 말씀하신 아이디어의 형태가 코드는 아니었지만 보고 바로 코드로 옮길 수 있을정도로 논리적이고 자세했어요.

이름을 정하는 스타일을 위와 같이 정하고 무작위성이라는 개념을 적용해서 제목의 다양성을 조절해요.

실제로 다른 서비스와 비교했을때 미래님이 만든 GPT는 원하는 형태의 이름을 생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추후에 서비스를 더 고도화 한다면 법인이름이나 제품이름등 이미 겹치는 것이 있는지 검색해서 알려주는 API도 추가할 수 있어요.

항상 이름을 짓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이름을 지어야한다면 미래님의 GPT를 사용해보세요.

마치면서

GPT는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개발자가 아니어도 ChatGPT에 익숙하지 않아도 GPT를 만들 수 있어요. 저를 제외한 발표연사분들은 모두 개발자가 아니었지만 모두 GPT를 만들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봤으면 좋겠어요!

GPT를 만들 때 기술보다는 기획이 더 중요해요.

챗봇을 만드는 것이 과거와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쉬워졌어요. 이제는 하루만에도 어느정도 작동하는 GPT를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누구를 대상으로 왜 만드는지가 중요해졌어요. 타겟대상이 명확하지 않은 GPT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어요. 어떤 GPT를 만들지 명확하다면 생각보다 기술적 어려움은 중요하지 않을 거에요.

다음 이벤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노코더"를 구독해주세요. 가장 먼저 이벤트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3
0
Nocoder

Nocoder

2024년에 시작할 수 있는 노코드 SaaS 아이디어 5가지

2024년에 시작할 수 있는 노코드 SaaS 아이디어 5가지를 소개드려요. 노코드 도구와 AI의 발전으로 이제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 수 있는 노코드 도구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거에요! 

image.png

📖 요약 

SaaS가 매력적인 이유 "확장성"과 "수익성"

1. 맞춤형 AI 챗봇 솔루션

2. 데이터 대시보드

3. 스폰서십 플랫폼

4. 틈새시장 마켓플레이스

5. 소규모 중소기업 CRM 솔루션


SaaS가 매력적인 이유

다양한 SaaS 예시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사용자가 월별 구독료를 지불하고 온라인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우리들의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예시들은 구글 드라이브, ChatGPT, 스프레드시트등이 있어요.

SaaS가 매력적인 이유는 "확장성"과 "수익성"이에요. SaaS가 한번 구축되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것은 다른 비즈니스에 비해서 수월해요. 또한 SaaS는 다른 비즈니스에 비해 높은 이익률을 가지고 있어요. 컴퓨팅 파워가 많이 필요한 SaaS(AI) 영역을 제외하면 70% ~ 90% 정도 마진율을 보여주는 사례는 많이 있어요. 게다가 비즈니스 모델도 보통 월별 구독제이기 때문에 반복매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과거에는 SaaS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 혹은 개발자팀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개발자 없이도 만들 수 있어요. 그럼 노코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SaaS를 살펴볼까요?

1. 맞춤형 AI 챗봇 솔루션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GPTs 랜딩페이지 예시 

최근 OpenAI에서 GPT Store를 런칭했어요. AI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수준높은 챗봇(GPT)를 만들 수 있어요. 실제로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에서는 개발자가 아닌 분들도 멋진 GPT를 만들어내시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어요. 꿈 해몽, 디톡스, 홈트레이닝, 랜딩페이지 제작에 대한 GPT를 만들었어요. 오프라인 행사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4년에는 GPT Store에 런칭해서 수익을 창출해보세요. 2024년 1분기가 끝나고 나면 미국에서 수익정책이 구체화 될 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 2024년 안에 한국도 수익정책이 정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조금 더 욕심이 있으시면, 슬랙봇, 디스코드 봇과 같은 플러그인을 만들어보세요. 코딩 없이 만들 수 있는 도구가 있어요. PlugBear는 OpenAI의 여러분이 만든 GPT를 코딩없이 슬랙, 디스코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왓츠앱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연결해줘요.

슬랙 앱 디렉토리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다양한 슬랙봇이 있어요. 무료 슬랙봇도 많이 있지만 유료플랜을 가진 슬랙봇도 찾아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이 만든 슬랙봇을 유료로 판매해보세요!

2. 데이터 대시보드

한눈에 직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Softr과 Airtable을 활용하면 손쉽게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실제로 외주의뢰를 받았던 것중에 마케팅용 대시보드 제작의뢰를 받은적이 있어요. 구글, Facebook,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에 대한 정보를 시각화하는 작업이에요. 만약 여러분이 틈새시장을 알고 있다면 데이터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판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데이터 대시보드는 Softr과 Airtable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어요. Airtable은 데이터를 담고 Softr은 이를 시각화하여 보여줘요.

3. 스폰서십 플랫폼

beehiiv - 뉴스레터와 광고주를 중계하는 플랫폼

광고주와 콘텐츠 채널을 연결시키는 플랫폼을 만들어보세요. 광고주에게는 마케팅 채널을 콘텐츠 채널에게는 광고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링크드인처럼 광고주와 콘텐츠 채널을 연결하는 것이에요.

최근에 다양한 유튜버, 인플루언서, 뉴스레터등 다양한 콘텐츠 채널이 생기고 있어요. 콘텐츠 제작자는 구독자에게 특정 상품에 대해서 홍보할 수 있어요. 운동 유튜버는 닭가슴살을 판매하기도 하고 떡볶이 유튜버는 자신이 만든 떡을 판매하기도 해요. 이처럼 콘텐츠 채널은 강력한 광고 채널이기도 해요. 만약 운동기구 판매업자와 운동유튜버를 매칭시켜주면 어떨까요? 혹은 떡볶이 유튜버에게 어묵 광고를 매칭시켜주면 어떨까요?

