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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를 활용해 하루만에 AI MVP 서비스 만들기

1. MVP 개발에 완벽한 풀스택 노코드 툴, 버블

안녕하세요 버블 외주 및 교육업체, 노코더스입니다. 많은 스타트업과 창업가가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싶어 합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랜딩 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랜딩 페이지 검증론은 유효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서비스에 대한 평가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랜딩 페이지들이 쏟아져나왔기에 유저의 피로도는 높아졌습니다. 이 상태에서 UI 완성도가 낮거나 기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완성된 서비스'라고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의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랜딩 페이지를 일종의 광고처럼 여기며, 평상시보다 페이지 참여도가 떨어집니다. 이는 오염된 데이터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가설 검증도 오염된 데이터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출처 : 심슨 가족)

 

결과적으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선 실제로 동작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MVP 방법론만이 유효합니다. MVP 개발이 중요해짐에 따라 많은 분이 풀스택 노코드 툴, 버블을 찾고 있습니다. 프론트와 백엔드 작업을 코딩 없이 진행할 수 있고, 타 노코드 툴보다 압도적인 자유도와 기능을 제공하기에 웬만한 기능을 버블에서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2. 노코드와 openAI를 활용해 AI MVP 서비스 만들기

버블은 API Connector 기능을 통해 외부 API를 쉽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OpenAI, Claude 등 AI 서비스가 제공하는 API와 연동해 버블에서 AI MVP 서비스를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AI 서비스를 버블로 만드시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버블에서도 메인 페이지에서 "AI 서비스 + 노코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버블로 AI 서비스를 만들 때, 대략적인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하면 (1) 버블로 전반적인 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2) AI가 필요한 부분만 openAI API를 사용합니다.

  1. 버블로 유저가 사용하는 서비스 UI, 데이터베이스와 기본적인 워크플로우를 만듭니다.

  2. 버블의 API Connector로 버블과 openAI를 연동합니다.

  3. openAI API를 통해 전달 받은 결과 값을 활용하는 워크플로우를 추가해 AI 기능을 구현합니다.

 

 

openAI에서 다양한 API를 존재합니다. 텍스트나 이미지 생성 뿐만 아니라 감정 분석, 음성 생성 등 다양한 API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유저의 목소리를 텍스트로 변환해 보여주는 기능이 필요하다면, TTS(Text-to-sppech) API를 사용하면 됩니다. 혹은, 블로그에 사용할 썸네일을 제작해주는 기능이 필요하다면, 이미지를 생성하는 DALLE API를 사용합니다.

 

 

 

3. 코드 1줄 없이 버블에서 AI 기능 구현하기

조만간 노코더스에서 버블로 AI MVP 서비스 만들기 강의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해당 강의에서 유저가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사주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래는 사주 결과 페이지의 일부를 캡쳐한 이미지인데, 대표적으로 3개의 기능이 존재합니다.

  • 내 사주와 관련된 신비로운 이미지 보여주기

  • 내 사주 풀이(ex. 재물운, 연애운 등) 보여주기

  • 내 사주를 들려주는 음성 파일 재생하기

 

 

이러한 대표 기능들은 모두 openAI의 API를 통해 구현한 AI 기능입니다. 사주 풀이는 텍스트 생성 API를 사용했고, 이미지는 이미지 생성 API를 활용했습니다. 사주 음성 파일은 생성된 텍스트를 TTS(Text-to-speech) API를 통해 생성했습니다.

 

 

버블이 제공하는 API Connector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외부 API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openAI API 개발 문서를 보면 어떠한 API가 있고, 각 AP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텍스트 생성 API로, API endpoint와 사용해야 하는 파라미터 값이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확인한 openAI API를 버블의 API Connector와 연결해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보면, 다양한 openAI API를 연결해 AI 기능을 구현하신 걸 볼 수 있습니다. 