Airtable, Webflow, Zapier등을 활용하면 코딩없이 스폰서십 중계 플랫폼을 만들 수 있어요. Airtable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Webflow은 화면외관(프론트엔드)를 만들고 Zapier는 데이터 플로우를 설계할 수 있어요. Zapier를 이용해서 스폰서 및 이벤트 등록 알림등을 자동화할 수 있어요.

4. 틈새시장 마켓플레이스

육아를 위한 제품을 파는 곳

범용적인 마켓이 아닌 특정 커뮤니티를 위한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보세요. 네이버 쇼핑, 쿠팡, 얼웨이즈 등등 거대한 이커머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확실한 취향이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면, 육아를 위한 제품을 파는 곳, 캠핑 장소를 추천해주는 곳을 만들어보세요. 특정 관심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일반 고객보다 더 열성적인 고객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진심인 취미가 있으시면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hareTribe 혹은 Shopify를 이용하시면 코딩없이 마켓플레이스를 만들 수 있어요.

5. 소규모 중소기업을 위한 CRM 솔루션

softr기반 CRM 예시

softr기반 CRM 예시

소규모 중소기업을 위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도구를 만들어보세요. CRM은 기업이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게하는 프로세스 및 기술을 의미해요. Forbes의 'Small Business Statistics Of 2024'에 따르면 미국의 99.9%의 비즈니스는 소규모 산업으로 이루어져있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로 99.9%의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졌어요. 그 만큼 소규모 중소기업 대상 비즈니스는 생각보다 큰 시장이에요.

Softr과 Airtable을 활용하면 코딩없이 CRM도구를 구축할 수 있어요. 소규모 디자인 에이전시, 마케팅 에이전시를 위한 CRM 도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기록하고 관계를 관리해간다면 더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 수 있게 도울수 있지 않을까요? 혹은 헬스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CRM도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고객의 건강상태와 계약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게하면 더 적절한 코칭 및 영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런 것들을 배웠어요.

노코드 도구의 발전으로 다양한 도구들을 직접 개발할 수 있어요.

Softr, Airtable, Zapier, Slack, Flutterflow, Bubble 등등 다양한 노코드 도구들이 있어요. 이 도구들을 활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만들 수 있어요. 최근에는 AI 도구들도 많이 나와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더 다양할 것 같아요. 실제로 GPTs는 개발자가 아니어도 멋진 챗봇을 만들 수 있도록 해요.

틈새시장 영역이라도 1인이 하기에는 시장이 충분히 큰 것 같아요.

틈새시장 영역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상의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작은 비즈니스로 채워져있어요. 2024년에는 '작지만 확실한 시장'을 목표로 성장하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참고

본문은 유튜브 채널 'WeAreNoCode'의 '5 Simple No-Code SAAS Ideas You Can Launch In 2024'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어요. 이 콘텐츠 내용을 각색하여 국내상황에 더 맞는 제품과 추가하고 싶은 정보들을 첨가했어요. 'WeAreNoCode'은 다양한 노코드 도구를 소개하는 해외채널이에요. 노코드 관련 해외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은 한번 구경해보세요! 종종 좋은 유튜브 콘텐츠가 있으면 소개해드릴게요 :)

GPT Store에 관심있는 여러분! 노코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해서 얻기 힘든 정보를 1주일에 한번씩 제공해드려요!

노코더 뉴스레터 구독하러가기 👉  https://maily.so/nocoder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업보트 부탁드려요!

4
0
Nocoder

Nocoder

[무료, 선착순 100명 행사] 문과생들의 GPT Store입성기

더 많은 분들이 이벤트를 볼 수 있게 업보트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마치고 내부에서 발표행사를 진행했어요. 개인적으로 재밌는 시간이었고 개발지식이 없던 분들이 결과물을 만든 것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발표행사를 기획했어요!

현재 개발경험이 없는 분부터 개발자분들까지,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의 분들이 신청주셨어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도를 선택해주세요 (1).png현재 하고 있는 직무를 작성해주세요.png

모집기간: 2/5 ~ 2/15 (선착순 마감)

행사일시: 2/16 금요일, 19:00 ~ 21:00

행사위치: 마루180 이벤트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80)

행사주제: 오프닝 발표, GPTs 사례 발표, 네트워킹'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신청하기 👉 https://tally.so/r/wbd0dE

이벤트 자세히 보기 👉 https://maily.so/nocoder/posts/e85a4c8a

3
0
Nocoder

Nocoder

[무료, 선착순 100명]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더 많은 메이커분들과 네트워킹하고 싶으시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업보트 눌러주세요!

이번주에는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과정을 진행했어요.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의 목표는 "나만의 GPT를 만들어서 GPT Store에 배포하는 것"이에요. 교육목표는 개발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자신만의 GPT 서비스를 만들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어요. 일주일동안 노코더 메이커 클럽원은 개발지식 없이도 직접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토요일에 발표행사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더 큰 무료 행사를 준비해봤어요!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행사 소개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오프닝 발표는 '노코더' 뉴스레터의 목적과 이 행사의 목적, 진행사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요. 노코더는 개발지식 없는 사람들도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수 있도록 돕기위해서 만들어졌어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행사장에서 공유해드릴게요!

메인행사는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분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에요. 발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될 예정이에요. 여러분들도 발표 내용을 듣고 기술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감을 해소했으면 좋겠어요!

  • 발표자 소개: 이전에 했던 일, 현재 하는 일을 소개해요.

  • GPT를 왜 만들고 싶었는지 공유해요.

  • 어떤 GPT를 만들고 싶었는지 간단한 설계안을 설명드려요.

  • 만들었던 GPT를 공유해요.

  • 랜딩페이지를 소개해요.

  • Q & A 시간이 있어요.

마직막으로 네트워킹 행사가 있어요. 다양한 도메인의 분들을 소규모로 그룹화하여 진행할 예정이에요. 발표자들과도 함께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이번 행사를 참여하시면 얻을 수 있는 것

기술지식 없이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GPT를 만들고 랜딩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분들의 사례를 직접 들으시고 확인해보세요!

GPTs를 활용하여 자신의 서비스를 만들거나 자신의 서비스로 유입하는 메커니즘을 볼 수 있어요.

이번 행사에서 예비창업가분들의 사례도 공유드릴 예정이에요. 예비 창업가분들이 왜 GPT를 만들려고했고 어떻게 활용하려고 하는지 공유드릴게요 :)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과 네트워킹해보세요.

이번 행사는 무료행사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에요. 개발자는 아니지만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예비창업가분들과 창업하고 싶은 개발자등 다양한 분들을 모셔볼 예정이에요. 오셔서 자유롭게 네트워킹 하세요!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인원 구성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구성 비율

노코더 메이커 클럽은 예비창업자, 창업자분들 비율이 높았어요. 개인적으로 개발자로 근무할 때는 창업가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창업자분들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개발자, 프리랜서 통번역가분들도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동기가 있어서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개발지식이 없던 창업가분들이 만들었던 아이템에 대해서 소개드릴려고 해요.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과정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과정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과정에서 자신만의 GPT를 만들고 이를 홍보할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내부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생각보다 발표시간이 너무 재밌어서 이 시간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디톡스, 음식요법 도메인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분은 디톡스 코치 GPT를 만들었어요. 1인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던 분은 디자인 초안을 만들 수 있는 GPT를 만들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 GPT를 만들고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어요!

무료, 선착순 100명 지금 신청하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지금 신청하세요. 

모집기간: 2/5 ~ 2/15 (선착순 마감)

행사일시: 2/16 금요일, 19:00 ~ 21:00

행사위치: 마루18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80)

 

'문과생들의 GPT Store 입성기' 신청하기 👉 https://tally.so/r/wbd0dE

[구독자 이벤트] 노코더 GPT Store 리포트 (40+ GPT Case) 공유해드려요!

GPT Store가 공개되기전부터 정말 많은 수의 GPT들을 살펴보고 매력적인 GPT 40개를 정리했어요. 노코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고 노코더 뉴스레터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스크린샷으로 인증해주세요. 이메일로 노코더 GPT Store 리포트를 보내드릴게요!

노코더 뉴스레터: https://maily.so/nocoder

1:1 오픈카톡방에 인증하기 👉 https://open.kakao.com/o/sQHuG71f

8
0
Nocoder

Nocoder

설문조사 덕분에 첫 매출을 만들었어요!

2023년 10월에 퇴사후 2024년 1월에 첫 매출을 만들었어요. 퇴사하고 두 달정도는 앱 개발을 하다가 이어가지 못하고 다른 방향을 탐색하기 시작했어요. 앱 개발시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의외로 기술스택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게 가장 혼란스러웠어요. 오늘은 어떻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실천했는지 공유드려볼게요!


📖 요약

퇴사 후 60일간 배운 것: 고객 집단을 먼저 찾는다.

설문지를 돌려봤어요. 제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의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했어요.

교육비에 지출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생각을 바꿨어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광고비 없이 유료고객을 10분 모실수 있었어요.


퇴사 후 60일간 배운 것

이전 포스트

이전 포스트에서 퇴사 후 60일간 했던 것과 배운 것에 대해서 작성했어요. 4개의 앱 개발을 진행하면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못 만들었어요. 당시에는 성공적인 앱을 못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한 이유를 찾지 못했어요. 디자인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마케팅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1인 기업들의 사례를 조사해보면 스프레드시트로도 고객을 모을 수 있었어요. 디자인도 마케팅도 원인이 아니었어요. 이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적인 앱을 못만든 것이라고 결론 내렸어요.

설문지를 돌려봤어요

10만원을 내더라도 받고 싶은 것

다양한 1인 비즈니스 사례를 접하면서 서비스 가격이 10만원이상인 상품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1인 비즈니스 사례에서 상대적으로 작고 확실한 시장을 목표로 하는 것들이 많았고 이에 따라 상품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10만원을 내더라도 받고 싶은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어요.

설문조사 항목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 현재 10만원이상 지출하는 상품/서비스

  • 지금은 없지만 10만원 이상 지출할 의향이 있는 상품/서비스

당시 구독자가 40명이 안되던 때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설문조사 답변을 보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도달할 수 있는 범위의 사람들이 교육비에 지출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설문조사가 도달가능한 범위

퇴사 후 60일간 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 인지하는 것이었어요. 소모임 어플, 카페 관련 어플을 만들면서 타겟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어려웠어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서 접근하긴 했지만 효과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노코더 뉴스레터 콘텐츠로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집중해서 설문조사를 노출시켰어요. 비록 많은 수의 데이터가 모이진 않았지만 뚜렷한 양상을 보였어요.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교육비' 항목에 10만원이상 사용하고 있었어요. 설문조사를 한 후 노코더 뉴스레터가 도달하는 범위의 사람들은 굉장히 자기계발항목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추정할 수 있었어요. 