 

 

 

 

4. AI MVP 서비스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버블과 openAI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만드는 강의 펀딩을 3월 6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AI 사주 풀이 서비스를 함께 따라 만들며, 텍스트 생성, 이미지 생성, TTS API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AI 서비스를 코드 없이 버블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펀딩에 참가하시면 노코더스 사이트에서 강의를 구매할 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330214

 

버블로 AI MVP 서비스 제작 강의가 궁금하시면, 아래에서 일부 강의를 먼저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Post/330214/news/4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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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버블] Bubble AI Assist 알파 테스트 후기

1. 노코더스가 Bubble AI Assist 테스터로 선정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버블 외주 및 교육업체, 노코더스입니다. 2024 버블콘에서 Bubble AI Assist를 소개했습니다. Bubble AI Assist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페이지 디자인, 데이터베이스 설계, 워크플로우 구축 등을 AI가 처리해 서비스를 대신 작업합니다. 2024 버블콘에서 소개 직후, 웨이팅 리스트가 오픈됐고, 이번에 알파 테스터 선정해 기능을 먼저 체험해봤습니다.

 

 

2. 프롬프트로 AI 기획안 생성하기

버블 AI 어시스트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이에 기반해 서비스 기획을 제안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봐면 좌측이 프롬프트 영역이고, 우측이 AI 추천 영역입니다. 우측 영역에서 AI가 추천하는 (1) 서비스 이름, (2) 유저 스토리와 (3) 핵심 기능이 있습니다. 유저 스토리는 '서비스의 엔드포인트 유저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롬프트에 "학생들이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피드에 질문을 남기는 콘텐츠 플랫폼"를 입력했기에 학습 자료 공유, 질문 남기기 등에 대한 유저 스토리가 등록됐습니다. 또한, 해당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능으로 회원가입, 학습 자료 업로드 등이 추가됐습니다.

 

AI가 제안한 기획안에서 추가 프롬프트를 입력해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유저 스토리에서 엔드포인트 유저로 학생만 나왔기에, "선생님은 코멘트나 학습 자료를 삭제할 수 있다"라는 프롬프트를 추가해봤습니다.

 

그러니 AI 기획안이 업데이트되서 선생님에 대한 유저 스토리 및 핵심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부적절한 코멘트나 학습 자료를 삭제할 수 있다는 유저 스토리가 추가됐고, 선생님을 위한 관리 툴이 핵심 기능에 추가됐습니다. 

 

생성을  클릭하면, 현재 Ai 기획안을 기반으로 페이지 UI, 데이터베이스와 워크플로우 작업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작업이 걸리기까지 꽤 시간이 소요되는데 안내에 따르면 5 ~ 7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3. 버블 AI Assist가 만든 결과물

AI가 작업을 완료하면, 버블 에디터로 이동이 됩니다. 서비스 UI는 프롬프트에 입력한 보라 색 컬러가 적용이 됐습니다. 

 

PC, 테블릿, 모바일에 모두 대응되는 반응형 처리도 기본적으로 되어있습니다.

 

페이지도 1개만 만드는 게 아니라, 프롬프트에 기반해 여러 페이지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서비스에 필요한 테이블과 각 테이블의 필드도 구성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필드는 알아서 데이터 타입이 지정되고, 테이블 간의 연결도 되어있습니다. 다만, 완벽히 테이블을 만들진 못합니다. AI 기획안 상으로 material (학습 자료)가 있었지만 이와 관련된 테이블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테스트를 위한 샘플 데이터도 알아서 추가가 됐습니다.

 

서비스에 필요한 워크플로우도 생성됩니다. 워크플로우는 서비스의 로직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go to page, Create a new thing, show element, reset input 등의 액션으로 워크플로우가 구성됐습니다.