설문조사 참여자에게 제공한 리포트

자세한 내용은 설문조사 참여자에게 리포트 형식으로 공유드렸어요. 10만원 이상 지불하는 서비스가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에 10만원 이상 지불하는지 알고 싶다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한달 후에 설문조사 내용을 정리해서 리포트를 보내드릴게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노코더 메이커 클럽 랜딩페이지

퇴사 후 처음에는 앱, 웹 개발쪽으로 아이템을 잡았어요. 개발자 경력을 생각하면 앱이나 웹쪽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설문조사 후에는 개발자 경력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고려할 수 있었어요. 노코더 메이커 클럽은 GPT Store 교육프로그램이에요. AI 개발자 경력을 살린 교육 콘텐츠에요. 결과적으로 10일만에 광고비없이 유료고객을 모두 모을 수 있었어요.

통계적으로 유의하진 않아요. 그래도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설문조사를 한 후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는 과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모수가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교육비 항목에 지출한다고 하더라도 GPT Store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어요.

그래도 노코더 뉴스레터가 도달하는 범위에 자기계발 항목에 지출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겠다는 힌트는 얻을 수 있어요. 부족한 근거가 있더라도 빠르게 검증하는게 더 효과적일때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도서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는 데이터의 수가 적더라도 스스로 데이터를 모으라고 조언해요. 그리고 빠른 실행을 강조해요.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저자는 알베르토 사보이아입니다. 30년 넘게 실리콘밸리 유수의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법론을 책에 남겼습니다. 주로 가장 저렴하고 쉽고 빠르게 아이디어의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8가지 프리토타입 기법들을 소개하고 프리토타입을 통해서 데이터를 얻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을 배웠어요.

1인 비즈니스시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인지는 필요하다.

이전에는 상품을 만들면 어떤 도메인이든 광고를 집행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효과적인 광고가 힘들다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소모임이나 카페와 같이 평소에 관심있게 활동하던 커뮤니티가 없는 도메인에서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하기는 어려웠어요. 반면에 이미 노코더 뉴스레터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콘텐츠를 도달하는 것은 훨씬 효과적이었어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도 의미 있다.

완전 무결한 가설검증은 아니었지만 도달 범위에 대해서 이전보다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어떤 항목에 지출을 하고 어떤 것들을 원하는지 듣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우연일수도 있지만 과반수 이상 차지하는 항목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가설검증이 틀렸다하더라도 빠르게 실험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1기 마감] 노코더 메이커 클럽 2기 사전알림 신청하세요!

GPT Store 수익정책은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량에 따라서 수익이 증가하는 방식이에요. 2024년 기준 ChatGPT의 월간 사용자는 약 18억명이에요. ChatGPT는 100만 유저를 모으는데 5일 걸린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인스타그램보다 약 15배 빠르게 성장했어요.

ChatGPT 100만 유저 모으는데 걸린시간: 5일

ChatGPT 100만 유저 모으는데 걸린시간: 5일

저를 포함해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이런 말 하는 것을 많이 들었어요.

“유튜브를 했어야 했다.”

저는 곧 있으면 이 말도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GPT Store 했어야 했다.”

 

노코더 메이커 클럽 2기 사전알림 신청하기 👉 https://nocoder.oopy.io/

[구독자 이벤트] 노코더 GPT Store 리포트 (40+ GPT Case) 공유해드려요!

GPT Store가 공개되기전부터 정말 많은 수의 GPT들을 살펴보고 매력적인 GPT 40개를 정리했어요. 노코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고 노코더 뉴스레터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스크린샷으로 인증해주세요. 이메일로 노코더 GPT Store 리포트를 보내드릴게요!

노코더 뉴스레터: https://maily.so/nocoder

1:1 오픈카톡방에 인증하기 👉 https://open.kakao.com/o/sQHuG71f:

7
7
Nocoder

Nocoder

GPT로 매일 24시간 고객 영업하는 법

만약에 GPT가 사람 대신에 고객 응대를 하고 고객에게 영업을 하면 어떨까요? 저도 노코더 뉴스레터를 홍보하는 GPT를 만들어봤어요. GPT는 잠도 안자고 휴가도 가지 않고 아프지도 않아요. 24시간 주 7일동안 일할거에요! 더 놀라운 건 이런 GPT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코딩이 전혀 필요 없다는 거에요. GPT로 매일 24시간 고객 영업하는법


📖 요약

GPT로 고객을 유입하는 패턴

GPT Starter는 어떤 GPT를 만들지 제안해줘요. 게다가 비즈니스 모델 상담까지!

GPT로 홍보하는 법: 마지막 메세지에 홍보 메세지를 노출시켜요!

스프레드시트 50개 행을 채울 수 있는 정보가 있나요? 그럼 GPT를 시작해보세요.


GPT로 고객을 유입하는 패턴

Alltrails 고객 유입 방식

Alltrails는 여행 및 산책길 정보를 알려주는 웹 서비스에요. 더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기존 ChatGPT에게 여행정보를 물어보면 정확하지 않거나 유효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해요. 하지만 Alltrails를 사용하면 실제로 가볼만한 여행 정보를 제공해요.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서 고객은 기본 ChatGPT보다는 Alltrails를 사용할거에요.

최근에는 검색보다 ChatGPT에게 물어보는 사례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여행정보를 검색해서 찾기보다 Alltrails 같은 GPT에게 물어보는 일도 점점 많아질 수 있어요. Alltrails는 사용자에게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하단에 Alltrails 웹 사이트로 유입을 유도하고 있어요.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Alltrails GPT를 이용할 수록 Alltrails 웹 사이트에 방문하는 유저도 증가할거에요.

GPT Starter: 10분안에 어떤 GPT를 만들지 알려줘요

GPT Starter

직접 GPT Starter를 만들었어요. 어떤 GPT를 만드는 것이 좋을지 수익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제안해줘요.

GPT Store 리포트

최근에 GPT Store 리포트 배포했어요. GPT Store 리포트는 GPT Store에 볼 수 있는 정보 중 40개를 스프레드 시트에 정리한 자료에요. 단순하지만 시장에 어떤 종류의 GPT들이 있고 어떻게 수익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메모가 적혀있어요. 

디스콰이엇에서 1등 했어요!

(디스콰이엇에서 1등 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GPT Store 리포트를 요청했어요. 디스콰이엇, 링크드인,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자료를 요청하는 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GPT Store에 참여하고 싶으나 무엇을 만들어야할지 고민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GPT Store 리포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GPT Starter를 만들어서 어떤 GPT를 만들 수 있을지 제안해주는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게다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지도 알려줘요!

GPT Starter 샘플 대화

홍보는 이런 방식으로 해요

GPT Starter 홍보방식

GPT Starter 홍보방식

GPT Starter는 사용자가 어떤 GPT를 만들 수 있을지 제안해줘요. 그리고 제안이 끝나면 노코더 뉴스레터를 홍보하는 메세지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요. 간단하죠?

 

스프레드시트 50개 행을 채울 수 있나요?

여러분들도 스프레드시트 50개행을 채울 수 있는 정보가 있나요? 그렇다면 여러분들도 GPT를 시작해볼 수 있어요! 한 번 예를 들어볼까요?

  • 서울 지역의 노트북이 가능한 카페 리스트

  • 국내 여행지 추천 및 근처 맛집, 숙박 리스트

  • 결혼준비 체크 리스트

만약 여러분이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보다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GPT Starter와 상담해보세요. GPT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고려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알려줄거에요!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었어요.

홍보하는 패턴은 단순해서 누구나 할 수 있어요.

GPT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것은 공유할 URL과 프롬프트를 넣으면 완성이에요. 그 후에는 GPT가 적절한 상황에 URL을 홍보해줄거에요.

타겟고객을 작게 정의하면 스프레드시트로도 정확한 GPT를 만들 수 있어요.

GPT Store에는 자체 SaaS를 이용한 GPT들이 상위권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타켓고객을 작게 정의하면 스프레드시트만으로도 꽤 정확한 답변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1인 비즈니스 케이스들이 스프레드시트에서 출발한 것을 아시나요? 노마드리스트은 연 7억원정도 매출을 내는 웹사이트에요. 노마드리스트의 시작은 스프레드시트였어요.

[선착순 2명]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등록하세요!

GPT Store 수익정책은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량에 따라서 수익이 증가하는 방식이에요. 2024년 기준 ChatGPT의 월간 사용자는 약 18억명이에요. ChatGPT는 100만 유저를 모으는데 5일 걸린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인스타그램보다 약 15배 빠르게 성장했어요.

ChatGPT 100만 유저 모으는데 걸린시간: 5일

ChatGPT 100만 유저 모으는데 걸린시간: 5일

저를 포함해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이런 말 하는 것을 많이 들었어요.

“유튜브를 했어야 했다.”

저는 곧 있으면 이 말도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GPT Store 했어야 했다.”

 

노코더 메이커 클럽 (선착순 2명! - 8명 지원완료) 👉 https://nocoder.oopy.io/


GPT Store에 관심있는 여러분! 노코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해서 얻기 힘든 정보를 1주일에 한번씩 제공해드려요!

노코더 뉴스레터 구독하러가기 👉  https://maily.so/nocoder

7
0
Nocoder

Nocoder

[마감하였어요!] 40개의 GPT Store 케이스 스터디 자료를 드릴게요!

GPT Store는 놓치지 마세요.

매력적인 GPTs 사례 40개와 연관된 비즈니스 케이스를 함께 조사했어요.

GPT Store가 어제 공개되었어요. 🚀

조회수 기반의 수익 창출 정책이고 1분기중에 구체적인 가격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해요. 실험적으로 미국빌더들에게 먼저 수익 정책을 적용할 예정이에요.

GPTs는 개발없이도 빠르게 배포할 수 있어서 강력한 것 같아요. 채팅을 통해서 GPTs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곧 더 많은 수의 사용자가 GPTs를 만들기 시작할 거에요.

작년 11월에 GPTs 공개이후 이미 많은 수의 GPTs들이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직접 카테고리별로 GPTs를 사용했고 다행히 아직 성숙하지 않은 GPT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한국어 전용 GPTs 사례는 적었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10만 유튜버는 못되었지만 GPT Store에서 10만 유저를 모아볼 수 있겠다.”

매력적인 GPTs, 기능설명, 아이디에이션 그리고 참고할만한 비즈니스 사례까지 담았습니다.

이 포스트를 업보트해주시고 댓글에 "노코더 메이커 클럽"을 남겨주세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DM으로 전달드리겠습니다. 

+ 원활한 DM 전달을 위해서 미리 팔로우 신청해주시면 좋아요!

커피챗 신청이 개수 제한이 있어서 아래 포스트에 댓글 남겨주시면 이메일로 전달드릴게요!

31
95
Nocoder

Nocoder

GPT와 노코드로 한달반만에 $6k MRR 달성한 이야기

알렉스는 한달반만에 13k유저를 확보하고 $6k MRR(월간반복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제품은 AI 기반의 고객 지원 서비스였어요. 

알렉스는 공동창업자 마이크와 둘이서 노코드 툴로 MyAskAI를 만들었어요. 노코드툴로 만든 서비스가 어떻게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MyAskAI는 GPT를 활용한 서비스인데 우리도 GPTs를 활용하여 무언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곧 GPT Store가 오픈된다고 해요!