 

 

4. AI 어시스트로 서비스를 바로 만들 수는 있나요?

버블 AI 어시스트 기능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해당 평가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 비IT직군에겐 소프트 스킬에 참고할 만하다

  • 버블 개발자가 쓰기엔 아직 부족하다

 

버블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낀 게 사람들이 버블을 어려워 하는 유형은 크게 2가지인 듯 합니다. 첫 번째는 버블의 기능이 방대해 어려워 하는 유형이고, 두 번째는 IT 경험과 지식이 없어서 어려워 하는 유형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서비스 기획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기획을 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더 큰 장벽을 느낍니다.

 

AI 어시스트에 프롬프트를 적절히 입력하면 기본적인 유저 스토리와 핵심 기능을 정의해주기에 기획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이 될 듯 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조도 잡아주기에 참고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참고가 될 만하다" 정도의 수준이지 "완벽하다"의 영역은 아닙니다. AI 기획안에 제시된 기능을 담기 위해 필요한 테이블 중 일부가 누락되기도 했고, 테이블에 필드가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AI가 제안한 부분은 참고만 하고, 부족한 부분을 직접 판단해 보완해야 합니다.

 

기준을 버블 개발자로 맞추면, 평가가 달라집니다. 버블 개발자에겐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만드는 게 숙명(?)입니다. 퀄리티의 기준으로 본다면, AI가 만든 결과물은 많이 부족합니다. 우선 UI가 별로입니다. 이건 주관적일 수도 있는데, 제 기준으로는 AI가 만든 UI는 서비스로 운영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아보입니다. 예를 들어, 반응형 처리에선 max width에 대한 고려가 되지 않거나, PC와 모바일에서 단순히 width나 column의 갯수를 바꾸는 식으로만 제공됩니다. 또한, 요소 사이의 간격을 고려하지 않는 등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을 보입니다.

 

데이터베이스도 부족하거나 이상하게 설계된 것도 존재합니다. 워크플로우에선 불필요한 액션이 있는 등 빵구가 난 부분이 다소 존재합니다. 

 

결과적으로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떨어지고, 직접 손을 봐야 하는 곳도 많습니다. 기초 공사가 잘못된 상태에서 서비스를 빌드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지기에 제 기준으로는 그냥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게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

 


 

현재의 기준으로는 당장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알아둬야 하는 부분은 버블 AI 어시스트는 알파 버전이라는 점입니다. 즉, 극초기 단계이며 일종의 MVP 테스트입니다. 알파 테스트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면, 더 보완 됐을 때는 충분히 쓸만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AI 기획안 기능은 PM 직군 입장으로 볼 때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단순히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유저 스토리를 기준으로 제안하는 게 좋은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AI 어시스트의 부족한 부분은 기획안을 기반으로 버블의 UI, 데이터베이스와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현재는 잘못됐거나 빵구가 난 부분도 있지만,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버블 초급자분들에겐 당장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보완도 이루어진다면, 버블 중급자 이상인 분들도 해당 기능을 부분적으로 사용해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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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1도 없이 나만의 서비스를 일주일 만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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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버블] 노코드와 AI를 활용해 하루 만에 사이트 런칭하기

본 글의 마지막에 노코더스의 버블 AI 강의 할인 쿠폰(25.02.16까지 사용 가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버블 외주 및 교육업체 노코더스입니다.  버블은 풀스택 노코드 툴로 코드 없이 다양한 웹사이트와 서비스를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쉽게 말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작업을 코딩 없이 할 수 있는 툴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재밌는 부분은 노코드 툴에서 AI 기능이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버블은 AI 페이지 디자이너라는 기능을 제공 중입니다. AI 페이지 디자이너는 버블 AI가 입력한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페이지 UI를 만들어 주는 기능으로, 현재 모든 유저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모든 분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I 페이지 디자이너는 아래처럼 특정 유형의 페이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AI에게 랜딩 페이지 제작을 맡기고 싶다면, [Landing Page] 유형을 선택만 하면 됩니다.

 

페이지 유형을 선택하면,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만들고자 하는 페이지 정보를 입력해 생성을 클릭하면, 프롬프트 값에 기반해 AI가 페이지를 제작합니다.

 

아래는 버블 AI가 만든 랜딩 페이지입니다. 입력한 프롬프트 값에 기반해 텍스트 및 이미지가 자동 입력이 됩니다. 이때, 이미지와 폰트도 프롬프트에 기반해서 스타일이 지정이 됩니다. 또한, 반응형 UI도 자동 처리가 되어있어 PC, 테블릿과 모바일에 모두 대응되는 UI가 만들어집니다. 다만, 버블이 외국 서비스다보니 텍스트는 영어로 입력되는 게 흠입니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입력하느냐에 따라 생성된 페이지의 스타일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는 내용이 동일하고, 이미지 스타일만 다르게 프롬프트를 입력해 생성한 페이지입니다. 프롬프트에서 "애니", "네온펑크", "픽셀" 스타일의 이미지를 사용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페이지의 전체 컬러는 동일하지만, 폰트와 이미지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많은 분이 사이드 프로젝트나 스텔스 창업을 위해 버블로 사이트 및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기엔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부터 UI 디자인, 버블 개발까지 너무 많은 일을 혼자서 해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AI 페이지 디자이너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AI 페이지 디자이너 기능을 활용해 웹사이트를 하루 만에 런칭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프롬프트가 중요합니다.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하는지에 따라서 AI가 만드는 결과물을 천차만별이며,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생성하기 위해선 그에 딱 맞는 프롬프트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프롬프트를 조합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실험 결과를 종합해 작성한 프롬프트 가이드북도 강의에서 함께 제공됩니다.

 

버블 AI 기능을 좀 더 저렴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할인 쿠폰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강의를 구매하실 때, 아래 할인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 버블 AI를 활용해 하루만에 웹 사이트 만들기

💸 할인 쿠폰 : nocoders_ai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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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1도 없이 나만의 서비스를 일주일 만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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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툴로 B2B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AI 참여형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스냅폼을 최종 완성해 배포했습니다 🥳

스크린샷 2024-07-24 오전 1.09.34.png

스냅폼은 기업이 보유한 IP와 콘텐츠를 소재로 한 AI 스냅샷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스냅폼을 이용하면, 아래 같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냅폼의 미션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단순한 시청이 아닌 참여하며 즐기는 콘텐츠 마케팅을 선도하는 것입니다...!

  • 🎪 가보지 못한 팝업 스토어를 배경으로 AI 프로필 만들기

  • ✈️ 다양한 여행지를 배경으로 하는 AI 스냅샷 만들기

  • 🍿 영화의 한 장면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AI 포스터 만들기

  • 🎶 최애 아이돌의 뮤비 촬영지의 AI 포토카드 만들기

B2B 서비스다보니 초기 고객을 찾기 힘든데, 운 좋게도 글로벌 여행 커뮤니티인 트립소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집에서 세계 여행지를 방문한다는 컨셉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 중입니다. 스냅폼이 궁금하다면, 무료로 참가해보세요!

스냅폼은 프론트와 백엔드를 코드 없이 구현하는 풀스택 노코드 툴, 버블(Bubble)을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물론 AI 파트는 서버로 따로 구현하고, 클라이언트만 버블로 만들어 API로 연동을 했습니다. 노코드 툴, 버블로 AI 서비스를 만드는 법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famelee/145

스냅폼

자사 IP를 테마로 만든 프로필 AI 사진으로 SNS 마케팅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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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유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멈추다

키울 맛을 잃은 사이드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로 노션박스를 운영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데이터를 돌아보니 별도 홍보 없이 연간 10만 명의 유저가 찾아왔고, 수익도 월 150만 원 정도는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코드 없이 혼자서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 중에서 이 정도 성과를 달성한 분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만 노션박스의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고민도 함께 커졌다. 노션박스의 주력 서비스는 ‘노션 템플릿’이었다. 하지만 이제 노션 헤비 유저들이 많아졌고, 이들 대다수가 노션 템플릿을 만들어 시중에 공유를 하고 있다. 바꿔 말해, 노션 템플릿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물론 노션박스가 여전히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템플릿 사이트지만, 포화 시장에서 투자한 리소스 대비 임팩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질 수밖에 없다.