📖 요약 

MyAskAI AI기반 고객지원 자동화 서비스

MyAskAI는 bubble과 ChatGPT로 만들었어요

알렉스는 노코드 덕분에 펀딩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ChatGPT Store가 다음주에 공개되요

우리도 GPT를 만들 수 있어요 


MyAskAI: AI기반 고객지원 자동화 서비스

MyAskAI는 AI기반 고객지원 자동화 서비스에요. 자주 묻는 질문이나 항목들을 AI에게 미리 알려주면 고객이 AI와 채팅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에요. 고객이 늘어날수록 고객 대응에 필요한 업무가 증가하게 되는데 MyAskAI는 이를 AI 통해 자동화하여 고객에는 더 빠른 응대를 제공할 수 있게 도와줘요.

MyAskAI 고객지원기능

MyAskAI 고객지원기능

대표적인 기능은 크게 두 가지에요. 하나는 위와 같이 AI 기반 고객지원 채팅이에요. 24시간내내 실시간으로 고객응대를 할 수 있어요.

MyAskAI 대시보드

MyAskAI 대시보드

다른 기능은 대시보드 기능이에요. 어떤 종류의 질문을 많이 하는지 보여주고 AI가 해결한 요청의 비율 같은 정보를 보여줘요.

어떤 도구를 사용하였나요?

MyAskAI는 bubble을 사용하여 만들었어요. bubble은 드래그앤드랍으로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 도구에요. 이전 글에서 FlutterFlow를 소개해드렸어요. FlutterFlow와 bubble은 모두 개인화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줘요. bubble은 플랫폼내에서 코드사용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지원해줘요. 반면에 FlutterFlow는 플랫폼내에서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결과물을 소스코드로 추출할 수 있어요. 

ChatGPT도 사용했어요. ChatGPT를 다양한 고객들의 콘텐츠 혹은 문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경했어요. 이를 통해서 고객들은 자신만의 고객대응 AI를 만들 수 있었어요. 최근에 OpenAI에서 GPTs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우리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내용은 조금 아래에서 더 다뤄볼게요!

알렉스는 노코드 도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노코드 덕분에 펀딩없이 하루만에 프로젝트를 런칭할 수 있었어요 

"노코드 도구를 알기전에는 스타트업은 많은 엔지니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펀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노코드는 제약이 있지만 대신 빠르게 제품을 런칭할 수 있고 코드는 느리지만 높은 수준의 자유도를 가지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노코드로 매일 1만명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무 문제없이 만들 수 있어요

"최근 노코드 도구가 많이 발전하면서 매일 1만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많이 좋아졌어요"

ChatGPT Store가 곧 오픈해요!

GPT Store 오픈 예고

여러분 ChatGPT Store가 다음주에 공개된다고 해요! ChatGPT Store는 여러분들이 GPTs를 통해서 만든 커스텀 GPT를 앱스토어처럼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참고로 GPTs에 대한 내용은 이전 글에서 다뤘어요. 

MyAskAI는 ChatGPT를 고객에게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고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 GPTs를 만들기 위해서는 코딩이 필요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채팅만으로도 GPTs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도 알렉스처럼 재밌는 것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요?

우선 제가 만든 GPT들을 공유드릴게요. 여러분들도 무엇을 만들지 상상해봤으면 좋겠어요!

[비즈니스 조언자]

GPTs로 만든 비즈니스 조언자

GPTs로 만든 비즈니스 조언자

비즈니스 조언자는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도서 내용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조언을 해주는 GPT에요. 주로 시장가설을 세우는 방법과 프리토타이핑 방법론들을 알려줘요.

[이력서 첨삭가]

GPTs로 만든 이력서 첨삭가

GPTs로 만든 이력서 첨삭가

이력서 첨삭가는 이력서를 넣으면 사전에 제공한 이력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단어 및 문구를 작성해주는 GPT에요. 

노코더 메이커 클럽 1기 등록하세요!

2024년 노코더 메이커 클럽과 함께 나만의 GPT를 직접 만들어보고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요!

이제 곧 GPT Store가 공개되는 것을 아시나요? GPT Store는 GPT를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여러분들도 직접 GPT를 만들고 랜딩페이지를 통해 홍보해보세요!

GPT Store 오픈 공지

노코더 메이커 클럽 신청(선착순 10명!) 👉 https://nocoder.oopy.io/

노코드와 1인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여러분!

노코더를 구독해주세요. 1주일에 한 번씩 검색해서 보기 힘든 글을 공유드립니다.

2
0
Nocoder

Nocoder

(새해에는) 책 다시 읽지 마세요.

image.png

책을 읽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지식도 채워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까먹기 쉽습니다. 저는 한 달전에 읽은 책의 내용도 금방 까먹는편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OpenAI의 GPTs를 활용하여 코딩없이 채팅으로 책 GPT를 만든 경험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정말 코딩없이 가능할까요? 만들어진 결과물은 어떨까요?

📖 요약 

도서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내가 좋아하지만 까먹은 책, 주로 낮은 비용으로 초기 비지니스 수요를 검증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GPTs 설명: OpenAI에서 사용자들이 GPT를 커스텀하여 만들 수 있게한 기능

나만의 GPT 만들기: 데이터를 모은다. 채팅을 통해서 GPT 설정을 변경하고 테스트한다.

도서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책장에 있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은 퇴사하기전에 읽었던 책입니다. 여러가지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항상 지금 만들고 있는 제품이 시장반응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알베르토 사보이아입니다. 30년 넘게 실리콘밸리 유수의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법론을 책에 남겼습니다. 주로 가장 저렴하고 쉽고 빠르게 아이디어의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8가지 프리토타입 기법들을 소개하고 프리토타입을 통해서 데이터를 얻는 방법을 다룹니다. 

프리토타입이란 시제품(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전 단계에서 제품의 가장 단순한 버전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저렴한 비용으로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책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부록에 남기겠습니다.

GPTs는 나만의 GPT를 만들 수 있는 기능

다양한 커스텀 GPTimage.png

GPTs는 ChatGPT를 만든 OpenAI에서 사용자가 커스텀 GPT를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창의적 글쓰기 코치, 기술 조언자, 스티커 만들기 등 구체적인 역할에 특화된 GPT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조언자'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말하면 이에 맞는 프리토타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때 하는 역할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1. 사용자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가설로 구체화하도록 유도합니다.

2.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프리토타입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커스텀 GPT: 나만의 비즈니스 조언자

image.png

비즈니스 조언자는 이 링크에서 직접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자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확인한다.

  •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맞게 사용자가 검증가능한 가설을 세우도록 유도한다.

  • 비즈니스 가설에 어울리는 프리토타입 방법론을 소개한다.

  • 프리토타입 방법론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비즈니스 조언자와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내용을 토대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검증가능한 가설을 세우고 프리토타입 형태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마치 저자가 직접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는 것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프리토타입 조언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책에서 언급했던 프리토타입 방법론에 대해서 다시 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mage.png

나만의 GPT 만들기 - 요약

자세한 튜토리얼은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은 구독자분들께 무료로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댓글에 "나만의 GPT 만들기"를 입력해주시면 구독하실 때 입력하신 이메일로 영상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GPTs 튜토리얼 미리보기

#0 준비물

GPTs는 ChatGPT Plus 구독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데이터 모으기

프리토타입 조언자가 참고할만한 데이터를 모읍니다. 책 내용을 직접 요약하여 정리해도 되고 PDF자료가 있다면 PDF를 넣어도 됩니다. 저는 PDF와 제가 정리해둔 내용을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2 채팅으로 GPT 튜닝 및 테스트하기

image.png

ChatGPT 화면을 보면 좌측 상단에 Explore 탭이 있습니다. (1번) Explore 탭을 누르면 Create a GPT 버튼이 보입니다. (2번) Create a GPT 버튼을 누르면 GPT를 설정할 수 있는 공간(3번)과 설정한 GPT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4번)

채팅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니다.

  • GPT 이름 설정하기

  • GPT 프로필 이미지 생성하기

  • GPT 행동 정의하기

  • GPT가 참고할 자료 업로드 하기

GPTs 사용하고 나서 느낀점

세상의 거인들을 조력자로 만들 수 있겠다.

데이터만 있다면 전세계의 유명한 거인들을 개인을 위한 조력자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를 잘하고 싶으면 워렌버핏이나 레이 달리오의 책이나 아티클을 바탕으로 GPT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조언자의 경우 30년 넘게 실리콘벨리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세운 비즈니스 검증방법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겠다.

전문성이라는 것은 보통 개인의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GPTs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이전보다 더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기록을 넘어서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지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번외: 10만원을 내더라도 받고 싶은 서비스

image.png

여러분은 10만원을 내더라도 받고 싶은 서비스가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들은 무엇에 10만원을 내고싶은지 알고싶은가요? 그럼 이 설문조사를 작성해주세요! 설문조사를 작성해주시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에 10만원을 내고 싶은지 함께 공유드리겠습니다. 

부록

XYZ 가설: '최소한 X 퍼센트의 Y가 Z를 할 것이다' 형태의 가설.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검증가능한 가설 형태로 변경할 때 사용한다.

xyz 가설: XYZ 가설을 범위를 좁혀서 검증하기 쉬운 형태로 변경한 것 

프리토타입 방법론들

  • 피노키오: 가짜 제품을 실제 제품인 것처럼 속여서 사용자 경험을 모방한다.

  • 미캐니컬 터크: 실제 기술을 구현하기 전에 같은 기술 효과를 구현하여 테스트한다.

  • 페이크 도어: 미개발 제품을 마치 있는 것처럼 속여서 초기 관심 수준을 테스트한다.

  • 원나잇 스탠드: 제한된 시간에 프리토타입을 제공해 장기간 사업 가능성을 테스트한다.

노코드와 1인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여러분!

노코더를 구독해주세요. 1주일에 한 번씩 검색해서 보기 힘든 글을 공유드립니다.

3
0
Nocoder

Nocoder

10만원을 내더라도 받고 싶은 서비스

https://storage.tally.so/06178c6f-970c-4beb-bb43-cefbe08c0573/10manweoneul-naedeorado-badgo-sipeun-geosdeul.jpg

여러분은 10만원을 내더라도 받고 싶은 서비스가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들은 무엇에 10만원을 내고싶은지 알고싶은가요?
그럼 이 설문조사를 작성해주세요!

설문조사를 작성해주시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에 10만원을 내고 싶은지 함께 공유드리겠습니다.

왜 10만원인가요? 10만원이라는 금액은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지불할 때 고민하게 되는 금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0만원을 책정한 이유는 설문지를 작성하실때 보다 1 ~ 5만원의 제품보다는 더 강력하게 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입니다.

왜 이런조사를 하나요? 저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제품을 만들때 자의식도 중요하지만 실제 수요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5분 설문조사 하러가기 https://tally.so/r/wQ7g4k

3
0
Nocoder

Nocoder

그냥 퇴사하고 60일간 지내봤습니다.

퇴사일지

2023년 10월 25일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하고 60일동안 개발도구를 결정하고 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1인 비즈니스시 가장 먼저할 것과 하지 않을 것에 대해서 방향을 정리해봤습니다.