 원래는 노션박스라는 브랜드를 활용해 강의나 외주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지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리소스가 너무 커지기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노션박스를 매각하려고도 했지만, 인수 제안자들과 딜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딜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노션박스가 '나(FameLee)'에게 의존하는 서비스였기 때문이다. 즉, 내가 없이 노션박스만 넘기는 경우, 노션박스를 사업적으로 활용하는데 제한이 많다는 게 인수자들의 분석이었다.

 

무엇보다 노션박스에 이전과 같은 흥미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다. 노션박스는 이미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별도의 터치를 하지 않아도 잘 굴러가고 있다. 즉, 더 이상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키울 맛이 없는 서비스로 자리 잡혔다. 고민 끝에 노션박스는 현상 유지만으로 남겨두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재미로 움직이는 인간... 그것이 바로 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고민해야 하는 요소들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5가지 요소를 주로 본다. 여기서 1~4번은 서비스의 임팩트 관점이고, 5번은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현실적 요소에 기반한다.

1.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영역인가?

2. 영역 안에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는가?

3. 해당 문제를 사람들은 기꺼이 돈을 내려고 하는가?

4.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가 기존에 없는가?

5. 내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굴러가는 구조인가?

1.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영역인가?

 노션박스를 시작한 것도 위 요소들을 모두 따른다. 노션박스를 런칭한 20년도를 돌이켜보면, 노션이 국내에 상륙하고, 주변 지인들이 노션이란 서비스를 들어봤거나 혹은 막 쓰기 시작했었다. 즉, 1번의 요소가 충족됐었다.

2+3.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고, 기꺼이 돈을 내려고 하는가?

 당시 노션박스를 기획할 때, 고려한 타겟은 (1)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과 (2) 스타트업 재직자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굿노트 등을 이용해 다이어리를 쓰고 있고, 다꾸를 위한 스티커나 템플릿 등 온라인 콘텐츠에 돈을 지불했다. 스타트업에서는 노션을 협업 툴로서 활용하고 있고, 협업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컨설턴트를 찾아가 돈을 지불했다. 2번과 3번 요소가 충족됐었다.

4.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가 기존에 없는가?

 하지만 당시에 노션 템플릿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간혹,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자신이 만든 템플릿 공유할 뿐이었다. 노션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템플릿도 있었지만, 해외 유저를 위한 템플릿들이 대다수였고 유형과 개수도 많지 않았다. 이러한 부분에서 4번이 충족됐다.

5. 내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굴러가는 구조인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큰 규모로 가져가면, 본업에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즉, 부캐가 본캐를 역전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굴러갈 수 있는 서비스인지 고민해야 한다. 노션 템플릿은 콘텐츠의 일환이며, 콘텐츠는 한 번 잘 만들어 두면 평생을 사용할 수 있다.


버블 플러그인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선택한 이유

 고민 끝에 내가 잡은 주제는 노코드 툴, 버블이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플러그인을 개발해 제공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사실, 여기에는 내 관심도 어느 정도 반영됐다. 가장 좋아하는 툴은 버블과 노션이며, 국내에서 관련 정보가 부재한 황무지 상황에서부터 혼자 공부하며 사용하기 시작했었다. 조금 더 자만하자면, 국내에서 가장 잘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흥미만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선택한 건 아니다. 앞서 말한 5가지 요소들도 모두 충족된다.

1.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영역인가?

2. 영역 안에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는가?

3. 해당 문제를 사람들은 기꺼이 돈을 내려고 하는가?

4.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가 기존에 없는가?

5. 내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굴러가는 구조인가?