📖 요약

개발도구를 결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무엇을 만들었는가? 플랜관리서비스, 소모임 서비스, 카페빈자리 알림 서비스, 카페 자리 공유 서비스

가장 먼저 할 것? 문제에 공감하는 고객집단을 찾는다.

하지 않을 것? 사람이 모여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하지 않는다.

도구를 결정하다

FlutterFlow로 4일동안 만든 앱 이미지

퇴사를 하고 제일 먼저 고민했던 사항은 서비스를 만드는 도구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도구는 노코드 도구인 FlutterFlow를 선택하였습니다. [개발자조차 노코드 도구를 사용하는 이유]

결정하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2주일정도입니다. 1주일은 Flutter를 사용해보는데 1주일은 FlutterFlow를 사용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게다가 퇴사하고 놀았던 시간을 합치면 10일정도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퇴사하기전에 가장 큰 걱정을 했던 것은 앱/웹 개발이었습니다만,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는가?

40일간 만들었던 서비스들image.png

위의 리스트들은 제가 만들다가 보류한 프로젝트들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그만둘때마다 하나의 학습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20시간 플랜 관리 서비스

우연히 유튜브에서 3700만뷰를 기록한 영상을 봤습니다. [The first 20 hours -- how to learn anything | Josh Kaufman | TEDxCSU]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무엇인가에 능숙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은 단 20시간이라는 내용입니다. 내용도 신선한 충격이었고 전세계 사람들이 3700만명이 봤다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20시간 플랜관리 서비스 앱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었을때 낯설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고 플랜 관리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처음 20시간의 법칙 - 현재 절판되었다.

유료고객을 얻기 위해서는 처음 20시간의 법칙에 대해서 열광하고 있는 집단을 찾아야 했습니다. 저는 열광하고 있는 집단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안 것은 [처음 20시간의 법칙]은 국내에 2014년에 출판된 도서였고 현재는 재고를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책을 구입하지 못해서 여러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찾았습니다.

평판 기반 소모임 서비스

평판 기반 소모임 서비스 인스타그램 광고

평판 기반 소모임 서비스는 기존 소모임 서비스와 다르게 소모임을 하고나면 서로 리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평판이 좋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더 좋은 모임에 들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이번에는 평판 기반 소모임서비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 광고하나를 집행하였습니다. 약 1000명이 넘는 20 ~ 30대 남녀에게 노출이 되었지만 댓글을 남긴 인원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잘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들을 살펴보니 좋은 모임은 좋은 모임장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좋은 커뮤니티 형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모임장을 모셔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혼자서 하기 적절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페 빈자리 확인서비스/ 카페 자리 공유 서비스

여러분은 카페 빈자리가 없어서 카페를 여러곳 방문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앱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주변분들의 반응도 있어서 나름 기대를 했었습니다.

서비스들의 기능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카페 빈자리 확인 서비스: 고객은 카페 점주에게 카페에 빈자리가 있는지 요청을 보낼 수 있다.

  • 카페 자리 공유 서비스: 카페 자리에 앉아있는 고객은 다른 고객에게 자리를 양도 할 수 있다. 

서순라길 카페거리

서순라길은 유명한 카페거리입니다. 가장 사람들이 많을 시간인 주말 2시 ~ 5시에 방문하여 서순라길에 있는 카페 10곳을 한 시간마다 돌아다니면서 관찰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가고싶은 곳은 빈자리가 없으며 서순라길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카페에 빈자리가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 빈자리 알림 서비스: 빈자리보다 훨씬 강력한 욕망은 가고싶은 카페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가고 싶은 카페는 이미 자리가 없기 때문에 카페 점주가 빈자리를 알려줄 유인이 없었고 빈자리가 많은 카페는 고객이 강하게 원하지 않았습니다.

카페 자리 공유 서비스: 사람들이 카페에 있는 시간들도 대체로 비슷한 시간대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카페 자리 공유 서비스는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에는 공급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 두 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모여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1인 비즈니스할 때 가장 먼저할 것 VS 하지 않을 것

짧은 기간동안 여러 제품을 기획/개발하면서 생긴 원칙에 대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할 것: 문제에 공감하는 고객이 모여있는 곳을 찾는다.

저는 이제 앞으로 제품을 만들기전에 문제에 공감하는 고객집단을 먼저 찾을려고 합니다. 작은 집단이라도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문제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 문제일 수 있습니다.만약 20시간 플랜서비스를 열광하는 집단을 먼저 찾았다면 지금은 다른 결과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 않을 것: 많은 사람이 모여야 서비스의 품질이 높아지는 비즈니스는 하지 않는다.

1인 비즈니스는 시간도 자원도 제한적입니다.  많은 고객수를 모아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이는 혼자서 만들기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고객수가 적어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혼자서 만들기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케팅 대행사의 플랫폼별 광고 현황 대시보드는 고객 수가 적어도 고객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 예고: 10만원을 지불하더라도 받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은 10만원을 지불해서 받고 싶은 것들이 있나요? 저는 만약 누군가 10만원을 받고 연말정산을 대신 해준다면 기꺼이 지불 할 생각이 있습니다. 과연 10만원을 지불하고 받고 싶은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부록 - 1인 비즈니스에 관심있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 1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 라이언 대니얼 모런 지음

1년에 10억 버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 책에서는 10억 버는 것을 아래 공식처럼 단순화합니다.

1년에 10억 버는 공식 = 3만원 3~5가지 제품 25개 * 365일

또한 고객집단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서 강조하는데 1인 비즈니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노코드와 1인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여러분!

노코더를 구독해주세요. 1주일에 한 번씩 검색해서 보기 힘든 글을 공유드립니다.

3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