1.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영역인가?

버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판단하는 데 크게 3가지 증거에 주목했었다. 우선 토스에서 버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플러그인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었다. 토스가 직접 지원해 주는 모습부터가 국내의 관심도를 대변한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내가 쓴 버블 글의 조회 수였다. 21년도에 작성한 버블 글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찾아와서 읽고 있다. 지금까지 발행한 글 중에서 2번 째로 높은 조회 수를 보이고 있다.

https://brunch.co.kr/@famelee/27

 마지막으로 이전 교육 창업에서 버블을 주제로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분들이 신청을 해줬었다. 또한,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다음 오프라인 강의를 언제 여는지에 대한 문의가 주기적으로 오고 있다. 아쉽게도 강의는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오프라인 강의는 넘 빡세...

2+3.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고, 기꺼이 돈을 내려고 하는가?

 버블이란 영역 안에서 플러그인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버블에서는 내가 자체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기능이 있다면, 다른 사람이 만든 플러그인을 불러와서 구현할 수 있다. 버블에서 서비스 빌드는 보통 혼자서 진행한다. 즉, 그 누구의 도움을 구하지 못하고 혼자서 목표하는 서비스를 어떻게든 완성해야 한다. 근데, 내가 어떻게 구현할지 도저히 모르겠는 기능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자연스럽게 플러그인을 찾아보게 된다.

플러그인이 비싸도 상관이 없다. 이 플러그인이 아니면, 기능을 구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몇 만 원 밖에 안 한다면, 사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 나도 버블로 서비스를 만들 때, 막히는 부분은 기꺼이 유료 플러그인을 결제해 사용했다.

4.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가 기존에 없는가?

 하지만 버블은 해외 툴이기에 아직까지 국내 유저를 위한 인프라가 갖쳐져 있지 않았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지만 모두 해외 유저를 타기팅한 플러그인이며, 카카오, 채널톡 등 국내 서비스를 위한 플러그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나에게 필요한 플러그가 있을지라도, 모든 정보는 영어로 적혀 있다. 영어에 미숙한 사람이라면 막막하기만 하다.

5. 알아서 잘 굴러가는 구조인가?

플러그인은 콘텐츠와 같다. 한 번 잘 만들어두면, 유지 보수를 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새로운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 하고 싶은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이건 내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내가 기능을 추가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기존의 플러그인을 계속 판매하면 된다.


나홀로 하는 버블박스 런칭

1. 서비스명 정하기

 서비스 이름은 버블박스라고 정했다. 사람들이 버블박스를 봤을 때, 노션박스를 함께 떠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에 '박스'를 돌림 이름처럼 사용했다. 만약 버블박스도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00박스 유니버스를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2. 플러그인 개발하기

 가장 큰 허들은 플러그인 개발에 있었다. 버블은 노코드 툴이지만, 플러그인을 만들 때는 node.JS 혹은 javascript 코드를 직접 작성해서 사용해야 한다. 필자는 python만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그것도 서비스 빌드를 위한 게 아니라, pandas 같은 데이터 라이브러리만 알고 있다.

 풀고자 하는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든 풀어야 하는 게 나홀로 사이드 프로젝트의 숙명이다.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AI를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활용하는 능력이라는 말이 있다. nodeJS를 몰라도 chatGPT를 요리조리 활용해 플러그인을 모두 개발할 수 있었다. 사실 내가 한 일은 GPT에게 필요한 함수를 설명하고, 답변을 보고 재질문하면서 코드를 GPT에게 잡아달라고 한 것뿐이었다. GPT는 신이야! 

 버블박스를 런칭한지 2주 정도가 지났다. chatGPT의 도움으로 벌써 11개 정도의 플러그인을 개발했다. 이제는 개발을 잘 몰라도 AI의 도움으로 코드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AI 시대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건 풀고자 하는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 보겠다는 마음이 아닐까?

FameLee의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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